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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여행 중 여객선을 탄다면? 이건 꼭 확인하자! 위드 코로나로 조금씩 여행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처음 코로나19가 생겨 모두가 조심하던 그 마음은 잊지 말고 개인방역 철저히 지키면서 여행하자구요. 오늘은 차를 가지고 섬에 여행가는 분들이나 여객선을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팁 포스팅 해 봅니다. 여객선도 요즘에는 대부분 예약제입니다. 간혹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시기도 하지만 예약을 하면 조금은 편하지요. 하지만 예약을 해 놓고도 원하는 날짜, 시간에 여객선을 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상악화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날씨가 좋은데 왜 배가 출항하지 않을까? 이유는 바다에서 부는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높거가 할때 아쉽게도 출항이 되지 않습니다.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이 결항될때는 그나마 가까운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이용하..
섬과 다른 육지의 가을풍경은 이랬다. 이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조금은 포근했는데 말이죠. 계절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 보네요. 얼마전 포근할때 육지에 잠깐 들렀는데 정말 단풍이 이쁘더라고요. 출장이 길었음 더 머물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유난히 샛노랗던 길가가 눈에 선하네요. 역시 단풍은 은행나무가 갑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플라타너스나무도 어찌나 이쁘게 단풍이 들었는지 한참을 보았네요. 이건 또 뭐래요~ 가로수를 이쁘게도 꾸며 놓았습니다. 독특하네요. 삭막한 도로에서 가로수의 모습이 사뭇 대조적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한층 추워질 날씨에 조금은 눈이 호강했더랬죠. 아파트 들어가는 가로수길은 어찌나 색이 곱게 단풍이 들었는지 휴대폰 사진기를 안 열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직 초록색을 띄는 ..
인싸 핫플레이스가 된 제주도 북촌 창꼼바위 제주의 가을은 나름대로 조금은 긴듯 합니다. 중부지방은 가을이 없어진 느낌인데 말이죠. 이번 달부터 위드 코로나로 변환 되었는데요. 그만큼 마스크착용도 게을리 말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사랑받고 있는 제주도 핫플레이스 한곳 소개합니다. 그곳은 바로 제주시 북촌리에 위치한 창꼼바위인데요. 불과 얼마전까지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30분 이상 서야했어요. 지금은 날씨가 조금 추워져서 사람들이 많이 줄어 여유롭게 사진 몇장 찍을수 있었습니다. 바위 사이로 인물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쁘답니다. 제주도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있는 창꼼바위 정말 이색적인 제주도 핫플레이스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제주도 .. 이제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감성적인 제주도 가을바다 여기는 어디? 어느덧 가을 문턱을 넘어선 날씨가 되었다. 조금 추워진 날씨탓일까..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보인다. 이런 날엔 시원하게 가을바다를 보면서 심신을 휠링하기 딱 좋다. 드라이브를 하다 한적한 백사장에 들렀다. 바람은 차긴 했지만 구름도 이쁜 하늘과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를 보고 있으니 조금은 걷고 싶어졌다. 가을 느낌나는 억세도 보이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을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이곳은 올레길로도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일까 사색하기는 참 좋다. 제주도 가을은 어딜가나 아름답다. 복잡한 도심생활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그냥 이런 풍경을 보는 자체가 휠링 그자체일것이다. 유난히 찬 바닷바람이지만 이 또한 며칠만 지나면 걷기 힘든 날씨가 될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더 가까이 보고 느끼고픈 바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만장굴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 같습니다. 여름이 언제 지나가다 했는데 겨울이 코앞에 다가 온 느낌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길요. 오늘은 사계절 어느때나 사랑받는 제주도 유명한 관광지 소개해 봅니다. 만장굴은 제주도 여행 중에 한번쯤은 들리는 제주자연의 천혜 동굴입니다. 여름엔 여름대로 겨울엔 겨울대로 많이 가는 그런 곳인데요. 아마도 어느 계절이나 적정 온도를 유지해 늘 쾌적하게 구경하기 좋아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굴입구는 마치 외국의 한 동굴을 체험하듯 이국적인 풍경도 느낄수 있습니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만장굴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도 유명한 곳이 되었지요. 여름에 들어가면 마치 에어콘을 틀어 놓은 듯 정말 쾌적한 곳이고 겨울엔 포근함까지 느끼게 합..
가을에 가면 더 좋은 비자림 [ 제주도 숲길 - 비자림 ] 토요일부터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낮기온이 27도 .. 낮에 다닐때는 반팔은 기본이고 조금 덥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비자림에 들렀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거의 없었던 시기다 보니 백신 2차 완료하고 이제사 슬슬 제주도 자연을 만끽하네요. 제주도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잘 하시기때문에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거 같습니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기라 그런지 더 푸르른 하루네요. 걷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휠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늘도 이쁘고 걷기도 좋고 거기다 공기도 좋으니 이보다 행복할까요.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어도 좋은 제주도 숲길 .. 오랜만에 택한 여행지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어? 사진명소 각이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되어 있는 섬이다 보니 어딜가나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곳이면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사람없는 곳을 다니기도 좀 그렇고... 오늘은 여행 중 정말 우연히 발견한 한 장소를 소개할까합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비자림으로 향하던 길이었지요. 지나가는 길에 어찌나 연못이 아름다운지 마치 육지에서 보던 그런 고즈넉한 풍경을 마주했답니다. ' 여기 제주도야! ' 라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 제주도인지 잘 모를 그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는데 차를 멈추지 않으면 안되겠죠. 연못 중앙에 연결된 돌다리와 정자 그리고 연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마을에서 일부러 만든 인공연못인지 정말 멋진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SNS에 사진..
한번만 가도 반한다는 제주도 둘레길은 어디? 제주도는 어딜가나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가을에 걷기 너무 좋은 올레길 한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장소는 함덕에 위치해 있는 서우봉을 가로질러 가는 올레길입니다. 함덕은 요즘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바다로도 잘 알려진 곳이고 핫플레이스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바로 올레길과 둘레길이 있습니다. 바로 서우봉인데요. 서우봉에서 내려다 보는 함덕해변은 세계의 유명한 해수욕장과 견주어도 될만큼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우봉 올라가는 길 입구에 숲길이나 올레길 곳곳에 있는 해충분사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그런지 해충분사기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약이 떨어진 상태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관광지라면 이런 것도 조금은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