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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동네 인사동 [서울여행 ]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 것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외국에 가면 더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오늘은 국내에서 나름대로 우리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우리것의 소중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사동을 소개 합니다. 요즘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동네가 되었다고 하니 좋은 현상이 아닐런지요..우리의 문화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도 은근 관광명소로소의 자리를 굳힌 셈이니까요. 서울여행 코스로 잡을 만큼 인기가 높은 인사동은 우리의 것도 많지만 다양한 것들도 많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렴한 제품들이 많아 서울여행시 선물을 이곳 인사동에서 구입하는 분들이 점점 늘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인사동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들은 아마도 우리의 종이 한지, 한복등과 수공..
한라산 정상에서 본 새해 일출 감동과 환희가 교체한 순간.. 작년부터 해마다 새해 일출은 한라산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굳은 마음과 달리 작년에는 다른 지역은 다 볼 수 있었던 새해 일출을 제주도에서만 보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도전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지 않다는 일기예보를 믿으면서 말이죠. 12월 31일 저녁 10시 40분 경...... 성판악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밤 12시가 되길 기다렸습니다. 차에서 조금이라도 쪽잠을 자 볼까 했는데 한라산 국립공원 관계자분의 확성기 안내 소리에 잠은 잘 수 없어 그냥 기다렸지요. 1년에 한 번만 야간산행이 허용된다는 새해 첫날 약 1,000명의 사람들과 함께 한라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보다 많이 온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라산 정상에 도착하고 일출시간까지 기다리..
야간에 가면 더 좋은 인사동 쌈지길 [서울여행] 인사동에 가면 다양한 가게들이 아기자기하게 밀집된 쌈지길이 있습니다. 쌈지길이라고 골목길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낮에 갔을때는 그렇게 이쁜 줄 모랐는데 저녁에 가서 보니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든 쌈지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내. 외국인 관광객들이 야간이 되니 정말 많이 오시더군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롤 담기에도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물론 주변 인사동거리를 거닐며 우리만의 물건들을 많이 파는 곳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되어 낭만이 가득한 쌈지길이었습니다. 물론 구경거리도 많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작가들의 작품도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인사동 쌈지길은 1층에서 보는 것 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까지 올라가 그곳부터 구경하면..
광장시장 육회비빔밥 못지 않았던 서울의 맛집은 어디? 서울에서 육회비빔밥이라고 하면 광장시장을 떠 올리는데요.. 오늘은 광장시장 육회비빔밥 못지 않았던 한 음식점 한 곳을 소개합니다. 얼마전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아빠곰탕에 들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곰탕이라 곰탕만 즐겨 드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육회비빔밥을 많이 주문하시더군요. 평소 육회비빔밥을 즐겨 먹는 편이라 우리도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육회비빔밥 8,000원 불고기비빔밥 8,000원 아빠곰탕은 예전에도 많이 들었던 곳이긴한데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건 첨입니다. 지하상가에 음식점들이 밀집된 곳에 위치한 아빠곰탕은 여느 가게처럼 음식점 주변에 테이블을 놓여 있습니다. 가게 안은 오픈 주방이라 나름 안심이 되더라구요. 청결해 보이기도 하고..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은 딱 2가지가 나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만난 카카오프렌즈 신상품 제주도 여행 후 떠나기 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면세점은 꼭 사지 않아도 구경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특히 면세점 입구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토어는 아마도 제일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경삼아 들린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 얼마전까지 없었던 신상제품이 있더군요. 나름 큰 파우치인데 너무 귀엽습니다. 라이언은 뭘 만들어도 이쁜 것 같네요. 색깔별로 나오는 카카오프렌즈 볼펜 제주도에서만 만나는 카카오프렌즈 기념품들.. 제주 특산품 감귤을 들고 있는 라이언과 돌하르방이 된 라이언의 모습이 이쁩니다. 제주도 여행 후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것으로 강추해 봅니다. 해녀 옷을 입은 라이언과 어피치 튜브 이 또한 이쁩니다. 그러고 보니 어피치는 해녀이고 라이언과 튜브는 해남인 듯......
50년 시계골목에서 일한 시계장인에게 시계를 고쳐 보니... 좋은 시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추억이 있는 시계인데 고장이 났는지 약이 없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어 시계골목을 찾았습니다. 시계를 고치는 분들이 밀집된 이곳은 보통이 30~ 50년 정도 일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간 곳은 무려 50년 동안 시계골목에서 일하신 시계장인입니다. 그것도 3평 남짓하는 공간에서 그 오랜시간 동안 시계관련 일을 하고 있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3평 공간 남짓하는 시계 수리방 최소한의 물건들만 진열되었지만 결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느낌...작은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50년 동안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어느 부분이 고장 났는지 확실히 알 수 없어 확인해 달라고 하니 시계를 나사로 열어 본 후 불과 몇 분 만에 어느 부분이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실내 아쿠아틱쇼가 열리는 백화점 부산여행에서 잊지 못할 장면이라면 아마도 영도다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감동적이게 본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영도다리 올라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오후 2시이기에 조금 일찍 도착한 관계로 바로 옆 백화점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지요. 평소 자세히 보지 않았던 곳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블록체험을 하는 곳인데 멋진 블록작품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었죠..그리고 한 가지 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의 실내 아쿠아틱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백화점내에 이렇게 웅장한 모습이라니 그저 한참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쿠아틱쇼가 열리는 바로 앞에 세워진 해마 블록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아이들은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참여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더군요. 기네스북에 등재된 ..
부산에서 만나는 재미나고 신기한 선박체험관 영도에는 조금 특별한 예술마을이 있습니다. 일명, 깡깡이 예술마을인데요. 예전에 이곳에서 활발했던 조선업의 쇠퇴로 인해 도시재생 프로젝트 개념으로 이 지역의 바다를 생활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과 독특한 산업현장의 활기를 느끼게 하고자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 마을에 특별한 체험이 있다고 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깡깡이 선박 체험과 신기한 선박 체험관이 있는 곳입니다. 아쉽게 깡깡이 선박을 타고 부산바다 한 번 돌아 보고 싶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깡깡이 선박 체험은 쉬는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신기한 선박 체험관이 운영하고 있길래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신기한 선박 체험관은 무료입니다. 안전모를 착용하고 신기한 선박을 타서 선박 안의 이곳저곳을 체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