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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버스정류장도 진화한다 제주도에도 예전과 달리 이제 버스로 여행하기 참 좋아졌습니다. 카카오맵으로 실시간 내가 타고자 하는 버스를 검색은 물론 언제 버스가 오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 버스정류장마다 설치된 곳엔 또 다른 기능이 하나 더 있더라구요.제주도 버스정류장에서 본 특별한 이것은...휴대폰 충전포트와 버스를 이용할때 카드잔액을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지역보다 사실 버스가 자주 오는게 아니라 조금 지겹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요즘엔 누구나 휴대폰이 있기에 그것으로 조금의 만족을 얻기도 ...물론 휴대폰 밧데리가 다 되어 간다면 버스를 기다리면서 충전도 할 수 있으니 나름대로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았습니다. 제주도 뚜벅이여행객들을 위한 버스정류장의 변화를 보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2019. 11. 6.
드라이브 하다 만난 제주의 현실적인 가을풍경 가을이 짙어감을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로 느낍니다.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부는 제주도는 가을이 왔다고 느낄때즘 어느덧 늦가을의 냄새가 물씬납니다. 다른 지역은 알록달록 떨어진 낙엽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한다면 제주도는 들판, 산, 오름에 있는 억새를 보며 가을을 실감하곤하지요. 신촌 닭머르 해안길에서 본 가을 풍경제주도 흔한 드라이브길은 돌담과 바다가 보이는 곳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시야가 넓어 휠링이 그대로 됩니다. 구름이 유난히 이뻤던 제주도 드라이브길요즘 제주도에서 핫하다는 닭머르 해안길의 풍경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짙은 가을풍경이 낭만적이기까지 합니다. 제주도 하늘 그리고 바다와 억새 잠시 운전을 멈추고 쉬어가도 될 법한 제주도 자연입니다. 닭머르 해안길바람이 많이 .. 2019. 11. 5.
단풍이 절정이라는 한라산에 가 봤습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 최고 높은 산으로 많은 등산객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제주도를 여행하면 한 번은 꼭 들리고 싶은 명산입니다. 알록달록 단풍의 계절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했는데요..나름대로 날씨는 포근해 큰 무리는 없을거란 생각에 기분 좋게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 두 군데가 있는데요.. 단풍이 절정이라는 주말.... 성판악코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 관음사코스를 택했습니다. 두 곳다 등산 초보자들은 왕복 9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엔 해가 늦게 뜨다 보니 이른 아침 풍경은 어두워 손전등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물론 사진은 어두워 찍히지도 않지요. 그렇게 몇 시간을 걸어 해가 뜨고 주변 풍경이 서서히 보일 즈음 한라산의 단풍을 은근.. 2019. 11. 3.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제주 올레길 여기 어때~ 제주도는 올레길이 참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코스마다 동네만의 매력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제주도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올레길 19코스인 조천에서 신흥까지 짧게 걸었지만 참 이뻤던 길이었다라고 회상이 될 정도입니다. 올레길 19코스 올레길 19코스는 조천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까지 입니다. 저는 조천에서 신흥까지 걸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고 가는 제주도는 하늘이 유난히 높고 푸른 듯 했습니다. 물론 바람이 조금 많이 분 날씨였지만 이 또한 제주만의 매력으로 담게 되더라구요. 올레길을 걷다 발견한 이것....... 자세히 보니 참외였습니다. 참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큰 참외만 봤지만 이렇게 직접 커가는 작은 참외는 첨 봅니다. 물론.. 2019. 10. 31.
짙어가는 가을이면 더욱 운치 있는 제주도 숲길은 어디? 짙어가는 가을이면 더욱 운치 있는 제주도 숲길이자 비가 오면 많이 찾는 숲길이기도 한 사려니숲길... 피톤치드 향이 온 몸을 감쌀땐 자연스럽게 휠링이란 단어가 입에서 맴돕니다. 이곳은 제주도민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숲길이기도 합니다.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에서 시작되는 사려니숲길은 주차하기도 용이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려니숲길을 방문 했을때 약간의 비가 내렸는데 오히려 이런 날씨엔 피톤치드가 많이 나와 걷기가 더 좋습니다. '비오는 날엔 숲길을 걸어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참고로 오후 5시 이후에는 사려지숲길 입산이 통제되니 시간 맞춰 가시면 될 듯 합니다. 화산송이 위를 걷다 보면 그 소리 또한 휠링으로 다가 오지요. 도심에서 .. 2019. 10. 29.
