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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Road

코로나19가 뭐야? 코로나도 비켜간 제주도 음식점 이번 명절연휴에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30만명이나 된다고 뉴스에 보도하더군요. 코로나19로 외국여행은 꿈도 못 꾸다 보니 엉겹결에 국내 최고의 관광지 제주도로 몰리는 현상이 이뤄지고 있는 듯 합니다. 모두 개인위생 철저히 해 주시고 어딜가나 마스크 꼭 착용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맛집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수도권은 물론 여느 지역도 코로나 여파에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아직 명절연휴도 아닌데 이곳은 코로나도 비켜가고 있는 듯 했어요.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 웨이팅은 기본이고 최소 30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지요. 다행히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그나마 낫더라고요. 가게에 도착하면 미리 웨이팅 장부에 전화번호, 인원수를 적어 놓고..
낭만으로 가득한 제주도 흔한 가을일상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무 더워 하루가 길다고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가을이 점점 깊어감을 느끼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번 명절연휴에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30만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이왕 항공권 끊으신 분들은 모두 개인위생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철저히 해 모두가 안전한 제주여행이 되었음하는 바람입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 사진 몇 장을 찍어 봤습니다. 공기가 유난히 좋은 제주도라 보니 더 없이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물론 가을 하늘도 높아 더 없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어릴적 자주 봤던 하늘의 뭉게구름... 지금 생각해 보면 가을의 하늘 풍경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심과 달리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제주도라 그런지 하늘은 늘 가까이서 느끼기에 충분..
제주항에서 유명하다는 제주도 해장국집 비쥬얼 제주도하면 흑돼지고기를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알고보면 제주도에서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해장국입니다. 제주도 해장국으로 유명한 이곳은 주변에 항구가 있고 수산시장이 있어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그런 곳입니다. 사실 예전엔 제주도민의 숨겨진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었지요. 이른 아침인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대부분 인근 수산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더군요. 해장국 가격은 8,000원입니다. 이곳은 공기밥은 무한으로 드실 수 있어 참 좋은 곳 같았습니다. 인근 수산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밥심으로 일하시잖아요. 찬은 여느 해장국집과 비슷합니다. 김치, 깍두기, 양파, 고추 이렇게 나옵니다. 해장국에 같이 넣으라고 땡초 다진것과 마늘 다진 것을 줍니다. 내장이 듬뿍..
편의점 큰 도시락 집에서 전자렌지에 돌리는 팁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네 생활이 많이 변했습니다. 외식은 많이 주는건 기본이고 대부분 집에서 밥을 해결하는 경구가 대부분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간혹 집에서 밥 해 먹는 것도 일이긴 하지요. 그럴때 간혹 편의점 도시락을 먹곤 합니다. 물론 그것도 편의점에서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편의점 도시락도 집에 와서 먹어야 하는 현실이라니...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하나 사 왔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편의점 도시락.... 은근 군침이 돌더라고요. 반찬도 12가지에 햅쌀이네요. 거기다 가격도 착합니다. 4,000원.. 잘 데워 먹으면 집밥 못지 않은 한끼 식사가 됩니다. 찬도 골고루 있어 반찬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 칼로리도 꽤 높네요. 몸이 허할때는 칼로리 높아도 괜찮은 듯 합..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옛날 통닭 그 맛에 반하다 얼마전 제주도에도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옛날 통닭집이 생겼습니다. 육지에 있을때 참 많이 먹었던 그 통닭....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포장이나 할까하고 들렀는데 손님이 한 분도 안 계신 관계로 앉아서 먹기로 했죠.. 코로나19 영향으로 포장이나 배달 위주의 통닭이 된 듯 하더군요. 몇 년만에 노랑통닭이라니...그저 좋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노랑 통닭 먹어 본 기억이 한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여전히 착하고 좋네요. 우린 후라이드, 양념 반반을 주문했습니다. 통닭 주문후 과자랑 치킨무가 나왔습니다. 옛날에도 이 과자를 먹었는지 가물가물~ 후라이트만 주문하면 18,000원인데 양념을 반으로 해 달라고 하니 19,000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착한가격이지요. 손님이 없는 가게 ..
정육식당에 고기만 먹으러 가나요? 난 냉면 먹으러 간다! 정육식당이라고 하면 대부분 상차림 별도로 고기를 구워 먹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기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가면 점심특선으로 냉명을 하는 곳들이 하나 둘 늘었는데요. 제가 간 이곳은 냉면+돼지갈비가 나오고 단돈 7,000원입니다. 가격도 저렴할 뿐 더러 맛도 괜찮아 간혹 냉면이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단돈 7,000원에 맛 보는 냉면+돼지갈비 점심특선사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고기집이 다 잘 되는 곳이 드물어요. 하지만 이곳은 저녁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요. 그만큼 고기맛도 괜찮은 곳입니다. 전 점심특선으로 냉면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찬은 요렇게 5가지이지만 사실 냉면 하나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더라고요.이곳은 점심특선으로 냉면 + 돼지갈..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저렴한 정식집은 어디? 제주도에서 저렴한 한끼 식사를 먹기는 사실 찾기 쉽지 않습니다. 타지역에서 유명한 밀면 한 그릇도 7,000원~8,000원 수준이고 고기가 고명으로 올라 갔다는 국수 한 그릇 또한 8,000원 ~ 10,000원을 능가합니다. 그럼 밥값을 어떨까? 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대부분 9,000원 대 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은 반찬도 푸짐하고 고기와 생선이 같이 나오는 그런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물론 가격도 단돈 7,000원이면 한정식 못지 않은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죠.단돈 7,000원 정식의 모습테이블에 주문이 들어가는 동시에 음식을 조리하는 것들이 많기에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푸짐한 한 상 가득한 반찬을 볼때면 그 정도 기다림은 감수하게 됩니다. 반찬도 ..
단돈 3,900원의 짜장면 가성비갑이네! 코로나19가 잠잠해질 즈음 또 다시 터지고 말았네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여러 곳에서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생겼습니다. 조금만 서로 신경쓰면 모두가 행복할 것을 참 안타까운 현실에 그저 씁쓸합니다. 오늘은 얼마전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영업을 착한가격으로 맞서는 가게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이게 3,900원 짜장면 맞아?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이곳의 짜장면 가격은 3,900원입니다. 올초만 해도 5,000원하는 가격이었는데 코로나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이렇게 가격을 내려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손님들이 많이 찾아가는 그런 곳이 되었구요. 주방은 오픈주방이라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주방이 깨끗해야 믿음이 가잖아요. 우린 짜장면과 차돌박이짬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