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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제주도 뷰가 최고로 아름다운 빽다방은 여기 아닐까! 제주도 함덕 카페 - 빽다방한여름이라 그런지 함덕 해수욕장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참 희한한게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에 몇 년 동안은 여름이면 튜브를 가지고 바닷가로 향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또한 식상한 여름날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래도 한가지 안 변한거는 휴일이 되며 제주도 곳곳을 드라이브 하면 맛난 것을 먹으러 다니는 재미에 빠져 산다는 것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커피 한 잔 마시고 가기로 했다. 여름이라 그런지 이곳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가성비갑 커피숍이긴 하지만 사실 제주도에서 단돈 2,000원에 아름다운 바다뷰를 볼 수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되겠는가...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잠깐 동안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시간을 마련하기 .. 2025. 7. 26.
여름 보양식은 추어탕이 최고! 제주도 추어탕 맛집은 여기야~후덥지근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무더울때는 뭐니뭐니 해도 먹는걸 잘 챙겨야 지치지 않고 면역도 떨어지지 않는다. 입맛도 없고 덥기도 해 뭘 먹을까 생각하다 평소 한 번씩 들리는 추어탕집으로 발길을 향했다.내가 한번씩 가는 추어탕집은 전국구에 있는 남가네 설악 추어탕이다. 가격도 괜찮을 뿐더러 밥이 솥밥으로 나오고 맛보기 순대도 나온다.남가네 설악 추어탕 도남점김치는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라 믿을맛 하다 맛이 좋아서 몇 번을 덜어 먹을 정도다. 그외 반찬은 양파, 고추 그리고 샐러드와 맛보기 순대가 나온다.국수나 순대는 리필이 가능하고 주인장도 친절하다. 무엇보다도 청결한 매장 분위기가 좋다.밥은 솥밥으로 나오고 추어탕도 양이 푸짐하고 맛도 진국이다. 한그릇만 먹어도.. 2025. 7. 14.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은 정겨움이 가득하다 서귀포 최대 시장에 가다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 간혹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면 아무리 변했다 해도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들이 많고 높은 건물이 없어 시골스런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제주도 여행의 정점은 늘 서귀포였던 기억이 난다. 서귀포에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이곳에서 유명한 매일 올레시장에 갔다. 딱히 뭘 사러 간다기 보다는 구경하러 갔다고 해야 맞겠다. 다른 곳과 달리 서귀포 재래시장 중에는 이곳이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고 많이 찾아 가는 그런 곳이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40영업시간 하절기 - 오전 7시 ~ 저녁 9시동절기- 오전 7시~ 저녁 8시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 2025. 6. 24.
제주도에서 밀면이 먹고 싶으면 여기 어때? 제주도 밀면 맛에 반해 보시렵니까?날씨가 더울때는 시원한 음식이 땡긴다. 부산하면 밀면이 유명하고 그곳에서 많이 먹었었지만 간혹 제주도에서 밀면이 생각나면 난 이곳에 간다.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한 밀면집은 밀면 특성상 겨울에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아마 비수기라는 면도 있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사계절 내내 장사를 해도 잘 될 것 같은데 겨울 몇 달 동안 문을 열지 않는 것은 좀 아이러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밀면집에 갔다. 주변 정원도 재정비를 해 놓아서 이게 밀면집이 맞나? 할 정도로 괜찮았다. 자연 속에 있으니 역시 자연을 잘 가꾸고 다듬으니 이렇게 훌륭한 정원이 되는 것을 새삼 느낀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밀면집으로 들어 갔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이곳저곳 음식점들이 .. 2025. 6. 23.
