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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희연 동굴카페의 비쥬얼에 2번 놀란 이유... 국내 곳곳에 동굴카페라고 불리며 운영하는 곳들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되었던 제주도 동굴카페는 독특한 느낌의 컨셉에 두 번 놀랐지요.. 처음엔 무늬만 동굴이 아닌 진짜 동굴 속으로 들어가야 카페가 나온다는 것과 그 내부는 마치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컨셉이라 깜놀했네요..아마 사진으로만 봐도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이곳은 도대체 어딜까? 녹차밭으로 유명한 다희연 한 켠에 위치한 동굴카페입니다. 주소는 다희연을 검색하시면 되구요. 동굴카페에 들어가는 입구 주변에는 마치 정글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분위기입니다. 이곳이 바로 다희연 동굴카페 입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으시시 하긴 해도 각종 특이한 조명 덕분에 괜찮더라구요. 정말 내부는 깜깜...하지만 각종 조명이 이렇게 비춰주고 있.. 2018. 10. 4.
제주도에서 드라이브 하다 만나는 흔한 풍경 제주도 휴일은 늘 그렇듯 여행의 일상입니다. 제주사는 맛을 만끽하고 싶다면 언제든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니까요 제주도 풍경은 3박자가 두루 갖춰져 있지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애매랄드빛 바다 ᆢ여행 중 이 3가지를 느끼는 순간 낭만은 계속되지요. 초록초록한 주변 풍경도 휠링하기에 적격이지요. 높은 빌딩에 가려 잘 보지 못했던 자연을 이곳 제주도에선 흔힐 풍경입니다. 유난히 맑은 날씨엔 전라도 크고 작은 섬들을 볼 수도 있지요. 자전거 전용도로 또한 자연을 만끽하며 탈 수 있기에 하이킹족들에겐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잠시 느려도 괜찮아~ 그말이 자연스럽게 뇌리를 스치는 제주도 풍경입니다. 소들의 평화로운 풍경도 어디서나 만나는 풍경이 되었죠. 이 가을 ᆢ아직 여행지를 택하지 않았다면 .. 2018. 10. 3.
제주도에서 착한 고기국수 맛집은 어디? 수요미식회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도 나온 고기국수집.... 이곳은 맛있기로도 소문이 자자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양에 가격도 저렴해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입니다. 제주도 여행시 고기국수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7,000원 많게는 10,000원 하는 곳도 있을 정도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친절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런 제주도 맛집이지요. 타지역과 달리 6,000원이라고 해도 웬지 싸게 느껴지는 제주도 고기국수 찬은 여느 가게와 마찬가지로 배추김치, 깍두기등이 나옵니다. 리필은 셀프라는 점도 알아 두시구요. 참고로 물도 셀프입니다. 요즘엔 셀프가 자연스러운 식당문화로 자리잡아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아무렇지 않을 듯요. 오전 10.. 2018. 10. 2.
나만의 문어라면 만드는 법 문어라면 제주도에선 정말 비싼 음식입니다. 문어다리 몇개가 들어 있다는 것 밖에 기억 안나는 문어라면...하지만 싱싱한 문어로 만들었다는 말에 선뜻 문어라면을 사 먹게 되지요... 전 그 비싸다는 문어라면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육수가 다르겠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촛점을 두고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문어라면 만들기 재료 통문어, 라면 2개 먼저 라면 후레이크와 통문어를 넣고 한 소쿰 끓입니다. 문어를 너무 오래 삶으면 질기다는데 전 냉동문어라 조금 푹 삶았습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고 약 2분 간 끓여 주세요. 2분 정도 끓인 후... 뚜껑을 닫고 1분 뜸을 들인 후 먹으면 쫄깃한 라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어라면인지....문어탕에 라면사리가 조금 들어 갔는지 .. 2018. 10. 1.
