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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제주도 모닥치기는 여기가 갑! 서귀포 분식 맛집 - 짱구분식오랜만에 서귀포에 일이 있어 가게 되었다. 일도 보고 출출하던 김에 서귀포에서 유명한 분식집에 가게 되었는데 왜 그렇게 제주도에서 유명한지 가서 직접 먹어보고 알았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가까워서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겸 시장 구경도 덤이다. 짱구분식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중동로 48번길 3 1층 영업시간 - 오후 12시~ 저녁 9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4시~ 오후 5시) 목요일 휴무전화번호 - 064 762 6389 간판을 보니 꽤 오래된 곳이다. 이름만큼 정겨운 이곳은 예전에는 제주도민들의 분식집으로 유명 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그런 맛집이 되었다. 가게 안의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일까... 대부분 포장손님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점심시.. 2025. 6. 6.
사계절 내내 몸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추어탕 너무 좋아! 제주도 도남동 맛집 - 남가네 설악 추어탕낮동안 기온이 초여름 날씨다. 바람까지 불지 않아서 그런지 더 덥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환절기로 인한 옷차림이 조금 더웠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휴일... 간만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 어김없이 추어탕집으로 향했다. 평소 육고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따라 생선이 더 땡긴다. 이제 슬슬 나이를 생각해서 고기는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국구 추어탕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체인점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곳에 가도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불과 2주 전에는 도련동 쪽에 있는 추어탕집에 갔는데 이번에는 제주시내와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시내에서 볼일도 있고 해서 말이다. 남가네 설악 추어탕 도남점주소 - 제주시 도남로 102 1층전화번호 - 05.. 2025. 6. 2.
한라산 영실코스 봄에는 꼭 가야지! 육지에서 온 친구와의 오붓한 한라산 산행날씨도 포근하고 좋아 휴일 한라산을 가기로 했다. 육지에서 온 친구와의 산행이라 하루 전부터 마음이 들떴다. 1박 2일 코스로 제주도에 왔던터라 이번에는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 가기로 했다. 봄이면 철쭉이 아름답게 피는 한라산의 절경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제주도를 찾게 만든다. 이른 아침인데도 작년 같지 않게 산행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였다. 그래서인지 마음만은 더 여유롭게 산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라산 영실코스는 왕복 3~ 4시간 정도면 충분히 갔다 올 수 있을 뿐 더러 한라산의 정취도 만끽 할 수 있는 코스이다. 물론 한라산에 물든 분홍빛깔 철쭉의 향연을 보면 해마다 이곳을 찾게 되는 묘한 중독성을 가지게 된다. 한라산 영실코스 코스 거.. 2025. 5. 28.
우진해장국 -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그 음식 수요미식회에 나와 유명해진 해장국집 제주도에서는 유독 해장국집이 많다. 그래서인지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제주시에 위치한 우진 해장국은 제주공항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제법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 중 하나다. 수요미식회에 방송되어 톡톡히 그 명성을 유지하며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던 해장국집인데 경기가 많이 안 좋은 것을 느끼게 된다. 이른 아침에 가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기다림 없이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우진 해장국주소 - 제주시 서사로 11영업시간 - 오전 6시~ 저녁 10시(브레이크 타임 없음)전화번호 - 064 757 3393화요일 휴무 이곳 해장국집은 고사리육개장이 유명하다. 공항에서 10분 정도 거리라 제주도.. 2025. 5. 27.
이번 주말 여기 어때?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메밀꽃밭 봄에 가 볼만한 제주도 메밀꽃밭제주도 봄은 향기로 시작해 하얀 꽃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월부터 6월 사이에는 제주도 곳곳에 향수를 뿌려 놓은 듯한 감귤꽃 내음이 진동을 한다. 창문을 열면 향기로운 감귤꽃 향기가 온 집 안을 좋은 향기로 물 들이는 계절이 지금이다. 그다음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곳곳에 피어나는 메밀꽃이다. 하얀 메밀꽃은 초록과 어울려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더 안정적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오늘은 와흘마을에 핀 메밀꽃 풍경을 소개할까 한다. 이곳은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구경하기 좋다. 무엇보다도 무료로 운영하다 보니 즐거움은 배가 된다.와흘메밀 마을 주차장주소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455 (무료운영) 주차장과 가깝게 위치해 있어 많이.. 2025. 5. 23.
