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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모음 2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찍은 부산불꽃축제 동영상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펴진 부산불꽃축제는 다른 지역과 달리 낭만이 가득하다. 거기다 다이아몬드 브릿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광안대교에서도 멋진 불꽃쇼를 볼 수 있어 더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산불꽃축제는 이제 부산의 랜드마크로 굳건히 다져진 듯 하다. ▶제9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모음
제9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모음 1부 제9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제9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늘 광안리해수욕장 부근에서 펼쳐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꽃축제다 보니 일본, 중국, 미국등 각 나라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광안리해수욕장에 모여 들어 불꽃축제가 열리는 시각도 되기전에 광안리 해변가로 들어 오지 못하게 통제를 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은 물론 도로에서도 신문지를 깔고 모두 앉아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뤄 가면 갈 수록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축제의 모습이었다. 그럼 제9회 화려한 불꽃의 향연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동영상으로 준비했으니 직접 구경을 하지 못한 분들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멋진 부산불꽃축제를 구경하시길 .... 아름다운 불꽃축제..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의 전당 지붕 기네스북에 등재된 영화의 전당 지붕
자갈치축제때 본 사람냄새 물씬나는 자갈치시장 풍경[동영상포함] 자갈치축제때 본 자갈치시장 풍경2013년 자갈치축제 마지막날에 가 본 자갈치시장은 사람들로 가득해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위에서 내려 다 본 자갈치시장 풍경은 인산인해 그자체였다. 방사능때문에 수산물시장이 많이 조용하다고 하던데 이곳 자갈치시장은 사람냄새 물씬나는 북적북적한 곳 그자체이였다.
화장실에 적어 놓은 문구에 빵 터진 이유.. 화장실에서 본 재미난 문구 pc방에 가면 예전과 달리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 좋다. 하지만 화장실에 가면 여기 저기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에 질식을 할 정도이다. 그래서일까 화장실 곳곳에 흡연을 하지 말라는 경고성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다. 솔직히 이런 경고성 문구는 pc방 화장실 뿐 아니라 공공 화장실에서도 흔히 보는 풍경이다. 거기다 화장실에서 흔히 보는 문구중에 하나인 휴지를 변기에 버리지 말라는 것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곳이면 그런 문구는 당연하게 보게 된다. 그런데 얼마전 pc방 화장실에 갔다가 휴지를 변기에 버리지 말라는 문구을 보자마자 빵 터졌다거... 화장실 온 사방에 붙어 있는 문구...즉, ' 휴지, 생리대 변기에 넣지 마세요. ㅠㅠ 변기 막혀요..' 근데 이것을 보고 빵 터..
노가리 파는 가게의 대단한 전시.." 이 정도면 예술이네.." 철마한우축제장의 재미난 풍경..
철마한우축제에서 본 재미난 현수막 철마한우축제에서 본 재미난 현수막철마한우축제는 부산에서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이다. 불과 몇 년밖에 안됐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축제로 각광받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철마한우축제에 갔다 재미난 것을 봤다. 보통 축제의 현장에 있는 현수막은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좀 달랐다. 허허벌판에서 하는 행사라서 그랬을까.. 축제를 알리는 역활을 하는 현수막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었다. 내가 재미나게 본 현수막의 한 장면이다. '철마한우축제' 라고 크게 적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현수막이 화장실을 알리는 내용으로 적혀 있었다. 오히려 철마한우축제라는 알림은 화장실 아래 조그맣게 적여 있는게 고작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철마한우축제인데다가 허허벌판에서 벌어지는 축제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
시골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추억의 게임과 먹거리 점차 잊혀져가는 추억의 게임과 먹거리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추억이 그대로 묻어 있는 것들을 우린 시골 축제장에서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옛추억이 느껴지는 것들을 보면 잠시나마 마음만은 어릴적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게 되는 것 같다. 잉어 하나만 걸리면 그날은 세상에 모든 걸 얻은 듯 기분이 좋았었다. 물론 작은 설탕과자 하나를 뽑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에 더욱더 큰 상같은 느낌이었는지도 모른다. 시골의 한 축제장에서 본 추억이 그대로 묻어 있는 옛날뽑기와 먹거리를 보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면서 한번 더 보게 된다. 점점 사라지는 추억 속의 게임과 먹거리라 그런지 이렇게 축제장에서 보면 반갑기도 하고 좋다. 그러고 보니 세월이 흐르면 되돌릴 수 없는 추억 속의 한 페이지라 더 애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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