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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2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백구당 내부는 이렇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빵집 백구당 어느 지역이나 향토음식이 있듯이 부산 중앙동에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 있습니다. 1959년에 생긴 이 빵집은 시대에 맞게 잘 변화된 모습이라 누가 말하지 않으면 여느 빵집이나 비슷한 풍경입니다. 그만큼 시대에 안주해 있지 않고 그에 맞추어 조화롭게 잘 헤쳐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남포동 B&C가 사라지면서 정말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중앙동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손님은 많지 않았어요... 다른 지역의 유명한 빵집이라고 하면 줄을 서서 난리부르스인데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마도 빵집 규모가 커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 2014. 5. 21.
두루치기에 된장찌게가 덤인데 거기다 밥까지 무한리필되는 음식점 경성대 부근 서울용암동 감자탕 대학가 주변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생을 겨냥해서 장사를 하다 보니 가격이 다른 곳과 달리 저렴한 편입니다. 얼마전 여권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사진이 나오는 시간까지 시간이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 점심을 주변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가 주변이라 가격이 저렴해 혹시나 반찬이나 주메뉴가 시원찮게 나올까싶어 조금은 걱정했는데 제법 많은 양에 정갈한 모습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밥도 무한리필인데다가 반찬도 계속 갖다주기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만한 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 부산 경성대 부근 [서울용암동 감자탕] 전화번호...624-0083 2014. 5. 21.
생생정보통에 나 온 경주의 유명한 맛집 고색창연 떡갈비 경주에서 유명한 맛집 고색창연 경주에 가면 꼭 이집에서 떡갈비를 먹어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하지만 나또한 경주가 떡갈비가 유명한 곳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얼마전 생생정보통에서 경주의 맛집 몇 군데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 떡갈비가 유명한 곳이라고 방송했는데 어찌나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만드는지 그모습에 반해 경주에 가면 꼭 한번 그 집을 찾아서 들리겠노라고 생각했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 이 음식점은 어떻게 알고 오는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었다. 아마도 인터넷이 발달한 점도 있지만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많이 온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가게안에 들어서니 밖의 풍경만큼 고풍스런 느낌이다. 떡갈비 전문점이긴 하지만 왠지 분위기는 유명한 한정식집 .. 2014. 5. 9.
[동래 맛집] 동래 한양본가 한양왕족발 매일 삶아내는 쫄깃한 족발 동래 한양왕족발- 동래맛집 챔피언스 데이라고 야구장에 가는 날 동래 한양본가 한양왕족발집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가려고 들렀습니다. 예전에 지인들과 동래에 갔을때 한양왕족발집을 들렀는데 그때의 맛을 잊지 못하겠더라구요.. 어찌나 야들야들한지 족발을 먹는 내내 탄성이 다 나 올 정도였습니다. 한양본가 한양왕족발집은 매일 직접 삶아내는 것이 이 집만의 포인트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 정성때문에 더 맛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한양본가 한양왕족발 집 가는 길 2014. 4. 27.
[부산대 맛집] 편하게 마시기 좋은 술집 엉클비어 엉클비어 부산대점 봄비가 시원스레 내리는 날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낭만을 부르짖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봄을 알리는 비라 그런지 시원하게 느껴져 어느새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 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 가게 문을 일찍 닫고 우리부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맥주 한 잔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도 오고 늦은시각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있어 조금은 놀랐습니다. 아마도 우리부부처럼 분위를 아는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부산대부근 엉클비어 호프집] 늦은 시각이었는데도 가게 안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거렸습니다. 다른 가게는 거의 문을 닫는 시각인데도 이곳은 마치 초저녁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기가 넘쳤습니다. 부산대.. 2014. 3. 13.
스지전골이 단돈 12,000원! - 택시기사들이 자주 찾는다는 그 맛집 부산 맛집 - 영도 '왔다식당' 영도에 가면 특별한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스지전문점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아는 지인을 통해 괜찮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참...이곳은 택시기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영도에서도 꽤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하니 믿을만하죠. 음식점은 택시기사님들이 맛있다고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하니 혹시 영도 지나갈일 있으면 한번 들러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음식점 이름이 조금 특이해서 한번 들리면 기억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곳까지 올라 오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어찌나 길이 가파른지 초보운전자들은 조금은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음식점엔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주차장도 생.. 2013. 12. 12.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집 뒷모습이.." 이건 아니잖아요! " " 이게 뭐야...." 헐! 골목길을 지나는데 얼굴과 머리 주위에 갑자기 더운 열기가 와 닿았습니다. 거기다 여러가지 섞인 음식냄새까지 .... 정말 기분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열기가 내 뿜어 나오는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음식점의 환풍기더군요. 참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골목에 어떻게 환풍기를 이렇게 달아 놨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보통 기본적으로 환풍기는 사람들의 키와 비슷하게 설치가 되면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위로 향하게 하는게 보통인데 완전 이건 남을 생각하지 않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 도대체 어떤 식당이길래 이렇게 해 놨어! ' 전 불쾌한 느낌에 어떤 음식점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골목을 나와 어떤 음식점인지 확인하니.. 헐! 제법 크고 유명.. 201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