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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한번만 가도 반한다는 제주도 둘레길은 어디? 제주도는 어딜가나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가을에 걷기 너무 좋은 올레길 한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장소는 함덕에 위치해 있는 서우봉을 가로질러 가는 올레길입니다. 함덕은 요즘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바다로도 잘 알려진 곳이고 핫플레이스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바로 올레길과 둘레길이 있습니다. 바로 서우봉인데요. 서우봉에서 내려다 보는 함덕해변은 세계의 유명한 해수욕장과 견주어도 될만큼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우봉 올라가는 길 입구에 숲길이나 올레길 곳곳에 있는 해충분사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그런지 해충분사기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약이 떨어진 상태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관광지라면 이런 것도 조금은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 ..
시원해지는 가을되면 더 가고 싶은 이국적인 풍경의 수월봉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그나마 백신으로 한시름 놓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그날까지 마음을 놓아선 안되겠죠. 오늘은 시원해지면 더 가고 싶은 수월봉 풍경 포스팅 합니다. 올 여름 많이 더웠죠. 서귀포 잠깐 들렀을때 마스크착용하고 주변 한바퀴 걸었네요. 무더웠지만 역시 날씨가 좋으니 사진은 이쁘게 나와 무척 좋았던 날이었죠. 역시 여행 중 사진은 날씨가 90%는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 때라 오히려 여유롭게 주변 구경한 것 같아요. 요즘엔 바이크로도 구경 가능하니 걷기 싫은 분은 참고 하시고요. 제법 많은 분들이 바이크로 주변 드라이브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절경은 걸으면서 보는게 더 좋긴 하지만요. 예나..
제주의 옛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제주민속마을 속으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중국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즉, 제주의 옛 모습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던 곳이었죠. 한동안 시끌벅적했던 이곳도 지금은 정말 조용한 시골의 모습처럼 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의 입국이 많이 준 이유도 있겠지만 코로나19라는 큰 시국을 전 세계가 겪다 보니 이곳도 여느 관광지처럼 조용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성산에 위치한 제주민속마을은 제주의 옛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동네 한바퀴를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것도 한 몫 차지하지요. 한동안 무더위로도 힘들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제가 간 날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동네 분들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제주 민속마을 주변 성곽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멋있..
옥빛 물색깔에 반하는 천제연 폭포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보니 어딜가나 휠링 장소입니다. 요즘엔 올레길, 둘레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도 너무 좋지요. 오늘은 옥빛 물색깔로 더욱 이쁜 천제연 폭포 글 올려 봅니다. 3단계 거리두기로 인해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 여유롭게 산책하며 즐긴 하루였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나무가 많은 곳이면 선선하기 마련이죠. 이곳도 그랬습니다. 너무 한적하니 참 좋더군요. 새소리 들으며 걷노라면 휠링이 바로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물색깔 때문에 더 유명한 천제연 폭포는 비가 많이 오지 않던 날에 갔었는데도 어찌나 물색깔이 이쁜지 .. 옥빛 물색깔에 신비롭기까지 한 천제연 폭포입니다. 요즘엔 인스타그램에서도 가끔씩 올라오는 곳이지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여기가 외국..
제주도민의 숨은 피서지 명소 '속골'을 아시나요? 제주도는 어딜가나 정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보다 서귀포시가 더 그런 거 같아요. 아마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많이 보존하고 있는 곳이 많아 더 그런 듯 합니다. 특히 여름철엔 제주도민들의 숨은 명소가 대부분 서귀포에 밀집되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름이면 서귀포로 향하게 됩니다. 요즘엔 SNS를 통해 관광객들도 많이 찾긴 하지만요. 특히 '속골' 이란 곳은 제주도민들의 피서명소로 사랑받는 곳이기도 할 뿐더러 주변의 환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한 번 가게 되면 사진은 수십장 찍고 오기도 하는 곳이지요. 제주도에서 흔히 보는 야자나무도 이곳에선 마치 정글같은 느낌으로 밀집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사진명소로 사랑받기도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 물이 많아 피서지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제주도 비체올린 장마철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날씨가 맑은 날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주도를 여행 오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듯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으로 여행을 못 가는 실정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주도로 여행지를 정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더운 날씨지만 비만 안 온다면 여행하기 정말 좋긴 해요. 꽃을 좋아하다 보니 얼마전부터 비체올린에서 능소화 축제가 열린다고 해 시간을 내어 가 봤습니다. 여름에 아름답게 피는 능소화 지금이 딱 적기잖아요. 축제기간은 9월 11일까지입니다. 참고하시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이곳에선 아름다운 정원 뿐만 아니라 카약도 탈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카약을 바다에서만 탄다는 선입견을 깨기때문에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요...
운동삼아 걷기 좋은 제주도 올레길 - 북촌리 운동을 해야겠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해 언제부터인가 뱃살이 나오기 시작했다. 같은 양의 밥을 먹는데도 배가 나오는 것을 보니 나잇살도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운동부족이다. 건강을 조금씩 이제 신경써야 할 나이다 보니 일주일에 한 두번은 올레길을 걸으며 서서히 운동의 재미를 만끽해보려 한다. 며칠전에는 제주도 유명한 숲길 사려니 숲길을 걸었다. 그런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사실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 조금 꺼려지는 코스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을 것 같은 해변가를 운동코스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곳이 바로 북촌리다. 조용한 마을인데다가 올레길과 연결되어 있지만 햇살이 비추는 곳들이 많아서인지 사람들의 발길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정겨움이 가득한 세화오일장 제주도에서 만나는 오일장은 추억을 곱씹기에 충분한 듯 합니다. 옛 모습 그대로의 오일장 모습이 많이 보여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엔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간혹 옛 정취를 느끼고 싶을때는 오일장을 가곤 하지요. 제주도 오일장은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이 있는 세화오일장 풍경 소소하니 보여 드립니다. 제주도 청과시장은 대부분 감귤이나 한라봉을 파는 곳 위주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것도 있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한 것도 많더라고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이곳은 장날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런 오일장입니다. 봄에 베란다에 한 두 가지는 놓고 싶은 화초도 이곳에서는 다양하게 볼 수 있지요.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