제주도에서 유명한 찹쌀로 만든 용꽈배기를 아시나요? 제주도하면 왠지 음식값 뿐만 아니라 간식도 비쌀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오늘 그 생각은 접어도 될 듯 합니다. 뭐...그렇다고 가격이 엄청 착한건 아니고요... 제주도라서 뭐든 비싸다라는 선입견을 깨자는 것이지요.단돈 500원 찹쌀꽈배기로 유명한 이 곳은 제주도에서 알아주는 꽈배기집입니다. 가게 이름도 참 재밌는 용꽈배기 이곳은 테이크아웃으로 주 고객이 제주도민들이지만 관광객들도 많이 사가는 나름 제주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꽈배기집입니다. 기본 찹쌀꽈배기 500원, 그외 모든 메뉴가격은 1,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팥이 들어간 도너스 (팥들어슈)가 맛있더군요. 손님들이 많이 사가는 곳이라 그런지 선물용 세트 구성도 눈에 띕니다. 대부분 즉석해서 만들어 주기때문에 따뜻할때 맛 볼 수 있어 그 점이.. 2019. 10. 28.
제주도에서 이건 꼭 사야 돼! 카카오프렌즈 제주 기념품 공항에 가면 자연스럽게 구경삼아 들리게 되는 공항내 면세점은 옛날 담배 위주의 쇼핑에서 요즘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선물세트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대가 시중에서 파는 것 보다 저렴해 제주도를 여행 후엔 떠날때 잠시 들리는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면세점 입구에 작지만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카카오프렌즈샵입니다. 입구에 라이언의 모습에 급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기념촬영도 찍는 코스이지요. 그럼 카카오프렌즈 공항 면세점엔 어떤 것을 만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건 제주스런 느낌이 나는 그런 제품들이란거죠.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카카오프렌즈는 해녀옷을 입은 어피치, 해남옷을 입은 라이언이 단연 최고의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라이언은 얼굴만 봐도 귀여.. 2019. 10. 17.
사진 몇 장만 봐도 당장 제주행 비행기표 끊고 싶은 따라비 오름 서울은 거의 낙엽이 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아직도 가을~ 가을~ 한 느낌덕에 제주도행 비행기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아마도 더 춥기 전에 따뜻한 제주도의 가을풍경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듯 합니다. 오늘은 사진 몇 장만 봐도 당장 제주도 가을 만끽하러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가을의 따라비 오름 풍경 소개합니다.가을의 제주풍경은 오래도록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바람이 안 불때는 괜찮은데 바람이 부는 날엔 사실 초겨울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매섭지요..그래도 가을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면 바람은 쏙 빼고 느껴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따라비 오름은 이번엔 쫄븐 갑마장길을 시작으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은근 매력적인 부분이 더 많다는 소문에서였죠. 바람이 제법 많이 분 날씨.. 2018. 11. 14.
제주도에서 착한 고기국수 맛집은 어디? 수요미식회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도 나온 고기국수집.... 이곳은 맛있기로도 소문이 자자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양에 가격도 저렴해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입니다. 제주도 여행시 고기국수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7,000원 많게는 10,000원 하는 곳도 있을 정도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친절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런 제주도 맛집이지요. 타지역과 달리 6,000원이라고 해도 웬지 싸게 느껴지는 제주도 고기국수 찬은 여느 가게와 마찬가지로 배추김치, 깍두기등이 나옵니다. 리필은 셀프라는 점도 알아 두시구요. 참고로 물도 셀프입니다. 요즘엔 셀프가 자연스러운 식당문화로 자리잡아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아무렇지 않을 듯요. 오전 10.. 201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