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쥬얼, 맛, 가격도 갑인 샌드위치를 만나다. 제주도 물가 전국 최고라는 어느 매거진을 봤는데요. 사실 실제 느끼는 체감은 더 심하게 느껴질때가 많긴 합니다. 제주도를 관광차 여행 오시는 분들은 사실 여행이니까 그려려니 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엔 알뜰여행객들이 많다 보니 꽤 비싸다는 말씀 많이 하시긴해요. 오늘은 단돈 5,000 원대에 비쥬얼갑, 맛도 갑인 샌드위치카페 한 곳 소개합니다. 이곳은 커피를 마시는 카페로 유명하기 보다 샌드위치가 유명한 곳입니다. 카페이름은 원더샌드위치 카페~점심시간이 지난 시간대라 손님은 없었지만 점심시간대엔 주변 관공서가 많아 북적북적 할 카페일 듯 합니다.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우린 여러 샌드위치 중에 치킨스파이시랑 감자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참고로 커피 등 음료랑 주문하면 1,300원 할인까지 됩니다...
제주도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두부는 이렇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순두부집을 예전에 칠성통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우연히 점심을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해바라기'라고 쓰여진 2호점을 가서 먹었습니다. 우왕ᆢ순두부 장사로 건물을 올리신것 같네요. 1층은 신해바리기 2호점 순두부집이고 위의 건물이름도 '해바라기'네요. 요즘엔 이렇듯 오랫동안 사랑받고 장사를 하다보면 건물 세우는게 제주도에선 흔한 일인듯 합니다.오래되고 유명하니 2호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더군요. 우린 순두부 2개 주문했습니다. 순두부 주문시 순한맛, 매운맛, 아주매운맛을 원하는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참고로 찬은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합니다. 순두부 주문하면 밥이랑 순두부만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타지역과 달리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제주도 물가 즉, 음식값이 워낙..
구운호떡 카페를 아시나요? 제주도에는 참 희한한 카페들이 하나 둘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소 우리가 길거리나 행사장에서 봤던 구운호떡 ᆢ한 번쯤 드셔 보셨을텐데요. 이젠 길거리가 아닌 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 ~ 이곳은 벨롱장이 열리는 유명한 세화해변입니다. 해변에서 골목쪽으로 들어 가다 보면 작은 카페 하나가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구운호떡카페입니다.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 메뉴판을 보고 구운호떡 사러 들어 갔어요.🏃‍♂️가게 안은 생각보다 넓진 않지만 카페 분위기는 났습니다. 메뉴는 구운호떡 뿐만 아니라 커피등 음료도 있었어요. 호떡 두 개를 테이크아웃 해 달라고 하고 잠시 테이블에 앉아 기다렸습니다.골목에 위치해 있어 그런지 차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뭐 사실 바깥풍경은 그냥 동네 골목길ᆢ밖은 좀 어수선해도 가게 안은 아..
이게 5,000원 이라고? 제주도에서 착한 추어탕집은 여기! 제주도 음식값 정말이지 타지역과 달리 많이 비쌉니다. 아마도 관광지다 보니 주변 음식점과 맞추기 위해서 가격이 비싼듯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라고 다 비싼 음식만 있을까? 아닙니다. 찾아보면 저렴하면서도 양 푸짐하고 식재료 좋은거 사용하는 곳 은근 많아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착한가격 음식점' 검색해 보면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세요.오늘은 제주도에서 착한가격 음식점 중에 한 곳 추가네 추어탕집 소개합니다. 저희도 자주가는 단골집이라 진정 믿고 찾으셔도 됩니다.추어탕 가격은 단돈 5,000 원이지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푸짐합니다.뚝배기도 커 한그릇 뚝딱하면 배가 든든하지요. 요즘같이 환절기철에 드시면 감기예방에 좋을 듯 합니다.혹시 찬은 소홀하지 않을까? 아닙니다. 직접 무친 김치겉절이와..
제주도 교련복은 다르다?! 제주도 10월은 가을축제의 장입니다. 그 중에서 탐라문화제는 제주도민들이 제일 많이 참석한다는 축제인데요 잠깐이었지만 문화제가 열리는 곳에서 각종 체험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필요한 것도 사왔네요 . 오늘 구경한 것 중에 특이했던것이 있어 올려 봅니다.바로 추억의 교복 입어보기입어보기에서 제주도 교복을 봤는데요. 교련복이 참 특이하더군요. 타지역엔 얼룩무늬만 있었던거 같은데 제주도 교련복은 그 속에 낙하산을 타는 사람의 모습이 있더라구요.관계자분께 물어보니 제주도 교련복이라고 하던데 참 신기방기했네요. 자세히 보니 총도 보이넹~~ 🤔
사진 몇 장만 봐도 가보고 싶게 만드는 제주 한담해변 제주도 바다는 누구나 처음 가 보면 놀라게 되지요...저도 처음 그랬습니다. 아마도 다른 곳과는 다리 바다색이 너무도 이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오늘은 사진 몇 장이지만 이것만 봐도 제주바다의 모습을 보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곳 뿐 만 아니라 다른 곳의 제주바다도 이쁘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곳이 갑이더라구요.제주도 한담해변 앞 바다에서 투명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한담해변 내려 가는 길에서 본 제주바다... 이 길을 쭉 내려가면 제주도 유명한 카페 몇 곳을 만나게 되고 아름다운 바다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여기가 제주도 맞아? 할 정돌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져 눈으로 보는 내내 휠링의 연속이지요.. 요즘같이 시원해서 걷기 좋을때 딱 좋은 휠링 바다인듯 합니다..
제주도 야자수 올레길을 아시나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한 곳을 오늘 소개해 봅니다. 바로 야자수 가로수길이 있는 올레길인데요...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도 감상하고 주변 고즈넉한 제주 옛 동네 모습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 좋답니다. 물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 또한 모르는 분들이 많아 조용하니 마치 외국의 한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 야자수 올레길이곳은 조천 올레길 18코스입니다. 조천 대섬 올레길을 걷다 보면 도로에서 만날 수 있긴 하지만 야자수가 길게 이어진 것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그냥 스쳐 지나가는 구간이기도 하지요. 주소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529-8 입니다. 참고로 조천 대섬 주변은 철새도래지라 조용히 걷는 것을 권합니다. 차가 달리는 도로 옆에 붙어 있..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도 야경을 느낀 특별한 장소 제주도 성산일출봉에 가다 은은한 불빛이 있는 곳으로 차를 돌려 가 보았습니다.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왠지 외국같은 첫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언젠가 인스타에서 보던 골목시장 프리마켓도 이곳에서 열리나 봅니다. 현수막을 보고 알았네요. 토요일이었으면 아마도 이곳엔 사람들로 북적였겠죠 참 특이했던 조형물ᆢ앉는 의자로 딱이네요. 이곳 주변과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컨셉입니다.흔한 드럼통도 이곳에선 인테리어 효과가 좋더군요. 초저녁이었지만 제주도는 이렇듯 한적한 곳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이곳 뿐만 아니라 관광지가 아니면 대부분 이런 분위기입니다.하지만 곳곳에 켜 논 조명때문일까 ᆢ나름 운치있어 좋았습니다. 휴대폰을 찍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느껴지네요.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