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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 이런 가로수 처음이야! ' - 우리나라에 이런 멋진 가로수가 있다니 ... 우리나라 곳곳을 많이 여행 다녔지만 이렇게 이쁜 가로수는 처음 봅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은 자주 본 가로수겠지만 아마도 타지역에서 가신 분들은 대부분 가로수의 아름다움에 저처럼 한참을 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정돈된 도로는 많이 봤지만 잘 정돈된 가로수는 정말 첨 봅니다. 뭔가 다른 곳과 다른 가로수의 모습이지 않나요? 높디 높은 가로수인데도 네모 반듯하게 잘 다듬어 놓았습니다. 물론 몇 그루의 나무만 그렇게 해 놓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마치 동화 속 한 마을을 보는 듯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어쩜 이렇게 네모 반듯하게 잘 다듬어 놓았는지...작은 나무라면 이렇게 하기 나름대로 쉽겠지만 이렇게 큰 나무를 하나도 아니고 가로수 채 그렇게 해 놓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쁜 가로수 삼매..
' 여기가 쓰레기 매립지 산이었어? ' 누구나 감탄하는 하늘공원 풍경 " 이곳이 예전에 쓰레기 산으로 불리워졌던 그곳이야? " 라고 의아해 할 정도로 지금은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서울의 한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인 쾌거겠지요.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하늘이 비추는 날.... 예전 매립지 산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그 장소인 하늘공원에 올랐습니다. 하늘공원에 가기 전 워밍업으로 서울둘레길을 잠시 걸었습니다. 담양에 유명한 길 즉, 메타세쿼이아길이 이곳 둘레길에도 있다고 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요. 서울 둘레길이 이런 멋진 숲길이 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니 사색하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걷기 좋은 길과 유난히 이뻤던 메타세쿼이아길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군데군데 잠시 쉬어갈 ..
제주도에서 이건 꼭 사야 돼! 카카오프렌즈 제주 기념품 공항에 가면 자연스럽게 구경삼아 들리게 되는 공항내 면세점은 옛날 담배 위주의 쇼핑에서 요즘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선물세트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대가 시중에서 파는 것 보다 저렴해 제주도를 여행 후엔 떠날때 잠시 들리는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면세점 입구에 작지만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카카오프렌즈샵입니다. 입구에 라이언의 모습에 급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기념촬영도 찍는 코스이지요. 그럼 카카오프렌즈 공항 면세점엔 어떤 것을 만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건 제주스런 느낌이 나는 그런 제품들이란거죠.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카카오프렌즈는 해녀옷을 입은 어피치, 해남옷을 입은 라이언이 단연 최고의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라이언은 얼굴만 봐도 귀여..
제주도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만나는 특별한 명소 제주도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다 보면 아름다운 바다도 이쁘지만 그 주변에서 독특한 명소가 많아 드라이브 할만 합니다. 특히 바다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듯한 팔각정의 모습은 바다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습니다. '닭머르' 이름이 조금 독특하죠... 팔각정 옆의 바위 부분이 닭머리를 닮았다고 해 닭머르라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바다 주위의 돌들을 보면 대부분 호랑이. 용등인데.... 닭이라니 조금 생뚱맞긴 했습니다. 하하~ 닭머르 팔각정 가는 길은 나무 데크로 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느낌이 솔솔 납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과 왠지 잘 어울리는 듯해요.닭머르 팔각정에서 내려 다 본 풍경은 가히 절경입니다. 따뜻한 봄이라 트래킹 하기 딱 좋지만 가을에 가면 더 운치 있을 듯한 ..
서울 야간 핫 플레이스 익선동 속으로.... 봄꽃 향기 그윽하고 포근한 봄날의 연속입니다. 이런 날은 집에만 있지말고 바깥 구경도 잠시 하면 심신에 조금이나마 휠링이 되겠죠. 오늘은 서울 야간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익선동으로 초대 합니다. 아직 안 가보셨다면 먼저 사진으로 보시고 친구들과 따뜻한 봄날 나들이 가 보세요~서울 야간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익선동 삭막한 도심 속에서 조금이나마 휴식이 되는 공간 익선동 골목길입니다. 작년에 갔을때만 해도 이 정도 핫 플레이스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젊은이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 했더군요. 아직 정겨움이 가득한 서울 도시 속 작은 골목 익선동 구경해 보실까요. 저녁에 가면 더 운치 있다는 소문에 땅거미가 질 무렵 익선동을 찾았습니다. 역시 퇴근하고 이곳 익선동으로 모여드는 젊은 청춘들을 쉽게 만날 수 있더..
제주도 가을여행의 끝판 왕 쫄븐 갑마장길 속으로.... 제주도 가을은 다른 지역과 달리 참 길다고 느껴진다. 아마도 포근한 날씨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른다.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곳은 제주 어디가나 볼 수 있지만 이곳은 조금 달랐다. 아마도 사람들의 발길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라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오늘은 제주도 가을의 끝판 왕을 보여주는 멋진 길을 소개해 본다. 가을여행의 끝판 왕 '쫄븐 갑마장길' 쫄븐 갑마장길은 20km, 10km 의 두 군데 길을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물론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10km를 추천한다. '쫄븐'의 뜻은 '짧은' 의 제주도 방언이다. 사실 난 '쫄븐'이란 단어가 좁다란 의미를 가지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길을 걸어 보니 생각보다 좁았기때문이다. 쫄븐 갑마장길 코스는 숲길, 오름등 다양한 풍경과 마주한다. 제주..
사진 몇 장만 봐도 당장 제주행 비행기표 끊고 싶은 따라비 오름 서울은 거의 낙엽이 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아직도 가을~ 가을~ 한 느낌덕에 제주도행 비행기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아마도 더 춥기 전에 따뜻한 제주도의 가을풍경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듯 합니다. 오늘은 사진 몇 장만 봐도 당장 제주도 가을 만끽하러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가을의 따라비 오름 풍경 소개합니다.가을의 제주풍경은 오래도록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바람이 안 불때는 괜찮은데 바람이 부는 날엔 사실 초겨울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매섭지요..그래도 가을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면 바람은 쏙 빼고 느껴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따라비 오름은 이번엔 쫄븐 갑마장길을 시작으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은근 매력적인 부분이 더 많다는 소문에서였죠. 바람이 제법 많이 분 날씨..
서울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별마당도서관 내부는 이렇습니다. 이곳에 가면 자연스럽게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는 현대인들에게는 도심 속의 오아시스같은 도서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으로 둘러 쌓인 여느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겠지만 직접 가보면 마치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도서관이다. 지하철을 타고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별마당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별마당도서관 입구 멋진 도서관이어서일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책을 보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기념촬영을 한다. 간혹 누군가를 기다리는 약속 장소이기도 하다. 별마당도서관은 2층까지 오픈된 상태에서 더 넓게 보인다. 2층 별마당도서관의 모습 2층에서 내려 다 본 별마당도서관 모습 많은 책들이 진열된 모습이 마치 커다란 예술적 가치를 느끼게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