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685 부전시장 팥빙수 맛집은 여기네~ 부전시장 착한가격 맛집 35도를 육박하는 날씨에 시원한 것이 마구마구 댕기네요.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에 입맛까지 사라질 위기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먹고 싶은걸 먹어야 기분이 한결 나아지겠죠. 점심을 먹자마자 더위에 제 발길은 자연스럽게 팥빙수 가게로 향했습니다. 시장통이라 그런지 이곳은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아지트 같았어요. 팥빙수 뿐만 아니라 뜨끈한 죽도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어찌나 저렴하던지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테이블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아마 이곳이 부전시장에서 꽤나 유명한 곳 같았어요. 빙수 가격도 착한 편인데 종류까지 다양합니다. 평소 떡이 들어간 빙수를 좋아해 떡빙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푸짐하게 나오는 팥빙수인데 이곳은 팥빙수.. 2024. 8. 7. [설빙 장산점] '빙수가 땡기는 여름엔 설빙이지! ' 팥빙수가 맛있는 설빙은 진리다! 긴 장마에 몸도 마음도 지친다. 이럴때 일수록 맛있는 것을 먹으면 심신을 안정시키는게 여름 건강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싶다. 비가 오면 습하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엔 후텁지근해 기분이 다운 될때도 많다. 그래도 이 또한 다 지나간다는 생각에 오늘도 즐거운 생각을 하며 지내려고 노력하는 1인이다. 날씨가 많이 더울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으로 해결이 안될때가 많다. 그럴때 맛있는 우유빙수에 과일 듬뿍 올라간 팥빙수가 딱이다. 간혹 자주가는 설빙은 여름철 팥빙수 사 먹기 최적의 장소이다. 얼마전 부산에 갔을때 들렀던 설빙은 내부가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가기에 손색이 없어 보였다. 설빙은 팥빙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도 맛있고 음료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물론 다양한 메뉴.. 2024. 7. 21. 부산 신세계 센텀 시티몰 아웃백 스테이크 가족과의 오붓한 식사 부산 맛집 - 신세계 센텀 시티몰 아웃백 스테이크 " 오늘은 뭐 먹지? " " 스테이크 어떻노? " " 그렇게 하까? " 멀리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두 달에 한 번은 서로 왕래를 하는 편이다. 언니랑 조카와 이번에는 신세계 센텀 시티몰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자는 의견.... 물론 OK! 평소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 먹을거리가 한 곳에 집중 되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을 가곤한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이었지만 손님들은 꽤 있었던 것 같다. 대부분 친구, 연인이었지만 그래도 이곳은 가족 단위 손님들이 주 고객이다. 예전에 처음 아웃백 스테이크가 생겼을때만 해도 정말 비싼 레스토랑 수준이었지만 요즘엔 각종 카드 할인등이 있어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 아니다. 오히려.. 2024. 7. 20. 송당 동화마을 스타벅스 리저브는 지금 가면 딱 좋아! 제주도 스타벅스 리저브는 지금이 한창 이쁘다! " 스타벅스 갈래? " " 응?! " " 저번에 친구가 준 세트메뉴 쿠폰 있거든... 커피 마시러 가자 " " OK! " 휴일....날씨도 덥고 집에만 있자니 갑갑해서 선뜻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그런데 집 근처 스타벅스에 갈 줄 알고 간단히 챙겨 입고 나갔더니 이게 무슨 일.... " 어디 가는데? " " 동화마을 스타벅스 " " 엥? 그럴 줄 알았으면 옷 좀 갖춰 입는건데..." 하여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드라이브겸 30분 정도 달리니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봄에 가고 정말 오랜만에 이곳까지 오다니... 그러고 보니 주변에 꽃들이 피지도 않았던 때가 가서 그런지 이번에 갔을때는 초록초록 하니 주변 풍경이 너무도 이뻤다. 제.. 2024. 7. 19. 부산 여행할때마다 가는 나의 추억의 돌솥밥 부산 맛집 - 우정 돌솥밥 부산에 가면 꼭 들리는 밥집이 있다. 공항가기 전에 서면 경유를 하는 이유가 바로 추억의 돌솥밥을 먹기 위해서다. 10년 전 과 달리 손님들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그맛은 변함이 없다. 처음 돌솥밥집에 갔던 곳은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시티 주변이었는데 지금은 공항 가기 전 들리다 보니 이곳을 주로 가는 편이다. 