제주도 수국 명소 동화마을 아직 안 가보셨나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제주도 수국명소해마다 이른 여름은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6월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아무리 더워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제주도 현재 여행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수국이 만발한 동화마을을 권한다. 6월초에 갔을때와 달리 지금은 수국이 만발해 정말 아름답다. 정원도 잘 꾸며져 있고 주변에 편의시설 즉, 식당가와 커피숍은 물론 소품샵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도 무료로 운영하니 편하게 누구나 구경 가능하다고 하겠다. 제주도는 가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꽃을 심어 놓고 풍경이 이쁘다 싶으면 유료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이곳 동화마을이 더 유명해졌는지도 모른다. 동화마을주소 -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181 동화마을에 있는 스타벅.. 2025. 6. 23.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 84가 갔던 제주도 사찰은 어디? 방송에 나왔지만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던 사찰 ' 나혼자 산다 ' 방송에서 기안 84가 나와 유명세를 톡톡히 하고 있는 제주도 사찰을 다녀 왔다. 방송에 나와 사람들로 많이 북적일 줄 알았는데 날씨가 더워서일까... 사람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찰의 풍경에 여유롭게 다녀 와 힐링이 제대로 된 날이다. 선덕사는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해 있고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전통문화재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곳이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 할 수 있다.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부담없이 다녀 오기 좋은 사찰이라 하겠다. 선덕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인 대적광전이다. 일반적인 법당과는 달리 2층 목조건물로 지어진 웅장한 공간이라고 한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내부는 보지 못했지만 외부의 정교한 조각.. 2025. 6. 22.
초심을 잃지 않는 제주도민 맛집 그래서 좋다! 제주도 현지인 맛집 슬기식당제주도에선 현지인 맛집이라고 하면 대부분 믿고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이유인 즉슨 한 음식으로 승부를 거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 번씩 가는 이곳도 그렇다. 점심 시간에만 반짝 영업을 하는 이곳은 동태찌개 전문점이다. 그러고 보니 나 또한 이집을 알았던 것이 11년이 훌쩍 넘었다. 가격은 세월이 흐른 만큼 오르긴 했지만 다른 음식값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슬기식당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 오후 1시까지인데 재료소진을 하면 마치는 전형적인 제주스타일이다. 휴일은 토, 일요일 쉰다. 예전에는 일요일만 쉬었는데 나이드신 사장님 때문인지 일주일에 이틀을 휴무하는 것 같다. 10시 30분 조금 넘게 도착 했는데 이미 웨이팅은 시작되어 20분 정도 .. 2025. 6. 22.
제주도에서 검은 콩국수 곱배기가 9,000원 여기 어디? 착한가격의 콩국수 맛집 배롱개후텁지근한 장마기간의 시원한 것이 먹고 싶어 콩국수 가게를 검색하다 월정에 있는 배롱개 음식점을 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제주도 동쪽 해안도로를 자주 다니다 본 그 음식점이었다. 이곳 주변은 유명한 월정 해수욕장이 있고 주변에는 나름대로 상권이 많이 발달된 어촌마을이다. 이런 곳에서 가격이 저렴하니 안 가볼 수 없었다. 보통 제주도에서 콩국수든 고기국수든 한 그릇 먹으려고 하면 대부분 10,000원은 기본이다. 물론 이것 또한 저렴한 편이다. 어떤 곳은 콩국수 한 그릇에 12,000원 하는 곳도 많다. 배롱개주소 -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434월요일 ~ 일요일 영업영업시간 - 오전 9시 30분 ~ 저녁 7시 시골 마을이다 보니 간혹 일찍 문을 닫기도 하니 확인 .. 2025. 6. 22.
가성비 갑인데 뷰까지 환상적인 제주도 빽다방 빵 연구소 한라산 갈때 단팥빵은 기본이지!" 산에 가는데 빵 사러 가자.."" 응... " 6월의 한라산 영실은 철쭉이 정말 아름답다.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는 우리로써는 참 복 받은 일이기도 하다. 얼마전에는 친구가 와서 한라산에 갔고 이번에는 옆지기와 같이 한라산에 가기로 했다. 여름이라 무더워서 산에 올라 가겠냐? 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접 가보면 그런 말이 싹 사라진다. 사실 해안가 기온이랑 한라산의 기온이랑 차이가 나서 시원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한라산의 절경을 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힘들고 더워도 다 보상되기 때문이다. 힐링은 바로 그런 소소한 것에서 찾는게 아닐까싶다. 빵을 직접 만들어 파는 빽다방 빵 연구소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제주공항과 가깝기도 하고 해.. 2025.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