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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맛보면 중독성이 강한 제주도 용꽈배기 제주도에서 한 번 맛보면 또 다시 맛보고 싶어지는 꽈배기가 있습니다. 바로 용꽈배기인데요. 요즘 시중에 많이 나오는 꽈배기랑 맛이 많이 차이가 나서 저 또한 가끔 용꽈배기 가게 앞을 지날때는 꼭 사서 먹고 있습니다. 용꽈배기 (팥)용꽈배기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앉아서 드실 공간이 없기때문에 대부분 차에서 드시거나 집에 가져가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여유있게 구입하다 보면 간식이 아닌 한끼 식사가 될때도 있습니다. 일반 찹쌀꽈배기는 500원이고 우리가 자주 먹는 팥도너츠는 1,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팥이 맛있더군요. 요즘에는 먹물찹쌀꽈배기도 팔더군요. 일반 찹쌀꽈배기랑 가격 차이가 2배라 패스..가게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개 많은 것 같았어.. 2020. 7. 24.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청춘핫도그 간식으로 손색이 없는 핫도그 요즘에 다양한 이름을 걸고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너무도 좋아했던 핫도그이길래 요즘 다양하게 나오는 핫도그 정말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한 것 같습니다. 추억의 맛도 느껴지고 푸짐하기까지... 오늘은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핫도그 포스팅 해 봅니다.청춘핫도그단돈 2,000원 감성핫도그 핫도그집이라고 허접하지 않습니다. 카페 못지 않은 실내 인테리어에 편안하게 핫도그 하나를 먹을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옛날에 빵집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면 요즘엔 핫도그집에서 친구들과 노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가격 또한 착해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단돈 2,000원이면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니까요.다양한 핫도그 종류...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하지요.우리가 자주 먹.. 2020. 7. 21.
단돈 2,000원에 아포카토를 맛 볼 수 있는 가성비갑 자랑하는 곳은 어디? 제주도에는 최고의 바다 뷰를 자랑하는 빽다방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고 하면 대부분 가격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곳은 너무도 착한가격에 여느 럭셔리 카페 못지 않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단돈 2,000원에 맛 볼 수 있는 아포카토빽다방 베이커리는 다양한 빵도 맛볼 수 있어 커피만 마시고 가는 그런 곳이 아닌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습니다.다양한 빵도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시중에 파는 금액에 비하면 거의 반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뿐더러 양도 푸짐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긴페스츄리 또한 많은 분들이 찾는 디저트이기도 합니다. 갓 만든 전 롱슈를 먹어 보는 걸로... 크기도 크고 가격이 왜 이렇게 착한거죠~디저트를 고르고 시.. 2020. 7. 17.
맛있고 실속있는 소꽃갈비정식이 단돈 9,900원 ~ 리얼! 요즘엔 소고기전문 음식점도 점심특선으로 손님들을 불러 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꽃갈비정식이 1인 분 9,900원에 솥밥+ 된장찌개까지 나오니 이만한 한끼 점심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소고기와 함께 먹는거라 왠지 싸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가게이름 - 조선화로집꽃갈비정식 9,900원 (점심특선) 물론 점심특선으로 다양한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그 중에서 꽃갈비정식이 제일 저렴합니다. 점심시간에 가니 역시 많은 사람들이 꽃갈비정식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었습니다. 꽃갈비정식 2인 분의 양입니다. 여기에 솥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각종 찬들이 나옵니다. 기본 찬외에는 셀프코너에 가면 조금 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 2020. 7. 13.
유명한 고기 무한리필가게의 점심특선을 먹어 보니.. 유명한 고기 무한리필가게에서 얼마전부터 점심특선이 나왔더군요. 무한리필로 고기를 먹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해서 새롭게 출시한 점심특선을 먹으로 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다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점심특선을 먹기 위한 손님들은 오시고 있더군요.가게이름 - 명륜진사갈비점심특선으로 나온 메뉴 (1인 8,900원)저녁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는 그런 곳입니다. 이곳은 체인점이다 보니 어느 지역에나 손님들이 많더라고요.무한리필로 고기를 먹을 경우는 1인 13,500원입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많은 분들이 찾는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무한리필 이용시간은 평일 2시간입니다. 가게 안은 정갈하니 괜찮았습니다. 점심특선을 주문하니 상추, 김치,.. 2020. 7. 11.
단돈 6,000원에 집밥같이 먹을 수 있는 맛집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한 정식집...사실 이곳은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가는 그런 곳입니다. 잘 찾아보면 참 착한가격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들이 제주도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제주시에 위치해 있어 주변 관공서나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 오늘은 단돈 6,000원에 집밥같이 먹을 수 있는 맛집 포스팅해 봅니다.가게이름 - 뽀글이정식뽀글이정식집에 가면 대부분 청국장과 정식을 주문합니다. 우린 청국장& 뽀글이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정식과 같지만 청국장이 따로 나오는게 바로 청국장정식입니다. 단, 뽀글이정식은 두루치기와 비벼 먹을 수 있는 쌈장이 따로 나옵니다.늘 한결같은 찬 종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 반찬에 충실한 곳이기도 합니다. 달걀후라이는 1인 한 개씩 기본으로 나옵니다. 추가로 주..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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