도두항에는 특별한 벽화가 있다! 제주도 어촌에 있는 항구들은 참 아기자기 이쁩니다. 요즘에는 올레길을 걷는 분들이 많아 아름다운 제주 곳곳에 위치한 항들을 보며 휠링을 느끼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할 곳은 벽화가 참 특별하고 이뻤던 기억이 있어 포스팅 해 봅니다. 보통 벽화라고 하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보통인데 이곳은 입체적으로 벽화를 꾸며 놓아 참 독특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두항 입체적 벽화 각종 어류들을 현실적이고 귀엽게 잘 묘사해 놓은 모습이 독특했습니다. 우리가 평소 많이 보던 갈치, 돔, 쥐치등 다양한 어종을 벽화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중섭의 작품같은 것도 이곳에 있네요.. 참 정겹습니다. 물론 여느 벽화처럼 그림으로 그려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아늑했던 도두항 풍경 귀엽과 다양한 어종들의 입체적 벽화를.. 2018. 9. 29.
제주산 두루치기 단일 메뉴만 파는 용이식당 제주산 두루치기 딱 한가지 메뉴로만 승부를 거는 식당이 있어 한 번 가 봤습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해 관심이 갔던 곳이기도 했지요...이곳은 서귀포 중문 가기 전에 위치해 있는데요... 도로 변에 있기 때문에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꼭 네비게이션 주소 확인 후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훅~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제주산 돼지로 만든 두루치기 용이식당 이곳은 단일 메뉴로 제주산 돼지고기 두루치기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인 분 7,000원입니다. 위의 사진은 2인 분의 양... 고기를 먼저 갖다 주고 굽고 있으면 이렇게 파양념된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김치, 콩나물, 무생채가 나옵니다. 이 재료는 고기를 구운 뒤 같이 섞어서 한 번 더 볶습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부위는 안 적혀 있어서 .. 2018. 9. 13.
제주도라서 더 관심 있었던 흑한우 축제 가보니... 제주도는 돼지 흑돼지도 유명하지만 흑한우 또한 유명한 지역입니다. 한 번 맛을 보면 그 맛에 반해 다른 지역 고기와 비교가 될 정도라고 하니 그 맛이 상상이 가시죠... 저 또한 제주도에서 다양한 고기를 맛 봤지만 개인적으로 한우 즉, 흑한우도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오늘은 제주도라서 더 관심 있었던 흑한우 축제 이모저모 이야기입니다. 흑한우 축제장에서 고기를 고르는 사람들의 진지한 모습들 한우도 비싼데 흑한우는 생각만 해도 비싼 느낌이 줄줄.....그래서인지 축제를 여는 곳도 이름하여 흑한우 명품관이네요. 축제가 열리는 시간이 조금 남았음에도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정말 제주도분들 고기사랑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팍팍 든 하루였네요. 여느 축제장에 가면 만나는 다양한 무료 행사들....이런 것도 빼 .. 2018. 9. 11.
제주도에서 무료로 꽃구경 실컷하는 렛츠런팜 제주도를 상징하는 꽃인 유채꽃을 시작으로 양귀비꽃, 해바라기꽃 그리고 백일홍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렛츠런팜.... 가족, 연인들이 함께 꽃구경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공원입니다. 이곳에선 제주의 유명한 말들의 모습도 볼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백일홍이 활짝 핀 날 렛츠런팜을 찾았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에 휴대폰 카메라가 멈추질 않을 정도였죠... 알록달록 색을 한껏 뽐낸 백일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누가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렛츠런팜 꽃밭 렛츠런팜에 활짝 핀 백일홍 백일홍이 활짝 피기 전에는 이곳엔 해바라기꽃이 만발했지요... 해바라기꽃을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백일홍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 2018. 9. 6.
제주스런 느낌이 물씬나는 테라로사 커피숍 감귤꽃이 필때면 제주도 섬 전체가 감귤향수를 뿌린 듯 향긋한 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제주도 여행시 감귤향을 맡아 본 분들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제주도의 향기죠... 제주도 카페들 대부분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들이 뷰가 이쁘다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만 전 개인적으로 뷰 보다는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카페가 더 괜찮더군요...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감귤꽃 향을 잊지 못하는 1인으로써 오늘은 제주스런 느낌이 물씬나는 테라로사 커피숍을 소개해 봅니다. 감귤밭이 그대로 뷰가 되는 제주도 테라로사 서귀포에 위치한 테라로사는 골목도 참 정겹게 느껴지는 돌담입니다. 마치 시골 할머니댁을 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조금 넓은 도로에서 테라로사 간판이 있는 곳까지 가다 보면 골목 한 켠에 주차장이 보입니다. .. 201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