'이렇게 진국인 추어탕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놀란 곳 내가 가 본 추어탕 가게에서 단연 으뜸!여행을 하다보면 맛집을 검색하기 마련이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추어탕 맛집 한 곳을 소개할까한다. 특히 제주도에서도 맛 볼 수 있으니 가성비갑 뚜벅이 여행객들은 찜해 놓아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듯 하다.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은 참고하면 될 듯.... 제주도민이라면 도련동 자동차 검사소 바로 건너편이라고 하면 알 수 있음 남가네 설악 추어탕 주소 - 제주시 삼봉로 134 1층영업시간 - 오전 9시~ 저녁 8시점심시간에는 매장 앞 주차 가능 (오전 11시 30~ 오후 1시 30분)주차장 있긴 하지만 몇 대 못 되니 참고하시길.. 제주시에 위치한 추어탕 가게가 없어져서 참 아쉬웠었는데 얼마전 알게 된 추어탕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난 뒤 지금껏 .. 2025. 5. 21.
제주도 동쪽 아름다운 둘레길 제주도 둘레길 - 함덕 서우봉봄이다 보니 걷기 열풍이 제주도에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저기 올레길을 걷는 분들이 많고 주변에 사는 분들도 건강을 생각해 올레길을 걷는 분들이 꽤 많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나니 잠시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함덕 서우봉을 향했다. 바람이 꽤 쌀쌀한 날씨 였는데도 제법 많은 분들이 이곳 둘레길을 찾았다. 함덕 서우봉 가는 길은 서우봉 해변도 볼 수 있고 중간쯤 올라가다 보면 함덕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도 볼 수 있다.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도 바닷물에서 노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제주도 동쪽에서 제일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하면 아마도 이곳이 아닐까싶다. 이곳 주변을 여행 온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산책코스로 잡을 만큼 많이 알려진 서우봉 올라가는 길이.. 2025. 5. 19.
여름 같은 낮엔 이젠 물회가 땡긴다 가성비 좋은 횟집에서의 한끼 식사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서 주변에 보니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제법 많다. 조금이라도 몸살기가 있으면 뭐니뭐니 해도 잘 먹어야 하는게 답이다. 입맛도 없다 보니 뭘 먹을까 오늘도 고민 했는데 퇴근하고 온 옆지기가 물회를 먹으러 가잔다. 평소 휴일에 점심시간 위주로 갔던 곳인데 저녁이 다 된 시간에 간건 이번이 처음이다. 낮에만 손님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저녁을 드시러 오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나 할 정도로 웨이팅을 할 정도였다. 역시 잘 되는 음식점은 한적한 시골인데도 점심이나 저녁이나 상관없이 잘 되는 것 같다. 일미도주소 -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영업시간 - 오전 11시~ 저녁 8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오후4시 30분)전화번호 -.. 2025. 5. 12.
부처님 오신날 동네 사찰에서의 밥 한 그릇 부처님 오신날 양진사에 가다황금연휴를 맞아 많이 북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주도는 조용한 분위기다. 아마도 긴 연휴 덕에 해외로 많이 여행을 간 것 같기도 하지만 그건 여유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고 대부분 서민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연휴를 맞이 한 분위기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래도 경기가 안 좋아도 사람들의 인심은 살아 있는 곳들이 많으니 마음 속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처님 오신날과 어린이 날이 겹친 올해 찾아 간 동네 사찰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찰 가는 동네 어귀만 해도 조용했는데 역시 이곳에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곳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사찰이다. 오래전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도 곱씹고 부처님 오신날이라 공양도 할겸 갔다. 역시나 예전이나 .. 20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