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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부산커피쇼 2024 이모저모 부산커피쇼 현장은 이랬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시간이 허락되면 각종 카페쇼나 커피쇼에 다녀 오곤 합니다. 얼마전에는 부산커피쇼에 다녀 왔는데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가 다양해서 좋았던 기억입니다. 규모는 서울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내용면에서는 커피 관련 업종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에 열린 부산커피쇼는 제14회로 사전 등록을 하신 분들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셨어요. 장소는 벡스코에서 열렸고 기간은 2024. 05.29~ 2024.06.01까지 열렸습니다. 혹시 내년에 가실 분은 미리 사전 등록 예약을 하시고 가시면 입장료 10,000원은 들지 않을거예요.          부산도 커피쇼가 열린 벡스코에서는 ..
해양경찰청 제주 수련원 리얼후기 제주도 해양경찰청 수련원 동생이 제주도에 산다고 너무도 좋아한 언니와 이번엔 서귀포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수련원에 며칠 쉬기로 했어요. 저번에 제주시 해양경찰청 수련원에 갔을때는 겨울이라 바베큐 이런 것도 못 구워 먹어서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 더워서 그냥 나가서 먹자는 분위기였어요. 그러고보니 서귀포 수련원에는 야외에 바베큐장이 따로 안보이긴 했답니다. 늦은오후에 공항에 도착해 우린 성읍마을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 가기로 했어요. 주변에 맛집들이 많긴 하데 대부분 점심장사 위주여서 저녁에 식사를 할수 있는곳은 몇 곳 안되어 아쉬웠어요. 그래도 친절한 음식점에 가게되어 다행이었죠. 저녁을 먹고 주변 잠깐 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해지고 사람 발길이 뚝 끊기더라고요. 역시 시골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부..
제주시 민속 오일장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짜장면과 우동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 구경 & 맛있는 먹거리 제주도는 여전히 민속 오일시장이 인기 만점이다. 도심의 한 외곽에서나 볼법한 오일장이 이곳에선 제주시에서 열린다. 매달 2, 7, 12, 27에 열리는데 이른 아침부터 이곳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오일장이 열리지만 너무 늦게가면 폐장하는 가게들이 많아 되도록이면 4시전에 가야한다. 제주공항과 제주시내가 가깝기 때문에 이곳은 장날이 열리는 날엔 주차장이 혼잡할 정도다. 공영주차장이 크게 생기긴 했지만 장날에 워낙 많은 제주도민들이 찾아 오기엔 대도시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마치 옛날 어린시절 장터를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점심시간이 다되어 방문해서인지 여전히 북적이는 분위기였다. 이곳에서 파는 물건들은 추억의 물건도 많고 의류 신발..
5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무료 제주자연생태공원 제주도 가볼만한 곳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여행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아이가 있는 집에선 더 신경 쓰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되니 왠만하면 시간을 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올라 온 자연생태공원에 갔었다. 곰을 직접 볼수 있다고 하면서 인스타에 많이 올라왔었기 때문이다. 사실 제주도는 도심과 달리 큰 동물원이 없기 때문에 곰을 직접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롭게 느껴질지도 몰랐다.하여간 그런 이유에서 나도 구경 갔는지도 모른다. 3월 말쯤에 갔으니 지금은 아마 이곳도 꽃들이 만발할듯 해 더 놀러가기 좋지 않을까 싶다.이곳은 무료관람이고 주차장도 넓어서 이용하기 편하다. 날씨는 조금 쌀쌀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많이 방..
도심의 버스킹과 또 다른 제주도의 멋 제주도 바닷가의 버스킹 4월인데도 추웠다 더웠다 반복하는걸 보니 올 여름도 폭염의 연속이 될 것 같다. 잠시 동네 마트에 갔다가 음악소리에 해변가 쪽으로 발길이 이끌렸다. 간만에 보는 버스킹에 주변 사람들이 흥겨워 하고 있었다.그러고보니 바로 주변이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인데도 산책한지 꽤 되었다. 마트 들렀다 그냥 지나치지 일쑤였는데 간만에 들리니 평화롭다.언제 만들어 놓은지 모르는 모래로 쌓아 만든 작품은 거센 바닷바람에 많이 쓸려간 모습이다.누가 만들어 놨는지 모르는 작은 모래성이 오히려 더 이뻐 보이는건 왜일까....잠깐 들린 해변은 관광객들이 낭만을 느끼고 있었고 점점 옛 모습을 잃어가는 해변 주변의 모습에 도심도 아니고 한적한 시골도 아닌 조금 애매한 풍경에 그저 미소가 지어진 그런 날이었다. ..
'놀면 뭐하니?' 에 나와 입소문 탄 LP판 가게 직접 가보니... 서울 회현지하쇼핑센타 LP 가게 구경가다 요즘 MBC에서 재미나게 보고 있는 ' 놀면 뭐하니 '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양한 맛집은 물론 조금 특별한 가게들과 특이한 취미등 다방면으로 방송을 해 토요일 저녁이 기다려지기도 하더군요. 얼마전에는 서울의 한 지하상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LP판 가게가 소개되었는데요. 평소 음악을 즐겨 듣다보니 관심 깊게 봤다가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예전에 이곳 주변을 자주 가긴 했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이었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LP판이 지하상가 복도 주변으로 있어요. 방송에 나와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LP판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고요. 앉아서 편하게 LP판을 고르라는 의미인지 작은 의자도 곳곳에 있었어요. 보통 이렇게 밖에 진열된 L..
여전히 정감있고 사랑받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서귀포 시장은 이곳이 최고지! 예나지금이나 제주도 전통시장은 정겨움이 넘칩니다. 물론 많이 변해 조금은 어색한 제주도 시장도 있긴 하지만 서귀포를 여행할때마다 꼭 들리는 매일올레시장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좋아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무엇보다도 먹거리가 풍성해 서귀포에 숙박을 하는 경우엔 이젠 이곳이 필수 코스가 되었을 정도니까요.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는 포근함도 이곳에선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서귀포를 여행 할때 꼭 들리는 곳입니다. 시장 안쪽에 공영주차장도 넉넉하고 주변에도 주차할 곳이 많아서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쉽게 주차를 하고 쇼핑등 먹거리를 즐기기에 좋답니다. 짧은 시간 쇼핑을 할 경우엔 주차비도 공짜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말 안해도 ..
제주도에서만 만나는 독특한 길거리 가판대 제주도 여행이라고 하면 말만 들어도 설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음식값이나 숙박비등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 말이 많이 나와 제주도 여행 가느니 해외로 가는게 더 저렴하다라는 말이 나오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주도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오늘은 제주도를 여행 하면서 다른 지역과 조금 차별화된 재미난 길거리 가판대를 소개할까해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감귤 셀프 가판대가 바로 그것인데요. 겨울이면 감귤 천지인 제주도에서 흔히 보게 되는 가판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감귤을 파는 셀프 가판대예요. 저도 간혹 중산간을 지나 서귀포로 넘어 가는 길에 한 번씩 감귤을 샀었는데 볼때마다 이색적인 가판대라 제주도를 여행하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이 몇 장 찍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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