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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책방을 하시나요? 서울은 포근했던 날씨였는데 춘천은 한겨울을 연상케하는 날씨에 깜짝 놀랐다. 지하철을 타고 갔지만 거기 역시 강원도였다. 낙엽은 거의 다 떨어지고 폭설이 내릴 것만 같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찾은 춘천은 낭만이 가득했다. 춘천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닭갈비도 먹고 맛있는 커피 한 잔을 하고 멋진 춘천 데이트 코스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집으로 돌아 가는 길.... 한 정류장에서 특별한 것을 보게 되었다. 바로 그것은 '정류장 책방' 이었다...
가끔 당황하게 하는 우리나라 화장실 에티켓 문구 공항 화장실에 가면 보게 되는 화장실 에티켓 문구를 볼때마다 웃기기도 하고 조금 당황하기도 한다. 물론 어릴적 양변기가 없었을때 우리도 처음 봤다면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시대가 많이 흘렀다. 양변기는 거의 다 사용하는 편이고 없다 하여도 그런 곳에 가면 평소 우리가 사용했던 것처럼 사용한다. 그런데... 양변기 사용법에 대한 그림을 보면 참 묘한 자세로 볼일을 본다. 양변기를 껴 앉는 모습, 양변기 위해 올라가서 볼일을 보는 모습..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에 가보니.. 얼마전 광주에 일이 있어 갔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비가 오긴 했지만 몇 시간 후 언제 비가 왔느냐는 듯 햇살은 따스하게 비추었다. 그러고 보니 광주에 갔다 온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오늘은 여유롭기도 해 사진첩을 정리하면서 소소하게 일기처럼 글을 적어 본다. 그러고 보니 광주에 다시 찾았을때는 5년이 넘은 세월이 흐른 뒤였다. 그런데도 변한 것은 별로 없어 보였다. 물론 광주 번화가는 요즘 핫하다는 커피숍과 음식점들이 하나 둘 들어서 있었지만 그..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 할 다가미 김밥 왜? 제주도 여행 가면 꼭 먹어 봐야 할 김밥 중에 하나는 다가미 김밥입니다. 제주도에는 김밥집이 상당히 많음에도 왜 다가미 김밥집인가? 그 이유는 알찬 내용물이 입안 가득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점이었죠..물론 맛은 기본이구요..불과 얼마전까지 가격이 좀 싸다고 느껴졌는데 며칠전에 가니 가격이 올라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옛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100원 동전과 비교 잠시 해 보면 김밥의 크기가 가늠되실겁니다. 한 입에 먹기에 조금 부..
라인프렌즈 & 던킨도너츠 윈터랜드 선물이 가득~ 벌써 연말로 들어섰네요..그러고 보니 2018년도 딱 한 달 남은 셈입니다. 한 것 없다는 건 거짓말이고 아프지 않고 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겠죠..오늘은 평소 애정하는 던킨도너츠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겨울철만 되면 하는 이벤트라 해마다 빠지지 않고 소소한 선물때문에 도너츠를 제일 많이 먹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하하~던킨노너츠에 들렀더니 서울 이태원 라인프렌즈 매장에서 보던 귀요미 캐릭터가 있더라구요. 구경도 하고 맛있는 도넛도 ..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이 나오는 정식이 7,000원 실화냐?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점에서 먹는 밥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점이죠..물론 싱싱한 해산물과 싱싱한 채소를 강조하긴 하지만 타지역도 다 싱싱한 것을 사용하는 시점에선 아무래도 비싼 편이라 느끼는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제주도 음식점들이 다 비쌀까? 그렇지 않습니다. 잘 찾아 보면 가성비 갑인 음식점도 정말 많지요... 오늘은 가성비 갑 음식점 중 한 곳인 정식집을 소개합니다.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이 나오는 정식 ..
수요미식회에 나 온 백부장님 닭한마리 직접 먹어 보니.. 추운 날씨엔 따뜻한 음식이 땡깁니다. 오늘은 수요미식회에 나와 소문이 자자한 한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몸보신으로도 딱 좋고 겨울철 먹기에도 딱 좋은 닭한마리집입니다. 닭한마리.....이런 단어만 나와도 왠지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지질 않나요? 전 할머니가 보양식으로 해 주신 가마솥에 푹 끓인 닭한마리가 생각납니다. 햐...그러고 보니 아늑한 옛날이네요.... 오늘 소개한 음식점은 '백부장님' 음식점의 닭한마리 입니다. 이곳은 주변에 높은 빌딩..
커피에 도넛을 올려주는 카페가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커피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카페가 있으면 한 번쯤은 시간을 내서 가보곤 합니다. 물론 커피맛까지 좋으면 잘 찾아 갔구나! 하는 나만의 즐거움도 만끽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재밌게 느껴졌던 한 커피를 소개합니다.카페이름 - 올드페리도넛카페이름만 들으면 던킨도넛가게처럼 도넛 위주로 파는 가게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곳은 카페입니다. 물론 디저트가 도넛이지만요~ 거기다 도넛을 커피에 토핑으로 올려 주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