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여행55

반포맛집 아빠 곰탕 / 서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푸드코트 맛집 곰탕집인데 의외로 다른 메뉴가 인기만점인 음식점반포에 있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요즘 핫 플레이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예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많이 갔었던 곳이라면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곳이 되어 있었다. 공항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이곳도 구경하게 되었는데 푸드코트가 있어 이곳에서 밥 한그릇을 먹고 가기로 했다. 이름은 ' 아빠 곰탕 ' 인데 의외로 사람들은 날씨가 더워서인지 비빔밥과 냉면을 주로 주문해 먹고 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우린 이곳에서 먹고 가기로 했다. 육회 비빔밥 가격은 11,000원진주 육전 비빔냉면 가격은 11,000원이다. 메뉴판에 보던 대로 나오는 곳들이 사실 많지 않은데 이곳은 메뉴 사진 보다 더 푸짐하게 나왔고 먹음직 스.. 2025. 9. 17.
2025년 그 무덥던 여름의 익선동은 여전히 낭만이 가득했다 서울여행 - 익선동 구경하기서울에 가면 익선동에 가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핫 플레이스다. 요즘에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 갈 정도로 이곳이 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임에도 이곳은 그 무덥던 여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2024년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는데 올 여름 서울여행에서 구경 갔던 익선동 풍경 사진으로 올려 본다. 익선동 익선동을 갔을때가 저녁 시간이 다 될 무렵이었다. 직장인들은 퇴근을 하고 이곳 주변에서 보였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러 오는 분들, 여행자들 그리고 외국인들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익선동은 언제부터인가 서울 시민들의 휴식처로 많이 모여 들고 있었다. 전통적인 한옥 건물에 세련미가 넘치는 카페.. 2025. 9. 14.
2명이서 15,000원도 안하는 밥집이 서울에 있다 서울을 여행하면서 간혹 들리는 맛집이 있다. 서울도심이고 주변이 어학원인데다가 화려한 빌딩숲 바로 골목에 위치해 있어 음식값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 밥집이 생각외로 가격대가 저렴하다. 그래서 이곳 주변에 갈 일이 있을때 들리는 나름대로 단골맛집이 되었다. 뚝배기집 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곳곳에서 음식값이 많이 올랐는데 이곳은 여전히 착한가격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우린 늘 그렇듯 된장찌개와 순두부를 주문했다. 피크 식사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게 안은 조용했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있었다. 북적이는 점심시반이나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룬다.식사를 주문하면 밥에 콩나물을 얻혀 나온다. 밥도 넉넉하게 나와서 추가로 공기밥을 주문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반찬은 나물류와 된장에 찍어 먹을 .. 2025. 9. 1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팝업스토어를 여기서 보다..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했던 오징어게임 팝업스토어를 가다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한 오징어게임은 이제 남녀노소 누구나 알 듯 하다. 서울여행 중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오징어게임 시즌3 팝업스토어가 있어서 구경을 하게 되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그 장소가 있다. 그러고보니 6월 중 여행할때 보고 왔던 것인데 지금은 끝났을 것 같다. 사진을 정리하다 올리는 것이니 혹시나 팝업스토어가 아직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 것만은 패스하시길.. 오징어게임 시즌3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지라 팝업스토어의 인기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오리지날 넷플릭스 콘텐츠로는 최고의 정점을 지었던 것이기에 더 인기가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팝업스토어에는 패션, 잡화, 라이프스타일등 다.. 2025. 9. 5.
리사르커피 장미점 - 단돈 2,000원 에스프레소 맛집 에스프레소 커피 맛집은 여기야!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있는 에스프레소 맛집 리사르를 갔다. 비행기 시간이 넉넉해 잠깐의 시간이지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서다. 서울여행을 하다보면 대부분 리사르 강남점을 갔었는데 이곳 장미점은 처음이다. 장미상가 지하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이 되면 주변 직장인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분식집등 각종 맛집이 즐비해 있는 사이에 커피숍 리사르가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점심시간이 딱 걸리는 시각이라 점심 식사를 하는 분들이 아직 오지 않는 시간대였다. 리사르커피 장미점주소 - 장미상가 B동 지하 1층 46호 영업시간 - 오전 7시~ 저녁 8시 장미상가 지하에 내려가면 각종 반찬가게를 비롯해 분식집이 즐비하다. 물론 각종 음식점들 또한 많은 사람들을 불러.. 2025. 8. 28.
