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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왕복 2시간으로 멋진 한라산 풍경을 느끼는 어승생악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산을 등반하기 힘들다면 왕복 2시간만에 제주도 주변 오름은 물론 한라산의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 이곳은 어떨까? 지금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올라가는 등반코스로 유명하다. 왕복 2시간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 이곳은 바로 어승생각이다. 안내책자에서 적힌 것처럼 이곳은 역사의 자취가 서린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는 곳곳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의 흔적들이 곳곳에 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고 있어 나름대로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승생각은 주차장까지 올라와 주차를 하고 난 뒤 걸어서 올라가는 길이는 1.3km 정도로 빠른 걸음이라면 약 2시간으로 족하다. 코스도 그렇게 난위도 있는 곳이.. 2022. 11. 10.
걷기만 해도 휠링이 되는 엉또폭포 엉또폭포는 비만 오면 가는 곳이다? 제주도 여행하는 분들 대부분 엉또폭포는 비 오면 가는 곳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를 보기 위함일지도... 그렇다고 여행 중 이곳 구경 때문에 비가 왔음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과연 많을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렇다. 비가 오지 않아도 괜찮게 구경 가면 좋은 곳이 바로 엉또폭포라는 사실.. 서귀포 중문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 머물고 성산 가기 전 엉또폭포를 가보기로 했다.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폭포수를 보겠지~하는 기대가 조금 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물 한방울 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참 희한하게 휠링이란 단어를 안고 온 곳이 되었다. 표지판 바로 앞에는 운치 가득한 큰 나무와 의자가 있었다. 시골에서나 보는 그런 풍경이라 입가에 미.. 2022. 10. 29.
제주도 여행할때 꼭 한 번은 내려서 사진 찍게 된다는 그곳..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 🚗 ' 이곳 '은 누구나 열광하게 만드는 제주도 여행 낭만 코스다. 제주도를 여행 하다 보면 누구라도 반하게 되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그 중에서 이곳은 드라이브를 하고 가다 보면 차 안에서 보는 풍경 보다는 차에 내려서 찍어야 더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인생샷은 기본이 되는 곳 📷 🤳 그곳은 바로 송악산을 지나 산방산으로 가는 길이다. 물론 자동차로 여행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오토바이 여행을 즐기는 분 그리고 뚜벅이 여행객들 또한 멋진 풍경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된다. " 떠나요 제주도 ~~" 란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이곳은 송악산에서 산방산 가는 길 초입에 있다. 차에서 보는 풍경도 가히 절경이지만 꼭 이곳은 내려서 인생샷 한 장은 건지고 싶은 그런 풍경이.. 2022. 10. 28.
제주도 가을 여행의 낭만은 '이곳' 이지! 제주도 여행 - 낭만이 가득한 섭지코지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유명한 곳들은 어딜가나 북적이긴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이 안가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아무리 성수기라도 북적북적한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었던 이곳. 조금 있으면 이제는 추워서 더 가기 힘든 곳이 될 이곳은 한 번 가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 ' 잘 갔다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제주도는 이렇듯 시간만 넉넉하다면 걷기 정말 좋은 곳이 많다. 특히 숲길이 아닌데도 걷는 내내 휠링이 되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섭지코지이다. 예전엔 이곳이 방송 드라마의 주 촬영지로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물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섭지코지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은 가히 절경이다. 멀리 보이긴 하지만 사.. 2022. 10. 25.
제주도 이색 관광 명소 하도 별방진 제주도 여행 - 하도리 작은 마을 제주도 동쪽 해안가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작을 마을이 있다. 이곳을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유는 아마도 높은 성곽 같은 돌담 때문이 아닐까싶다. 높고 튼튼하게 지어진 이곳은 별방진이라고 한다. 옛날 군사시설 목적으로 지어진 곳인데 지금은 성곽 안쪽에 마을을 감싼 듯 아늑한 돌담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지는 곳이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이곳은 관광객들의 인스타 감성을 자이내는 포토존으로 유명해졌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별방진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사진이 나온다는 말에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높은 돌담 위에 올라간다. 바다와 인접했던 마을이라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도 병행했을 것 같았다. 싱싱 달리는 자동차와 조용하게 보이는 마을.. 2022. 10. 23.
제주도 드라이브 하면서 만난 뜻밖의 풍경 드라이브하기 좋은 제주도 제주도는 날씨만 좋으면 정말 황홀한 여행길에 오를수 있다. 그 이유는 제주시 부근을 제외한 곳곳엔 높은 건물이 없어서 드라이브 하는 내내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하면서 여행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라산은 어느 장소에 가도 볼수 있기에 이국적인 풍경에 취하기에 충분하다. 제주도 동쪽을 갔을때 본 하늘은 뭉개구름이 정말 예뻤다. 차에 내려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풍경이었기 때문이다. 창문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맡으며 여행하기 정말 좋은건 기본이고 차들이 많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도 좋았었다. '제주도는 휠링하기 위해 가는 곳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제주도를 한 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필자도 그랬다. 제주도를 가보지.. 2022. 10. 21.
제주도 여행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주변의 이국적인 풍경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올 여름 그렇게 무덥더니 늦가을이 성큼 온 느낌입니다. 이젠 한낮에도 겉옷이 필요한 시기네요. 더 춥기 전에 오늘은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최고 관광지 성산일출봉 가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전 푸르름이 가득한 날 다녀 왔는데요. 바닷가 근처라 정말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서 걷기 힘들었지만 멋진 자연 환경에 넋을 놓고 구경했답니다. 일출봉 정상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 되고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또한 절경입니다. 성산일출봉 내려 오다보면 해녀분들이 해산물을 파는 바닷가가 있는데 그곳 주변 풍광도 가히 절경이지요.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었던 날이지만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이곳은 바닷가로 내려가는 곳이 계단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 그냥 .. 2022. 10. 9.
10분만 올라가면 제대로 휠링이 되는 아부오름 제주도 오름 - 아부오름 제주도는 오름이 정말 많습니다.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도 전부 다 가본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짧은 시간에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가본 분들은 많을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오름이 그렇습니다. 단, 10분만 올라가면 멋진 오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언제부터인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런 오름이 되었으니까요. 아부오름 입구에 주차를 하고 평평한 길을 걸어 올라가다 보면 계단길이 나오는데요. 사실 이 계단길도 그렇게 험하지 않아 수월하게 오름의 정상에 오릅니다.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쯤엔 벌써 정상이니 산을 잘 못 오르는 분들도 겁내지 마시고 꼭 한 번 가보라는 말씀 해 봅니다. 평평한 산책길 같은 곳을 지나면 나무계.. 2022. 10. 8.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제주도 함덕 스타벅스 커피숍 제주도 함덕 스타벅스 요즘 제주도 동쪽이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음식점이나 카페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언제부터인가 호텔도 꽤 많이 들어선 곳이기도 해 관광객들이 쉬어 가기에 괜찮은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많은 카페 중에서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관한 글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저녁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한 핫플레이스인데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많이 흐려 이쁜 일몰은 못봤네요. 제주도 시골이 그렇듯 저녁 7시 이후엔 거의 관광객들이 뜸해집니다. 아마도 대부분 숙소에 들어가기때문일지도... 그래서인지 간만에 한잔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한듯 합니다. 스타벅스가면 기본적으로 구입한다는 제주관..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