서면에는 우정 돌솥비빔밥집이 두 구네 있는데 내가 가는 곳은NC백화점 건너펴 골목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한적하지만 그대로 그 맛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좋다. 매장도 넓고 좌석도 많아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다.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그런 곳이기도 한데 아마도 한류의 영향으로 비빔밥이 인기가 있어 .. 2024. 7. 17. 표선에 이런 맛집이 있었어? 생각보다 비쥬얼과 맛에 놀란 해물소갈비찜 제주도 표선맛집 - 내담 제주도에 동생이 살아서 너무 좋다는 언니가 이번에도 갑자기 비행기표를 끊고 왔어요. 그러고보니 거의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는 것 같긴 하네요. 젊었을때는 일하느라 바빠서 얼굴도 제대로 못 봤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니 서로의 안부를 자주 묻는 그런 사이가 된 것 같아 나름대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뭘 먹으러 갈까? 란 고민도 잠시 남편이 표선에 괜찮은 음식점이 있다며 데리고 갔어요. 평소 해물찜등을 좋아하다보니 이곳저곳 검색해 보며 알아 봤던 모양이더라고요. 처음 가게문을 열고 들어 갔을때는 장사를 하는 곳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손님도 없고 조금은 오래된 내부에 그냥 갈까하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먹어 보곤 정말 잘 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손님이 오거나말거나.. 2024. 7. 14. 공구 모양 닮아서 유명해졌다는 도나스 맛보니.... 을지로 하늘길 ' 빠우' 도나스 제주도에 후텁지근하고 긴 장마로 인해 정신적으로 조금 힘들었는데 다행히 서울에 갔더니 날씨가 맑아서 다시 기분 업된 하루였다. 짧지만 여행 하는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조금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졌던 일정이었다. 얼마전 '놀면 뭐하니?'에서 나와 한번쯤 구경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았었다. 세연상가와 연결된 을지로 하늘길 주변엔 카페, 맛집등 즐비해 잠시나마 맛난 것도 먹으며 바쁜 서울 속에서 조금이나마 휴식을 할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공구 도나스로 유명한 빠우 노나스 가게가 을지로 하늘길에도 있어 맛보게 되었다. 각종 방송에도 많이 소개가 된 곳이고 유투버들도 많이 올린 도나스였다. 을지로 하늘길 주변 카페와 맛집은 지도로 자세히.. 2024. 7. 11. 성읍 민속마을 맛집 추억의 팥칼국수 제주도 성읍 맛집 - 옛날 팥죽 제주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 성읍에는 있습니다. 제주도의 생활상등 다양한 문화도 체험 가능한 곳이기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전통 차를 여유롭게 마실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맛볼수 있는 팥칼국수 집 소개합니다. 걸죽하고 쫄깃한 팥칼국수를 먹으러 성읍에 다녀 왔습니다. 근처 숙소가 있어 뭘 먹을까하다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으로 택했지요. 외관의 제주스러움과 달리 내부는 추억의 물건들이 하나 둘 보는 재미도 있어요. 70 ~80년국민학교 걸상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이곳에선 손님들의 의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부는 소박하고 화려하지 않아서인지 소소한 소품들이 더 눈에 띄기도 해요. 진열된 소품들은 판매용이라 재밌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 2024. 6. 29. 제천 시락국밥 유명하다고 해 직접 먹어보니 .. 충청도 제천맛집 - 제천 시락국 충청도 여행일정을 잡고 이곳저곳 다니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청주를 거쳐 충주 ~제천을 여행하면서 느낀건 음식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던것 같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제천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맛집들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SNS 맛집에 많이 올라와 그곳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게이름 - 제천 시락국 위치 - 제천역 앞 건물이 꽤 오래되어 보였는데 역시나 입구에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푯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면 나름대로 관리가 좀 되어 있어야 보기도 괜찮을텐데 외관의 유리창은 폐가처럼 보여 아쉬웠습니다. 내부는 여느 음식점과 비슷했고 각종 약초를 담근 병들이 장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 2024. 6. 2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