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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Road

처음 가 본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은 이랬다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대부분 서귀포에 가면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갑니다. 그곳에 가면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과 선물세트들을 많이 팔고 있지요. 이번엔 조금 외곽에 위치한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을 갔습니다. 보통 오일시장이라고 하면 5일마다 열리는 장인 데요.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오일장이라고 하면 정겨움이 묻어 날 겁니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처음 가 본 이곳은 정말 어린 시절 추억의 오일장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솔직히 놀랐습니다. 마치 80년대의 오일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런 시장이었지요. 시대에 맞춰 많이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실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그런 용품을 제외하고는 옛 모습 그대로의 장터 모습이라 솔직히 다..
제주도는 벌써 피서철이다 [ 제주도 피서지 여기 어때? ]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기온차가 심하지만 낮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햇살이 내리쬐네요. 벌써부터 제주도는 피서지 같은 바다 풍경입니다. 휴일 집 근처 바닷가에 바람 쐬러 갔다가 얼굴이 익어 돌아왔네요. 휴일 신흥 해수욕장 제주도는 어딜 가나 멋진 바다와 하늘이 휠링이란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신흥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니 정말 많은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었고 관광객들은 캠핑카로 이미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각자 가져온 듯한 파라솔이 하나 둘 펼쳐져 있어 이미 이곳은 피서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신흥 해수욕장 주변 모래사장에는 텐트와 파라솔이 점점 채워져 있더군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이곳도 점점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해수욕장이 되어 가는 것 같습..
이게 8,000원짜리 뷔페라고? [ 제주도 맛집 -미래 뷔페 정식 ]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먹거리들이 다양합니다. 흑돼지를 비롯해 전복, 갈치등 각종 해산물로 요리한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 분들이 은근 많은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그런 맛집 한곳 소개합니다. 요즘엔 일부러 제주도민 맛집을 검색해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 살짝 공개해 봅니다. 단돈 8,000원에 뷔페정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 있어 알려 드릴려고요. 아마도 관광객들은 거의 모르실 곳 같네요. 딱 점심시간에 후다닥 영업하는 이곳은 오픈시간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손님들이 몰립니다. 우리가 간 시각이 딱 오픈시간인데 1팀, 2팀 ... 나중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고요. 8,000원짜리 뷔페가 별거 있을까? 라는 생각을 먹어 ..
밀키트에서 최강 편하게 먹었던 '이것' 대박! [ 두부로 만든 동치미 냉국수 콩 담백면 ] 간편식으로 많이 해 먹는 밀키트 몇 년 전부터 인기 만점인데요. 저도 코로나 발생 이후 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코너이기도 했습니다. 외식 대신 밀키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밀키트가 나와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 했던 것 같아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콩을 즐겨 드시는 분들을 위한 밀키트 포스팅해 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것이 당기는데요. 두부로 만든 콩 담백면 동치미 냉국수를 사 와 먹어 봤습니다. 글루텐 0%, 두부 94% 저칼로리면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추천요. 혹시나 삶아서 먹나? 하고 보는 순간..... 이렇게 쉬운 밀키트가 어딨어! 할 정도로 너무 간단하더군요. 조리..
달력 표지에 나올 법한 제주도 닭머루 해안길 [ 제주도 여행 명소 - 닭머루 해안길 ] 제주도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바람 선선하고 기온도 딱 적당하고 말이죠. 거기다 마스크를 벗고 야외에서 이제 마음껏 다닐 수 있어 이 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코로나가 종식된 것이 아니라 그런지 대부분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하고 다녀 저 또한 함부로 벗지 못하겠더라고요. 오늘은 달력 표지에 나올 법한 아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한 해안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알려진 유명한 곳들이 많아 이 모든 곳들을 다 둘러보기엔 일주일 아니 한 달도 모자랍니다. 그렇기에 아주 유명한 곳이 아니면 사실상 잘 알려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엔 인터넷보다는 SNS를 통해 알려진 곳들이 오히려 더 사람들이 많이 가는 ..
한라산 아래 작은 백록담이라는 금오름 [ 제주도 여행 - 금오름 ] 5월은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기나긴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심신이 힘들었지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왜 그렇게 즐겁지만 않는건지.... 이제 조금씩 예전 생활로 돌아가니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제주도 오름을 다녀 왔습니다.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다고 해도 조용한 곳들은 여전히 조용해 여행하기는 좋더군요. 어딜가나 한적한 곳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라 가능한 풍경이겠죠. 북적부적 관광지와 달리 참 조용했던 오름 가는 길이었습니다. 한적하게 풀을 뜯고 쉬고 있는 말들도 보고 신선한 공기도 맘껏 마시고 이게 바로 제주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한라산 아래..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다가미 김밥 아시나요? [ 제주도 맛집 - 다가미 ]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테이크아웃으로 음식을 먹는 일이 있어요. 그중에서 김밥은 빼놓을 수 없지요. 며칠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제주도 3대 김밥으로 유명한 다가미 김밥도 추천해 봅니다. 다가미 김밥 - 도남점 전 매운 것을 좋아하다 보니 다가미에서 김밥 주문을 하면 멸치가 들어간 매운 김밥을 주문해요. 가격은 5,000원입니다. (매운 멸치 쌈 김밥 )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지겠지만 직접 김밥을 보면 그 말이 싹 사라집니다. 김밥 속도 충실하고 밥 양도 푸짐하니까요. 입이 작은 분은 김밥 하나 먹기가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크다는 이야기죠. 손바닥에 올려두니 그 크기가 실감 나죠. 그냥 들고 먹어도 되지만.. 하나씩 먹는 재미도 솔솔 해요. 하나만 입에 넣어..
제주도 3대 김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김밥집은 어디? [ 제주도 맛집 - 다정이네 김밥 ] 제주도 유명한 김밥집이라고 하면 오는 정 김밥집, 다가미 김밥집이 있는데요. 여기에 '이곳'도 추가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괜찮은 김밥집을 오늘 소개합니다. 요즘 핫플 맛집으로도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다정이네 김밥 (3,500원) 이곳은 서귀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다정이네 김밥집입니다. 가게 내부도 넓어 앉아서 드시는 분들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김밥집에 비하면 그 점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테이크아웃은 기본이고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기본 김밥이 3,500원이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속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었다는 증거죠. 이곳은 자리가 많이 있음에도 대부분 포장을 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