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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제주도는 일부러 찾아가는 교회가 있다? 외관이 아름다운 방주교회 종교와 상관없이 제주도의 외관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이제는 제주도에 가면 한번쯤 들리는 관광명소가 된 교회가 있다. 교회이름은 방주교회....노아의 방주를 의미하는 듯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른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에서 제주도 여행지로 많이 부각되다 보니 왠지 나도 그곳에 가서 사진 한 컷 찍으며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보니 교회 외관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기품있고 한 눈에 봐도 마치 야외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든다. 유명한 건축가가 지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니 구경하러 갈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붕을 보니 일본풍의 느낌도 조금 나고 이런 멋진 교회에서 예배를 보면 나름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방주교회 내가 간 날은 교회 주변에 물이 없었는데.. 2016. 3. 4.
제주 여행시 아직도 유명한 관광지만 가세요? 제주민속오일시장에는 특별한 것들이 숨어 있다 제주도에 여행을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명한 관광지에서 유명한 맛집을 이용한다. 물론 시간적 촉박함이 빚어낸 해프닝이기도 하지만 간혹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관광지를 지나는 길에 1시간의 여유로운 마음만 있다면 제주도 오일시장에 가보라고... 물론 5일마다 열리는 장터다 보니 날짜도 잘 맞춰야 하지만 그건 여행 오는 날 운에 맞기는 수밖에....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 아니 개인적으로 제주 여행시 제주의 오래된 재래시장을 찾아 가보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조금이나마 제주의 인심과 제주 사람의 구수한 말투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고 제주에서 자라는 다양한 채소와 생선, 육고기등 제주라서 더 맛난 음식들이 있기때문이다. 장날이면 자리가 없을.. 2016. 2. 22.
제주도에서 만난 공짜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 준 장소는? 제주도를 여행자로 왔을때는 서귀포시에 가는 길이 그닥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도 짧은 기간동안 아름다운 제주풍경을 바라 보는 것에 취해 거리감각이 무뎌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제주도에서 살다 보니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가는 길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제주도에 정착했을때 제주시에 살면 서귀포 가는 길이 마치 서울 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더니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마 생계가 달린 문제라 제주도 구석구석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그래서일까...한번씩 서귀포를 갈때는 마치 여행자로 왔을때 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제주에 살고 있다는 것이 그저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물론 여행 .. 2016. 2. 20.
제주도의 숨은 명소 공천포... 누구나 보지 못한 공천포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포구를 소개한다. 사실 나도 이곳을 가려고 일부러 네비게이션을 찍은 건 아니다. 서귀포를 이곳저곳 드라이브 하다 발견한 나에겐 정말 잊지 못할 제주도 명소이다. 왜 지금껏 인터넷에선 뜨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포구를 보는 내내 들었다. 아마도 내가 이 글을 적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가지고 가지 않을까하는 조금은 쓸데없는 생각이겠지만 든다. 왜냐하면 내가 한 번 여행지로 간 곳을 두 번 이상 잘 가지 않는 특성상 이곳은 아마 사계절 내내 시간만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기때문이다. 이곳의 명칭은 공천포이다. 처음엔 공포천인지 공천포인지 조금 헷갈렸다. 아마도 기억하기 싶게 외.. 2016. 2. 18.
제주도 유랑하면서 만난 제주유랑 카페 제주도에서 본 독특했던 제주유랑 카페 제주도는 어딜가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다. 그런 이유로 드라이브 자체만으로도 휠링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랜만에 쉬는 날도 그랬다. 바람만 쐬고 들어 왔음에도 세상을 다 얻은 것 마냥 행복했으니 말이다. 물론 아내는 나 보다도 더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오늘은 제주도 한바퀴 유유자적 유랑을 하며 만난 재미난 카페 한 곳을 소개할까한다. 인스타와 페이스북에 간혹 올라 오는 제주유랑 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 만났다. 생각보다 큰 카페는 아니었지만 천혜의 자연조건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제주도에서 잘 어울리는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메뉴는 종류가 많지 않지만 혼자서 하다 보니 손님이 몰릴때는 이 또한 많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재미나게 사는 사람이란 생각이.. 2016. 2. 12.
제주도 겨울의 이색적인 풍경 제주도 신천목장엔 특별함이 있다 제주도 신천목장이 요즘 관광객들의 한 제주도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유인 즉슨,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아니 신선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서귀포시 신천목장에 가면 겨울철 감귤 말리는 모습이 한창이다. 그 모습이 마치 노란 금가루를 뿌린 듯 눈이 부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물론 사진과 함께 나오는 제주바다는 하나의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신천목장은 올레 3코스로 바닷가 잔디밭을 따라 이어져 있다. 여름엔 푸른 초원을 볼 수 있고 겨울엔 이렇듯 감귤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올레꾼들이 찾는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햇살과 해풍에 잘 마르는 감귤.... 사실 사진으로만 보면 정말 멋진 풍경에 당장이라도 달려가 .. 2016. 2. 10.
쇠소깍의 여유로움 속으로.....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 - 쇠소깍쇠소깍은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찾는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이다. 여름철에는 줄을 서서 캬약체험을 할 정도로 해양레저에 인기 절정이다. 물론 겨울철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쇠소깍에서 캬약과 물놀이를 즐긴다. 명절연휴를 맞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쇠소깍을 찾아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요즘엔 중국관광객들도 많이 늘어 중국통역이 있어야 할 정도라니 가히 제주도의 매력을 그대로 느끼게하는 모습들이다. 쇠소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 더욱더 알려진 쇠소깍은 오늘처럼 날씨가 맑은 날엔 옥빛을 낼 정도로 물색깔이 곱다. 신선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 유유자적한 모습의 쇠소깍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2016. 2. 9.
제주도 해안가에 천연돌염전이 있었다. 제주도 구엄마을 포구에 있는 천연돌염전을 아시나요? 제주도에도 염전이 있다고 하면 대부분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제주시 서쪽 16km 지점에 구엄마을이 있다. 그곳 해안도로 주변의 절경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구엄포구 부근에 선조들이 염전으로 사용하던 1,500여평의 평평한 천연돌염전은 조상들의 지혜를 그대로 엿 볼 수 있는 곳이다. 예부터 해안가에 깔려 있는 암반 위에 바닷물을 이용해 천일염을 제조하여 생활에 도움을 얻었으며 여기서 생산된 돌소금은 넓적하고 굵을 뿐만 아니라 맛과 색갈이 뛰어나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구경하다 보면 자칫 그냥 지나치게 되는 곳이라 오늘 소개해 본다. 지금은 옛날 염전자리를 그대로 표시해 둔 모습이지만 이런 곳에 염전이 있었다는 사실에 그저 놀.. 2015. 12. 10.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이것' 의 정체는? 제주도라서 가능했던 재활용 작품들... " 참 대단하다 " 란 말이 먼저 나왔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란 생각도 처음엔 했지만 그것까지고는 답이 될 수 없다는 말이 들었다. '제주도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바다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승화해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제주도에 여행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이렇게 쓰레기가 엉망진창으로 널브러져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기때문이다. 아마도 유명한 관광지만 다녀서 그럴 수도.... 그곳은 나름대로 시에서도 관리대상으로 잘 관리되어 우리 눈에는 아름다운 자연만 보였을것이다. 불과 얼마전까진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람들의 몰상식한 행동 속에서 .. 201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