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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2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유명해진 프롬더럭 카페 제주도 특이한 카페 프롬더럭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카페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특색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주도에 가는 분들 대부분이 여행이 주목적이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선 특색있고 재미나고 기억에 남는 그런 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다른 지방과 달리 맛보다는 볼거리가 있는 그런 곳을 찾아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조금 특이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한 카페를 소개할까합니다. 멀리서 눈에 확 뛰는 외관입니다. 누가 저곳을 카페라고 생각할까요?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궁금증으로 유발하는 지붕위의 가게 이름... 프롬더럭 월정리에 나무의자를 몇 개 놓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가는 바람에 유명해졌다는 이야기처럼 어딜가나 .. 2015. 4. 24.
[토곡맛집,토곡샤브샤브] 등촌동샤브샤브칼국수 토곡점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그래서인지 뜨끈한 국물이 더욱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이 언제 왔는지 벌써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날씨에 사람들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이곳저곳에서 감기환자도 많고 입맛이 떨어졌다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더욱더 몸을 위해서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다. 날씨는 많이 춥지만 그나마 가을 느낌이 많이 나는 건 바로 노란잎의 은행나뭇잎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등촌동 샤브샤브칼국수집을 찾았다. 등촌동 샤브샤브칼국수집은 버섯매운탕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물론 버섯이 들어간 샤브샤브도 다른 음식점의 샤브샤브와 차별화된 음식이다. 매콤한 양념에 얼큰함까지 가미되어 우리나라 고유의 샤브샤브의 맛을 느끼기에 딱이.. 2014. 11. 19.
[온천장맛집, 동래추천맛집] 통통한 낙지가 일품인 정든낙지 온천장맛집 정든낙지 입맛이 없을때는 매콤한 양념으로 만든 낙지볶음에 밥을 쓱싹 비벼 먹으면 완전 달아 났던 입맛이 살아 난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 말이 맞구나하고 느낀 하루입니다. 가을이라 입맛도 별로 없지만 몸을 생각해서 밥을 먹었는데 며칠전 낙지볶음을 먹고 난 후론 달아 났던 입맛이 지대로 살아 나 뭐든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역시 몸 보양식은 잘 먹어야 한다니까요.. [ 정든낙지 ]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51-62 1층 주차 - 주차가능 전화번호 - 051-583-5088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하던데 다행이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주차공간이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눈에 띄는 신발장..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가늠할 수 있겠더군요. 신발을 벗고 홀에 들.. 2014. 11. 4.
양고기빵 만드는 법을 직접 보니 신기해! 차이나타운에서 본 양고기빵 만드는 법 얼마전 부산의 유명한 차이나타운 축제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양고기빵을 굽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행사가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이라고 하는데 난 운이 좋은 편이다. 빵 굽는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갔기때문이다. 부산 차이나타운은 평소엔 외국인들이 즐겨 다니는 한 장소로 알려져 있어 솔직히 일부러 그곳을 지나가는 일은 거의 없다. 하여간 외국에서나 볼 법한 양고기 굽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어 나름 재미난 시간이 되었다. 양고기를 굽기 위한 한 장면 양고기 굽는 모습을 지나가다 봤을때는 이미 양고기를 화덕에 넣고 있는 상태라 조금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다 또 한 곳에 양고기빵을 굽기 위해 열심히 화덕을 관리하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화덕 안을 불을.. 2014. 10. 13.
바로 이 군만두가 올드보이에 나온거라니...차이나타운에 있는 특별한 중국집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 동안 먹었던 그 만두는? 부산 초량에 차이나타운 특구 축제가 열렸다. 금요일(26일)부터 시작한 축제는 일요일(28일)까지 열렸는데 우린 정말 아슬아슬하게 마지막날 시간을 내어 갔다. 축제가 열리기 전에 갔을때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는데 역시나 차이나타운 축제라서 그런지 어딜가나 중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간혹 여기가 중국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진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예나 지금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도 유명하다. 11시..조금 이른 시간이라 차이나타운 골목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12시가 가까워지니 순식간에 어디서 오셨는지 많은 사람들로 차이나타운 골목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한국관광객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도.. 2014. 9. 29.
