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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모방할 수 없는 40년 손맛이라는 해장짬뽕 직접 먹어 보니.. '맛있는 녀석들'이란 음식 방송에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간다는 한 중국음식점..사실 이곳은 40년이란 긴 세월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사람이면 대부분 안다는 탑동의 천금반점이 오늘 소개할 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시더군요. 자리가 없어 약간의 웨이팅을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집에서 유명한 짬뽕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음식점이다 보니 역시 유명인들이 많이 다녀갔네요. 방송도 출연하니 이집은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우린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깍두기와 단무지.... 해장짬뽕으로도 유명할 정도로 국물맛이 진국이라고 하던데 역시 짬뽕에 들어간..
스트레스 받는 날엔 매운 떡볶이 어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주도는 지금 난리도 아닌 듯 합니다. 관광객들 위주의 음식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죠.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린 현실입니다. 그나마 제주도민이 주로 가는 음식점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니 이거 원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지 그저 아이러니 하네요. 하여간 음식점 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하는 분들 대부분 힘든 요즘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해 입맛이 없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 바로 매운 떡볶이집입니다. 제주도민이 많이 간다는 이곳은 의외로 손님이 많이 없습니다. 신전떡볶이집은 체인점으로 어느 지역이든 있을겁니다. 제주도도 언제부터인가 신전떡볶이집이 하나 둘 생기더라요. 떡볶이만 먹어도 되지만 이곳에선 튀김류와 함께 세트로 주문해서 먹으면 ..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곤밥집 처음 가봤는데... 제주사는 분들에겐 익숙한 곤밥집이겠지만 사실 타지역에 사는 분들은 곤밥이 어떤 밥인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이유인 즉슨, 곤밥의 뜻은 제주도 방언으로 쌀밥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점심시간만 되면 자리가 없어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곤밥집... 우연히 이곳 주변을 지나다 보게 되어 한 번 들려 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시간을 내어 가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곤밥집에서 주로 드시는 음식은 바로 정식입니다. 제주도식이라고도 하는데 궁금도 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로 했지요.정식 1인 분 7,000원 주문과 동시에 차려지는 반찬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여느 정식집과 달리 조금 특별해 보이는 찬들이 눈에 띄더군요. 오징어가 들어간 전과 채소전 그리고 달..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내건 중국집 현수막에 발길이... 제주시를 지나다 우연히 본 한 현수막 ' 짜장면 3,900원, 짬뽕 4,900원 ' 이란 문구였습니다. 현수막을 보는 순간 " 가격 참 착하네... "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제주도 음식물가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는 것을 대부분 사람들이 인지하실 것도 같네요. 해물이 조금 들어갔다고 하면 대부분 10,000원 이상은 하잖아요. 하여간 오래전 먹었던 짜장면, 짬뽕 가격이라 한 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 드디어 시간을 내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이곳 또한 손님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점심시간에도 한산한 음식점들이 많이 늘어 마음이 안 좋습니다. 빨리 이시기가 감기처럼 지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아침을 적게 먹어서일까... 가게 안에 들어 오..
육지인들에게는 생소한 제주도 몸국 그 맛은? 제주도에서 처음 접해 본 제주도 몸국은 이름만큼 독특했던 기억입니다. '몸국' 도대체 어떤 음식일까? 이름만으로는 상상이 잘 안되는 음식이었던 처음 먹어 봤을때 그 순간....지금은 자연스럽게 제주도 몸국을 해장국처럼 자주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이름만 들어도 안다는 한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가게이름 - 김희선 몸국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몸국'은 돼지고기 삶은 국물에 불린 모자반을 넣은 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국으로 유명한 이곳은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그런 음식점입니다. 몸국을 주문하면 찬은 5 정도의 종류가 나옵니다. 돼지고기 육수에 넣은 모자반 국이라 조금 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땡초를 잘게 썰어 같이 나오니 함께 넣어 드시면 비린 맛..
하루 4시간만 운영하는 제주도 특별한 맛집 제주도에 흑돼지와 고기국수, 전복돌솥밥만 유명하다고요? 아닙니다. 제주도에는 찾아 보면 유명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제주도민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줄을 선다는 동태째개집을 소개합니다. 제주도에서 이 동태찌개를 모르는 분은 아마도 거의 없을 듯도 합니다. 그만큼 제주도민들에겐 익숙한 음식점이기도 합니다. 동태찌개 하나만으로도 한끼 식사는 충분히 해결되지만 이곳은 몇 안나오는 반찬이지만 맛있기로도 유명하지요. 대부분 반찬의 리필은 기본입니다. 누구 보면 별거 아닌 반찬 같지만 직접 맛으 보면 집에서 먹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이곳의 메뉴는 딱 한가지 동태찌개입니다. 고추가루가 들어가 매콤함이 있는 것과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것 두가지로만 팔고 있는 곳입니다. 매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
생활의 달인에 나와 난리난 수제버거 직접 먹어 보니.. 얼마전에 제주도 한 시골마을에 수제버거집이 생겼습니다. 처음 공사할때만 해도 시골의 한적한 곳에서 수제버거집이 될까?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요. 그 생각을 이곳 수제버거집은 바꿔 놓았습니다. 지나가는 길....사람들이 수제버거를 사들고 가는 모습에 배도 출출하고 해서 저녁대신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수제버거라 그런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물론 수제버거 뿐만 아니라 수제핫도그까지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했습니다. 가게 안은 숯불향이 그윽했고 주방은 오픈이 되어 보기에도 청결해 보여 좋았습니다. 대부분 포장 손님이라 오히려 앉아서 먹는 분들은 별로 없어 우린 한적한 곳에 앉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테이블은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이 각각 4~ 5개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인테리어는 그렇게 화려하지..
제주도민이 90% 이상이라는 해장국집 이유가 있었네! 제주도는 해장국집들이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그렇게 싸지 않다는 것이 좀 의아하지만 그래도 제주도민들은 많이 찾아 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하루에 몇 팀 아니 몇 명을 받을 정도로 타격이 큰데 이곳은 달랐습니다. 아마도 평소 제주도민들이 대부분의 손님들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주도 해장국집 대부분이 반찬은 비슷합니다. 김치, 깍두기, 고추, 양파가 찬으로 나옵니다. 거기다 땡초까지 먹기 좋게 썰어주는 센스까지 겸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맛있어서 해장국을 먹다 보면 추가로 달라고 할때가 많습니다. 이곳에선 딱 2가지가 많이 나가는데요. 내장탕과 해장국입니다. 선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콩나물을 빼달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