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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달력 표지에 나올 법한 제주도 닭머루 해안길 [ 제주도 여행 명소 - 닭머루 해안길 ] 제주도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바람 선선하고 기온도 딱 적당하고 말이죠. 거기다 마스크를 벗고 야외에서 이제 마음껏 다닐 수 있어 이 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코로나가 종식된 것이 아니라 그런지 대부분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하고 다녀 저 또한 함부로 벗지 못하겠더라고요. 오늘은 달력 표지에 나올 법한 아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한 해안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알려진 유명한 곳들이 많아 이 모든 곳들을 다 둘러보기엔 일주일 아니 한 달도 모자랍니다. 그렇기에 아주 유명한 곳이 아니면 사실상 잘 알려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엔 인터넷보다는 SNS를 통해 알려진 곳들이 오히려 더 사람들이 많이 가는 ..
제주도에 가면 4번 놀라는 용초밥집이 있다! [ 제주도 맛집 - 용초밥 ] [ 하루 딱 3시간만 운영하는 초밥집 ] 몇 년 동안의 코로나19와의 사투에 모두가 참 힘들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해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 여행지를 고르며 즐거운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조심합시다. 저도 들뜬 마음 추스르며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손꼽을 정도로 정말 착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한 한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둔 메뉴에 2명이서 초밥을 먹어도 20,000원도 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곳이기도 하지요. 초밥으로 착한 가격 음식점이라니 조금 생소하시죠. 특히 제주도 물가하면 정말 타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말씀을 많..
수국길과 삼나무길을 동시에 만나 더 휠링되는 제주도 사찰 남국사 제주도는 지금 수국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수국수국한 제주도....오늘은 수국을 보러 사찰에 가도 되는 그런 곳을 소개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사찰을 원한다면 이곳 추천해 봅니다.어디? 남국사한번씩 퇴근 후 잠깐 들리게 되는 사찰입니다. 어느새 이곳도 수국이 한창 무르익어 있더군요. 일부러 수국명소를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사찰입구 주변에는 수국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간다는 남국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곳도 더 한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유롭게 수국길을 거닐며 사색하게 되었네요. 다음주면 아마도 이렇게 활짝 핀 수국은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주가 절정일 듯 해요. 수국길을 지나면 삼나무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 또한 일부러 삼나무길을 가지 않아도 이곳에선 ..
제주도에서 고기국수+ 수제돈까스 =5,500원 실화냐? 제주도 음식값이 비싸 바가지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알고 보면 착한가격 음식점들이 은근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가는 곳이 그런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요.. 잘 알아 보면 착한 가격에 푸짐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곳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제주도 그 유명한 고기국수+ 수제돈까스가 같이 나오는데 단돈 5,500원 하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가게이름 - 제주오겹살 왕돌구이집단돈 5,500원에 고기국수(비빔국수)+ 수제돈까스 구성메뉴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처음엔 고기를 구워 먹어야 나오는 메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점심메뉴로 착한가격에 팔고 있더라고요. 오호~ 후식으로 스타벅스커피와 후식으로 바게트강정도 있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부분 세트메뉴를 주문하셨습니다. 저녁..
그림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카페가 제주에는 있다! '제주도라서 더 독특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 누구나 상상만 했던 공간을 마주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을 오늘 소개해 봅니다. 카페 주인장이 직접 오래된 집을 셀프인테리어 했다고 해 더 관심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가게이름 - 초밥군커피씨카페로 가는 길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한 발자국 걸을때마다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잘 그린 그림에 놀라울 따름이지요. 하나 하나 신경을 쓴 듯한 인테리어 소품에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절로 매료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더 놀랍니다. 대문 또한 그림처럼 정말 정교하게 잘 그려진 종이문 같습니다. 그 옆에 있는 신발장은 그냥 그림이 아닌 진짜 신발을 넣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라..
항상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상춘제 직접 가 보니..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제일 먼저 검색하는 것이 맛집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맛집이라고 하면 대부분 돈을 지불하고 광고하는 곳들이 포털 사이트 상단에 떠서 이곳이 진정 맛집일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이번 만은 조금 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가게이름 - 상춘제기본 웨이팅은 30분은 기본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상춘제 정말 궁금해서 한 번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임에도 역시 유명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였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도 한참을 들어간 어느 산골... 하여간 한 대 두 대 가는 길에 보였던 차들이 가게 입구에 들어서니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이미 웨이팅은 있었지만 줄이 이게 다 인 줄 알았는데.... 대부분 번호표만 받고는 차에서 기다..
제주스런 느낌이 물씬나는 두맹이골목 벽화 어느 지역이든 오래된 동네의 골목길엔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제주도도 예외는 아닌데요.. 왠지 오래된 집들 그리고 골목길을 보면 옛 추억도 고스란히 생각나고 그 지역에 맞게 그려진 벽화를 보면 새롭게 다가오는건 사실입니다.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제주시의 한 동네를 찾았습니다. 이곳 또한 제주도 벽화마을로 SNS에서 핫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도 친근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두맹이골목입니다. 오래된 것 같은데 다른 지역처럼 벽화마을을 구경하러 사진기를 매고 다니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버스가 벽을 뚫고 달릴 것만 같은 느낌의 벽화가 제 눈을 먼저 사로 잡았습니다.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한 색감이었지만 왠지 추억을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해 보이는 벽화이기도 했습니다.이곳 벽화가 그려진 ..
제주도에서 특별한 한라산 소주 투어 프로그램 가 봤습니다. 제주도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주도 대표소주 한라산 소주 공장 탐방인데요.. 11월 한 달간 무료로 갈 수 있다고 해 예약을 한 후 다녀 왔습니다. 평소엔 예약을 하려면 프로그램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산 소주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제주도 대표소주 한라산 소주 투어 프로그램 이모저모 한라산 소주 공장 투어를 하시려면 한라산 소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리 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합니다. 저희도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11월 한 달간은 무료로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한라산 소주 공장 입구에 들어서면 예전 한라산 소주 공장 건물 외벽이 있습니다. 새 건물은 뒷편에 있는데요.. 그곳에서 한라산 소주를 직접 만드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