레스토랑 고기 못지 않은 단돈 2,000원짜리 돈까스 ...대박이네! 착한 가격의 돈까스 전문점 돈짱을 아시나요? 얼마전 수영에서 유명하다는 돈까스 전문점에 갔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소문이 났고 무엇보다도 돈까스의 맛이 좋다길래 잠깐 들렀지요. 그런데 소문대로 돈까스의 질이 어찌나 좋은지 먹는 내내 감탄을 하며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해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파괴점이라고 적혀 있고 1990 돈짱이라고 보이는 곳이 오늘 포스팅 주제에 걸맞는 가게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셀프돈까스전문점이라고 해 그런 이유로 인해 싸구나하고 생각 했는데 가게에 들어서면 포크와 나이프만 챙겨서 앉아 있으면 주문 후 사장님이 직접 다 갖다 줘 셀프라는 말이 물색하게 되더군요. 휴대폰 카메라라 좀 흐릿하게 찍혔네요.. 제일 윗부분 '소' 자라고 적혀 있고 2,000원입니다. .. 2014. 9. 26.
담양에서 유명하다는 고기집에서 3번 놀란 이유.. [ 생생정보통에 나 온 담양 승일식당 ] 담양에서 제일 유명한 고기집 승일식당 얼마전 아내와 오랜만에 전라도여행을 1박 2일로 갔다 왔다. 자주 여행을 가야지 하면서도 뭐가 그리 먹고 살기 바쁜지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들었다. 오랜만의 여행길이라 그런지 우리부부는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사실 전라도는 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옛모습 그대로라 다른 곳을 여행할때랑 달리 기분이 묘하다. 마치 어린시절 고향집을 가는 듯한 착각까지 들어 마음이 편한 것 같다. 1박을 하기 전 잠깐 들렀던 곳이 바로 담양이다. 담양은 대나무밥이 유명하지만 예전에 먹어봐서 이번에 먹어 보지 않았던 맛집을 검색해서 가 보았다. 각종 방송에서도 나왔다고 인터넷에 댓글이 많아 우린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각종 방송에서 나왔다던 그 맛집이 있는 동네는 완전 시골의 한적.. 2014. 9. 5.
지하철에서 밥을 먹는 듯한 음식점이 이색적이네! [부산서구 토성동,부민동 맛집] 에키야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인테리어가 너무 독특해! 며칠전 한 음식점에 갔는데 평소 보지 못한 인테리어에 조금은 특별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마치 지하철 안에서 음식을 먹는 듯해 재미났었지요.. 이곳은 부산대학병원 바로 옆에 위치한 수제도시락 전문점 '에키야' 입니다. 기차안에서 먹을 수 있게 포장해 갈 수 있는 기차도시락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기차역이 주변에 있지 않지만 바로 옆에 대학병원이 있어 환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사 가는 분들도 많은 곳이라 괜찮다는 느낌이었어요. 수제도시락 전문점 에키야입니다. 밖에 세워 놓은 광고만 봐도 여기가 도시락 전문점이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토성동 부산대학병원 바로 옆 길가에 위치해 있어 병원에 도시락으로 준비해 가는 분들이나 주변.. 2014. 8. 31.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본 사랑방 같은 카페 [애드 오 그램]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본 애드 오 그램 카페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생기는 가게가 아마 카페 즉, 커피숍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원두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단시간에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은 커피가 하나의 기호식품으로 깊숙이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전포동은 한때 어두침침했던 뒷골목이 어느 순간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 나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지금은 하나의 카페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조금은 허름하지만 사랑방같은 푸근한 감성을 자극하는 작고 소담한 카페 하나를 소개합니다. 카페거리 입구에 있는 이 가게 이름은 애드오그램입니다. 영어를 그대로 사용한 한글간판인데 내용처럼 뭔가를 더해 준다는 의미이지요.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문이 특색이기도 한 이 집의 매력은 바로 입구에 보.. 201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