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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Road

패스트푸드점 콜라를 보니 황당해! - " 얼음이 반이상이네.." 하던 일을 제시간에 마무리 하느라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해 오후 늦게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햄버거세트를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으니 지친 몸이 조금은 풀리는 듯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날씨도 무척 더운데다가 햄버거때문에 목이 말라서 시원한 콜라를 쭉 들이켰습니다. 그런데.. 햄버거를 반도 먹지 않았는데 평소와는 달리 콜라가 빨리 줄어 드는 것 같더군요. '희안하네..예전엔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다 먹을때까지 콜라가 남았던 것 같는데.. 오늘 내가 콜라를 너무 많이 마셨나?!..' 그런 생각이 햄버거를 먹는 내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마셨다고 해도 왠지 콜라가 너무 작게 들어 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나.. 콜라를 다 마셨는데도 콜라를 마시기전이..
6시 이후에는 구제역 확산이 안되는가! 얼마전 봄 여행으로 경상도~전라도를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여행은 정말 즐거웠답니다. 그런데.. 삼천포를 지낙 가던 길에 구제역 방역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잉! ' 경상도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나? ' 구제역 방역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윗지방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상도까지 바이러스가 발생했는가! 하는 마음이... 사실..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도 미리 예방차원에서 구제역 방제를 할 수도 있을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구제역 방제를 보니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삼천포에서 구제역방역을 하는 모습. 방역을 하고 지나가니 창문을 꼬~옥 닫았는데도 소독약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물론 땅도 소독약때문에 하얗게 변할 정도였습니다. 구제역방역을 경상도에서도 하..
죽음을 앞 둔 개들의 처량한 모습들.. 얼마전 여행을 하다 철장안에 갖힌 처량한 모습의 개들을 보았습니다. 개를 평소에 좋아하는 남편은 잘생겼다며 한참을 차를 세워 놓고 보더군요. 솔직히 전 개를 어릴적부터 무서워해 별로 좋아하는 않습니다. 그래서 전 창문을 닫고 주위 풍경을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개가 있던 철장 주위에 가마솥도 보이고.... 동물의 털로 보이는 것들이 흉직스럽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헉... 자세히 주위를 둘러 보니 이곳은 바로 음식점이었다는... 중요한 것은 지나가는 길 주변인데.. 이런 풍경이 있어 솔직히 놀랬습니다. 어릴적 장날에서도 죽은 개를 보는 것도 최악이었는데... 직접 이런 환경을 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변환경을 자세히 한번 다시 보게 되더군요. 한쪽 헛간 같은 곳에는 집을 지키는 개가 ..
봄철 고속도로에서 본 꼴불견 베스트4. 어린이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요 며칠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근교 공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미 일찍 집에 가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멀리 여행을 갔다가 이제사 집으로 돌아 오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날씨도 좋고 특별한 날이라 오늘 하루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갔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어떠셨나요? 편안한 길이였나요?. 전 가까운 곳에 봄나들이를 갔다가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머리가 많이 아팠답니다. 고속도로가 완전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막혀서 말입니다. 그런데다가 고속도로에서 직접 눈으로 본 꼴불견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말 집으로 돌아 오는길이 왜 그리 길게 느껴졌는지 모릅니..
사찰관계자의 당당한 한마디..'종교단체는 원래 카드거래 안한다!' "다섯명요.." "카드 안되는데요.." "네에? 왜요.." "종교단체는 원래 카드 안됩니다. 교회도 카드 안되는데.." " 요즘 왠만한 곳으 다 카드 되는데 ..금액도 작은것도 아니고..참나.." 제 앞에 서 있던 아주머니 사찰에 들어 가기위해 입장료를 사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사찰관계자가 카드가 안된다는 말에 좀 불쾌했던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카드가 안된다고 완강하게 말을 하는 사찰관계자.. 아주머니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현금으로 입장권을 사더군요. 제 차례가 되어 입장권을 살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다른 사찰과는 달리 유독 눈에 띄는 종이 한장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 저희 사찰에서는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행은 하지 않습니다. ' 라는 글귀.. 음... 많은 사찰을..
특이한 조형물이 있어 더 재밌는 여행지.- 영덕 해맞이공원. 영덕에 가면 게가 유명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통통한 게 살에 싱싱함까지 있는 영덕게를 직접 먹어 보신 분들이라면 절대 그 맛을 잊지 못할 정도지요. 얼마전 가족과 함께 포항을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나름대로 봄의 향기에 취해 보고 싶어서요. 자주 가는 포항 영덕이지만.. 갈때마다 그 느낌이 다른 것 같아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에 여러 곳을 볼 수 있는 포항인 것 같더군요. 거기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고즈넉한 분위기를 안고 있는 어촌의 넉넉한 풍경까지 보노라면 마음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지요. 거기다 재밌는 조형물들이 곳곳마다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재밌고 특이한 조형물은 바로 통통한 꽃게살 모양의 전망대에 ..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집 뒷모습이.." 이건 아니잖아요! " " 이게 뭐야...." 헐! 골목길을 지나는데 얼굴과 머리 주위에 갑자기 더운 열기가 와 닿았습니다. 거기다 여러가지 섞인 음식냄새까지 .... 정말 기분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열기가 내 뿜어 나오는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음식점의 환풍기더군요. 참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골목에 어떻게 환풍기를 이렇게 달아 놨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보통 기본적으로 환풍기는 사람들의 키와 비슷하게 설치가 되면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위로 향하게 하는게 보통인데 완전 이건 남을 생각하지 않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 도대체 어떤 식당이길래 이렇게 해 놨어! ' 전 불쾌한 느낌에 어떤 음식점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골목을 나와 어떤 음식점인지 확인하니.. 헐! 제법 크고 유명..
포항 최고의 명소- 호미곶. 감포해안도로 31호선을 따라 동해로 향하여 구룡포로 진입하면 아름다운 우리 땅 호미곶이 있습니다. 호미곶이란 이름은 우리나라 한반도를 호랑이로 보고 호랑이 꼬리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한반도를 토끼 모양이라고 우겨서 토끼꼬리라고 부르라고 교육시켜 민족문화를 말살시키려고 했던 곳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옛선조들은 그런것에 절대 굽히지 않았습니다. 본래부터 이곳은 호랑이 꼬리를 뜻하는 곳이라는 뜻을 계속 큰소리 높여 외쳐 오셨지요. 그런 유래를 가진 곳이 바로 지도상에 호랑이 꼬리 부분의 호미곶입니다. 호미곶 광장에서 본 풍경입니다. 유난히 큰 손(상생의 손)이 눈에 띄는 이 곳은 일출지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출을 담기위해 오시는 곳입니다. 상생의 손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