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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Road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옛날 통닭 그 맛에 반하다 얼마전 제주도에도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옛날 통닭집이 생겼습니다. 육지에 있을때 참 많이 먹었던 그 통닭....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포장이나 할까하고 들렀는데 손님이 한 분도 안 계신 관계로 앉아서 먹기로 했죠.. 코로나19 영향으로 포장이나 배달 위주의 통닭이 된 듯 하더군요. 몇 년만에 노랑통닭이라니...그저 좋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노랑 통닭 먹어 본 기억이 한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여전히 착하고 좋네요. 우린 후라이드, 양념 반반을 주문했습니다. 통닭 주문후 과자랑 치킨무가 나왔습니다. 옛날에도 이 과자를 먹었는지 가물가물~ 후라이트만 주문하면 18,000원인데 양념을 반으로 해 달라고 하니 19,000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착한가격이지요. 손님이 없는 가게 ..
정육식당에 고기만 먹으러 가나요? 난 냉면 먹으러 간다! 정육식당이라고 하면 대부분 상차림 별도로 고기를 구워 먹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기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가면 점심특선으로 냉명을 하는 곳들이 하나 둘 늘었는데요. 제가 간 이곳은 냉면+돼지갈비가 나오고 단돈 7,000원입니다. 가격도 저렴할 뿐 더러 맛도 괜찮아 간혹 냉면이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단돈 7,000원에 맛 보는 냉면+돼지갈비 점심특선사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고기집이 다 잘 되는 곳이 드물어요. 하지만 이곳은 저녁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요. 그만큼 고기맛도 괜찮은 곳입니다. 전 점심특선으로 냉면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찬은 요렇게 5가지이지만 사실 냉면 하나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더라고요.이곳은 점심특선으로 냉면 + 돼지갈..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저렴한 정식집은 어디? 제주도에서 저렴한 한끼 식사를 먹기는 사실 찾기 쉽지 않습니다. 타지역에서 유명한 밀면 한 그릇도 7,000원~8,000원 수준이고 고기가 고명으로 올라 갔다는 국수 한 그릇 또한 8,000원 ~ 10,000원을 능가합니다. 그럼 밥값을 어떨까? 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대부분 9,000원 대 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은 반찬도 푸짐하고 고기와 생선이 같이 나오는 그런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물론 가격도 단돈 7,000원이면 한정식 못지 않은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죠.단돈 7,000원 정식의 모습테이블에 주문이 들어가는 동시에 음식을 조리하는 것들이 많기에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푸짐한 한 상 가득한 반찬을 볼때면 그 정도 기다림은 감수하게 됩니다. 반찬도 ..
단돈 3,900원의 짜장면 가성비갑이네! 코로나19가 잠잠해질 즈음 또 다시 터지고 말았네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여러 곳에서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생겼습니다. 조금만 서로 신경쓰면 모두가 행복할 것을 참 안타까운 현실에 그저 씁쓸합니다. 오늘은 얼마전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영업을 착한가격으로 맞서는 가게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이게 3,900원 짜장면 맞아?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이곳의 짜장면 가격은 3,900원입니다. 올초만 해도 5,000원하는 가격이었는데 코로나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이렇게 가격을 내려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손님들이 많이 찾아가는 그런 곳이 되었구요. 주방은 오픈주방이라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주방이 깨끗해야 믿음이 가잖아요. 우린 짜장면과 차돌박이짬뽕을..
랜선여행 여기 어때요? 드라이브하다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제주도는 장마가 지난 후 매일 35도가 넘는 폭염시작이지만 그래도 사진찍기엔 완전 좋았어요. 여행이라고 하면 뭔가를 찍고 남겨야 나중에 기억에 남는 추억의 산실이 되잖아요. 코로나로 여행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나중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 가보시라고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드라이브 하다 낚시하는 사람들 정겨운 모습여기는 제주한수풀 해녀학교 부근이예요.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제주바다도 감상할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풍경이 더없이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하하ᆢ밖에 왠 샤워기가? 수업을 받은 초보 채녀들이 바닷물을 씻는 곳인가요ᆢ샤워장은 내부에 따로 설치되어 있겠지만 밖에 이렇게 샤워기를 보니 조금 신기하기도 ᆢ여기가 포토존인데요. 바닥에 그려진 해녀그림도 이쁘지만 이곳에서 마을을 배경으로..
연일 폭염으로 입맛 없다면? 여기 어때! 긴 장마가 끝나니 이젠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열대야때문에 잠을 설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인데요. 그래도 잘 먹어야 건강하게 올해 폭염을 이겨낼 수 있겠죠. 입맛이 없다면 오늘 이곳 한 번 보시면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가게이름 - 별오름별오름 점심특선 냉면정식 원래는 이곳은 정육식당입니다. 신선한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지요. 요즘같이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점심특선으로 대박행진을 하는 곳이 있어 소개도 하고 맛있는 냉면정식도 착한가격이라 소개해 봅니다. 점심특선으로 사랑받는 이곳은 냉면과 돼지갈비가 같이 나오는데 단돈 7,000원이라는 사실...정말 착하죠. 거기다 한우사골국밥 또한 저렴합니다. 6,000원이예요. 한우사골국밥은 돌솥밥과 함께 나오는데..
기다림이 있어도 좋아! 제주도 추억의 왕돈까스 식사때가 아니어도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동네 돈까스집은 SNS에서 많이 알려져 지금은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포장손님이 많아 앉아서 식사를 하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가게이름 - 나라돈까스 (제주시 외도동)어릴적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왕돈까스 왕돈까스라서 그런지 가격은 8,000원부터 시작합니다. 기본 왕돈까스가 제일 많이 나가기 때문에 대부분 기본으로 주문하는데요..간혹 여러명이서 다른 메뉴를 주문하다 보면 주방에서 헷갈려 갖다 줄 곳을 정확히 안 갖다 주는 해프닝이 생기기도 합니다. 엣날 경양식집을 느끼게 해주는 스프는 돈까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나옵니다. 우리가 주문한 왕돈까스입니다. 2개를 주문했는데 한개가 옆 테이블로 가는 일이.....
제주도민의 추억의 음식 관광객도 반하게 돼~ 제주도라고 다 비싼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찾아 보면 착한가격의 음식점들이 너무도 많아요. 오늘은 제주도민의 추억의 음식으로 소문이 자자한 칼국수와 콩국을 먹었습니다. 가게이름 - 코코분식날씨가 더울때는 시원한 음식이 자연스럽게 댕깁니다. 콩국이 그렇죠~ 코코분식 콩국 가게 안에 들어서면 손님이 알아서 메뉴를 체크한 뒤 주방에 종이를 갖다줘야 음식을 조리합니다. 우린 콩국 하나와 칼국수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딱 4개... 골라 먹기도 나름 수월합니다. 콩국수는 6,000원입니다. 나름대로 다른 메뉴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주방은 오픈식으로 안에서 요리하는 것을 다 볼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칼국수를 끓이는 불때문에 주방 안의 열기가 희한하게 손님들 식사하는 자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