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밥+찌개+제육+밑반찬=10,000원 병원 앞 맛집에 놀라다
제주도 병원 앞 가성비 맛집 장모식탁 제주도에서 밥 한 끼 먹으려면 최소 10,000원은 훌쩍 넘는 곳이 늘었다. 해장국만 나오는데도 11,000원~ 12,000원이니 물가가 오른 만큼 밥상 물가는 기본이고 외식물가도 하나둘씩 올랐다. 하지만 이곳은 몇 년 전이나 계속적으로 10,000원 하는데 메뉴가 돌솥밥, 찌개, 제육, 밑반찬이 다 나온다는 점에서 착한 음식점이다. 이곳은 병원 앞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은 기본이고 1시 30분까지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로 옆에 음식점이 있긴 하지만 이곳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것을 보면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해서 몰리는 것 같기도 하다. 장모식탁서 밥 한끼 먹으려면 최소 10,000원은 훌쩍 넘는 곳이 늘었다. 해장국만 나오는데도 11,000..
2025.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