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사진

사진으로 보는 2019 서울카페쇼 이모저모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각 지역의 카페쇼를 눈여겨 봅니다. 물론 지역별 카페쇼도 볼게 나름대로 많긴 하지만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는 전국의 유명한 바리스타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아마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카페쇼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는 연초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지요. 서울카페쇼기간 [11/7~11/10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카페쇼로 나름대로 날짜가 여유로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분들도 적잖게 많아 보이고 인터넷 예매는 몇 달 전부터 거의 매진에 가가까운 상태였습니다. 제가 간 날은 바이어데이라 그나마 관람객들이 적었지만 그래도 작년에..
제주도에서 특별한 한라산 소주 투어 프로그램 가 봤습니다. 제주도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주도 대표소주 한라산 소주 공장 탐방인데요.. 11월 한 달간 무료로 갈 수 있다고 해 예약을 한 후 다녀 왔습니다. 평소엔 예약을 하려면 프로그램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산 소주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제주도 대표소주 한라산 소주 투어 프로그램 이모저모 한라산 소주 공장 투어를 하시려면 한라산 소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리 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합니다. 저희도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11월 한 달간은 무료로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한라산 소주 공장 입구에 들어서면 예전 한라산 소주 공장 건물 외벽이 있습니다. 새 건물은 뒷편에 있는데요.. 그곳에서 한라산 소주를 직접 만드는 모..
육지에서는 흔하지만 제주도에선 흔하지 않는 은행나무길 다른 지역에는 대부분 가로수가 은행나무인데 비해 제주도는 은행나무를 참 보기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로수는 손꼽아 볼 정도로 많지 않은데요... 오늘은 제주도에 사는 분들이 늦가을이 되면 샛노란 은행나무를 많이 보러 간다는 유명한 은행나무길을 올려 봅니다. 가을이 짙어감에 따라 은행나무잎도 샛노랗게 변하고 있는 제주도 은행나무길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입구에 있는 길입니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라 은행나무가 노랗게 변하자마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은행나무길을 보는건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이곳 길을 방문하는 것도 좀 그렇고...하여간 제주도에서 흔하지 않은 은행나무길이라 늦가을이 되면 이곳을 많이 찾을 정도로 관광명소까지 되었습니다. ..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나는 데이트 장소 여기 어때? 약속을 하고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임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런 마음이 들지 않나싶네요. 오늘은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나고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이색도서관 한 곳 소개합니다. 너무도 유명하지만 직접 그곳을 즐기기 위해 가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꺼란 개인적인 생각을 하며 오늘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12월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이곳은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났습니다. 바로 별마당도서관인데요... 책도 읽고 데이트도 하고 멋진 인생샷도 건지기에 충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씩 가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여느 서점 같은 분위기지만..... 안쪽으로 몇 발자국만 걸으면 멋진 도서관의 내부가 펼쳐집니다. 어떤 분은 이곳을 만남의 장소라고도 하지만 이곳은 엄연히 도서관..
드라이브 하다 만난 제주의 현실적인 가을풍경 가을이 짙어감을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로 느낍니다.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부는 제주도는 가을이 왔다고 느낄때즘 어느덧 늦가을의 냄새가 물씬납니다. 다른 지역은 알록달록 떨어진 낙엽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한다면 제주도는 들판, 산, 오름에 있는 억새를 보며 가을을 실감하곤하지요. 신촌 닭머르 해안길에서 본 가을 풍경제주도 흔한 드라이브길은 돌담과 바다가 보이는 곳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시야가 넓어 휠링이 그대로 됩니다. 구름이 유난히 이뻤던 제주도 드라이브길요즘 제주도에서 핫하다는 닭머르 해안길의 풍경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짙은 가을풍경이 낭만적이기까지 합니다. 제주도 하늘 그리고 바다와 억새 잠시 운전을 멈추고 쉬어가도 될 법한 제주도 자연입니다. 닭머르 해안길바람이 많이 ..
단풍이 절정이라는 한라산에 가 봤습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 최고 높은 산으로 많은 등산객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제주도를 여행하면 한 번은 꼭 들리고 싶은 명산입니다. 알록달록 단풍의 계절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했는데요..나름대로 날씨는 포근해 큰 무리는 없을거란 생각에 기분 좋게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 두 군데가 있는데요.. 단풍이 절정이라는 주말.... 성판악코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 관음사코스를 택했습니다. 두 곳다 등산 초보자들은 왕복 9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엔 해가 늦게 뜨다 보니 이른 아침 풍경은 어두워 손전등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물론 사진은 어두워 찍히지도 않지요. 그렇게 몇 시간을 걸어 해가 뜨고 주변 풍경이 서서히 보일 즈음 한라산의 단풍을 은근..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다 엉겹결에 구경한 박물관..유익하네! 요즘에는 버스정류소에 기다리다 보면 내가 탈 차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어플을 통해 간단히 확인이 되어 정말 편합니다. 옛날 같으면 정처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시대가 많이 변한 만큼 편리함도 배가 되는 것 같네요. 버스정류소에 차를 기다리다 시간이 많이 남아 주변에 잠깐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유익해 다음에는 정식으로 오랫동안 구경해 보려고 합니다.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다 구경하게 된 옛날 서울 전철정류소 바로 옆에 서울역사박물관이 있더군요. 안에 들어가 구경하긴 시간이 빡빡해 주변을 둘러 보며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땅바닥에는 옛날 서울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 주변엔 박물관 내부에서 보기 힘든 구조물도 자세히 안내되어 있더군요. 잠깐의 구경이었지만 박물과 내부엔 더욱 유익한 자료들이 많을거란 생각이 ..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제주 올레길 여기 어때~ 제주도는 올레길이 참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코스마다 동네만의 매력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제주도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올레길 19코스인 조천에서 신흥까지 짧게 걸었지만 참 이뻤던 길이었다라고 회상이 될 정도입니다. 올레길 19코스 올레길 19코스는 조천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까지 입니다. 저는 조천에서 신흥까지 걸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고 가는 제주도는 하늘이 유난히 높고 푸른 듯 했습니다. 물론 바람이 조금 많이 분 날씨였지만 이 또한 제주만의 매력으로 담게 되더라구요. 올레길을 걷다 발견한 이것....... 자세히 보니 참외였습니다. 참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큰 참외만 봤지만 이렇게 직접 커가는 작은 참외는 첨 봅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