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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Road

제주라서 가능한 무인소품샵 " 여기 어디야? "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어디에 가도 이쁘게만 보이는것은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마도 아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곳이 많아서 일듯 하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가게.. 카페인가? 음식점인가? 궁금해 가까이 가보니 무인 소품샵이었다. 한적한 마을에 무인 소품샵이라니 조금은 의아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셀프계산대가 있었고 벽 한켠에는 손님들이 셀프로 계산하고 남긴 영수증이 붙어 있었다. 제주스런 소품들이 많이 보이고 아기자기한 방향제등 다양한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무인 카페는 많이 봤지만 무인 소품샵이라니 ..제주도라서 가능한 모습이기도 했다. 귀여운 휴대용 손소독제 각종 선물이나 과자 음료등도 진열되어 있었다. 앙증맞고 귀여운 소품들을 보니 제주여행 후 가족, 친구,..
풍경은 덤이 되는 제주도 블루보틀 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서울에서 유명한 음식점,카페들이 하나 둘 생기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어느새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얼마전에 생긴 블루보틀 또한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늘 북새통이 되었다. ' 역시 블루보틀 커피야! '하는 분들의 입소문에 한적한 곳에서 영업을 해도 알아서 찾아 온다. 넓은 주차장에 차들로 가득하고 다른 곳과 달리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이다. 관광객이 주 고객이다 보니 영업시간이 생각외로 짧은게 제주도 음식점이나 카페의 특성이다. 청결하고 넓은 실내가 한결 사람을 여유롭게 만든다. 커피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제주도 물가에 비하면 또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다...
부산 최고의 짬뽕은 여기가 아닐까요? ' 가격에 한번 맛에 두번 놀라! ' 부산 3대 짬뽕 중 하나인 이곳은 해물짬뽕이 유명합니다. 부산방송 뿐만 아니라 전국 방송에서도 나와 나름 이름을 알린 곳이지요. 다른 중국집과 달리 이곳의 짬뽕이 유명한 이유는 신선한 해산물이 짬뽕 속에 가득하다는겁니다. 이른 새벽부터 부산자갈치 시장에 간다는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엿보이는 중국집이지요. 이곳에서 유명한 짬뽕 가격은 8,000원입니다. 보통맛과 매운맛 선택이 가능한데요.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더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은 기본이니 참고하시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교대로 일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8,000원짜리 짬뽕 비주얼이 요정도입니다. 보기만해도 정말 푸짐하죠. 해물도 어찌나 많이 들어 있는지 골라 먹는데만해도 시간이 ..
부산 남포동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 3가지 [ 부산의 유명한 간식 먹거리는 뭘까? ] 어느 지역이나 그 지역의 명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부산 남포동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를 손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이 3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부산사람들에겐 추억의 음식이고 다른 지역사람들에겐 독특한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부산 남포동 먹거리 3가지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부산의 먹거리 유부전골입니다. 요즘에는 이곳에 직접 들어 먹는 분들 보다는 택배로 받아 드시는 분들이 더 많을 정도라고 합니다. 국제시장 내 깡통골목 할매 유부전골집이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2,500원 할때 먹어 봤는데 지금은 5,000원 하더군요.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증거도 되겠죠..
" 이게 2,000원짜리 김밥이라고? " 가격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라는 김밥 클래스 [ 부산맛집 - 신가네 ] 어느 지역이나 김밥 한 줄 가격이 최소 3,000원 기준이 아닐까요. 하지만 단돈 2,000원짜리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오늘 그 착한김밥집을 소개합니다. 부산의 동래시장에는 원래는 호떡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떡도 호떡이지만 김밥이 소문이 날 정도이지요. 가게이름 - 신가네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호떡은 800원 합니다. 보통 호떡보다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예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나갔던 음식이었지요. 그외 떡볶이, 군만두, 어묵도 팔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것저것 섞어서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군만두 떡볶이 어묵꽂이 하지만 이곳에서 요즘 더 사랑받는 것은 김밥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을 오랫동안 해야 할 정도이지요. 어디서 김..
5,000원대 함박스테이크가 있다고? 가성비갑 대박맛집 [ 착한가격의 함박스테이크 부산맛집 ] 어느 지역이나 가성비갑 음식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요즘같이 불경기에도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유는 먹어보면 딱 알겠더라고요. 오늘은 부산 고관입구에 위치한 고관함박집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한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가격대비 푸짐하기 때문에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성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디가서 함박스테이크가 단돈 6000원도 안한답디까~ 이미 많은 분들이 왔다간 흔적이 벽 한가득 빼곡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함박스테이크 2개입니다. 땡초가 들어간 것은 6,500원이고요. 기본함박은 5,900원입니다. 땡초가 올라가고 안가고 그 차이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의 함박스테이크는 뚝배기에 나온다는것도 특이점입니다. 그래서 다 먹을때까..
여행 중 여객선을 탄다면? 이건 꼭 확인하자! 위드 코로나로 조금씩 여행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처음 코로나19가 생겨 모두가 조심하던 그 마음은 잊지 말고 개인방역 철저히 지키면서 여행하자구요. 오늘은 차를 가지고 섬에 여행가는 분들이나 여객선을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팁 포스팅 해 봅니다. 여객선도 요즘에는 대부분 예약제입니다. 간혹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시기도 하지만 예약을 하면 조금은 편하지요. 하지만 예약을 해 놓고도 원하는 날짜, 시간에 여객선을 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상악화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날씨가 좋은데 왜 배가 출항하지 않을까? 이유는 바다에서 부는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높거가 할때 아쉽게도 출항이 되지 않습니다.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이 결항될때는 그나마 가까운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이용하..
섬과 다른 육지의 가을풍경은 이랬다. 이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조금은 포근했는데 말이죠. 계절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 보네요. 얼마전 포근할때 육지에 잠깐 들렀는데 정말 단풍이 이쁘더라고요. 출장이 길었음 더 머물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유난히 샛노랗던 길가가 눈에 선하네요. 역시 단풍은 은행나무가 갑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플라타너스나무도 어찌나 이쁘게 단풍이 들었는지 한참을 보았네요. 이건 또 뭐래요~ 가로수를 이쁘게도 꾸며 놓았습니다. 독특하네요. 삭막한 도로에서 가로수의 모습이 사뭇 대조적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한층 추워질 날씨에 조금은 눈이 호강했더랬죠. 아파트 들어가는 가로수길은 어찌나 색이 곱게 단풍이 들었는지 휴대폰 사진기를 안 열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직 초록색을 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