영화관이야? 커피숍이야? 경동시장에 이런 곳이 있었어?서울여행은 늘 그렇듯 갈 때마다 설렌다. 어떤 새로운 곳을 갈까? 란 설렘과 어떤 괜찮은 곳을 방문할까? 등 여행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물론 편리한 교통편도 큰 몫을 차지한다. 다른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렌트를 해야 이곳저곳을 구경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서울은 다양한 교통편에 편리함까지 뚜벅이 여행객들에겐 여행의 천국이나 다름이 없다. 서울시장 한복판에 참 재미난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 가보기로 했다. 이곳은 경동시장이다. 한 번씩 서울시장 곳곳을 다녀 봤지만 경동시장을 자세히 구경해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에는 특별한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 가보고 싶었다. 이름하여 ' 스타벅스 경동 1960 '이다. 스타벅스 경동 1960주소 - 서울 동대문구 고산.. 2025. 8. 26.
카페인데 커피 보다 미숫가루가 많이 나가는 곳 서울카페 - 경동시장 부근 카페 청량언제부터인가 경동시장 주변으로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카페를 가는 곳들은 그냥 커피를 마시러 가는 것이 아닌 뭔가 독특한 컨셉이 있는 곳을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갔던 곳도 그랬다. 60~70년 대 컨셉이라고 할까나...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를 한 단계 더 거슬러 올라간 그런 카페였다. 시장 주변이라 그렇게 특별나게 튀지 않아도 그냥 눈길이 가는 그런 간판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별거 없어보이지만 왠지 별거 있어 보이는 그런 아이러니한 인테리어에 카페라고 하면 당연히 커피 위주의 판매가대부분인데 이곳은 미숫가루 음료가 주로 나가는 독특한 곳이었다. 어디서.. 2025. 8. 19.
추어탕을 주문하면 수육이 나온다고? 서울 골목길 맛집 남원 추어탕추어탕 하면 전라도 남원이 생각난다. 물론 요즘엔 체인점들이 많아서 어느 지역에서나 맛있는 추어탕을 맛 볼 수 있어 좋다. 서울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추어탕집에 갔는데 생각외로 맛있어서 놀랐다. 사실 이곳은 간판을 보면 알겠지만 추어탕과 굴보쌈을 파는 그런 음식점이다. 남원 추어탕 굴보쌈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돈호문로 4길 3종로 3가역 13번 출구로 나와 을지로 3가역 방면 첫 번째 골목에 있음주차장 없음 평소 추어탕을 좋아하기에 추어탕을 주문했다. 가격은12,000원이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는 순간 보쌈으로 먹는 수육이 나와 조금 놀랐다. 맛보기형 수육이랄까... 이곳이 굴보쌈 전문점이라 그런지 김치도 맛있고 고기로 야들야들 하니 맛있었다. .. 2025. 7. 18.
서울 남대문 골목 맛집에 가면 밥보고 놀란다 서울맛집 - 남대문 칼국수 골목남대문시장에 볼일이 있어 가는 날은 이곳에서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편이다. 가격도 착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라 물가가 오른 요즘에는 일부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을 정도다.가게 위치 - 남대문시장 칼국수집 골목대표 메뉴 - 보리밥 & 찰밥가격 - 8,000 ~10,000 남대문 칼국수집 골목 안으로 들어서면 메뉴는 정해져 있다. 선택은 보리밥, 찰밥을 주로 많이 하는 편이고 그외 메뉴 중 수제비도 있기는 하다. 대부분 보리밥, 찰밥이라고 보면 되겠다. 남대문시장 보리밥집 골목 안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이지만 여전히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활기 넘치는 시장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자연스럽게 삶의 활력이 넘치는 시장 모습이었다. 자리가 없어 서성이니.. 202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