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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온천장맛집, 동래추천맛집] 통통한 낙지가 일품인 정든낙지 온천장맛집 정든낙지 입맛이 없을때는 매콤한 양념으로 만든 낙지볶음에 밥을 쓱싹 비벼 먹으면 완전 달아 났던 입맛이 살아 난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 말이 맞구나하고 느낀 하루입니다. 가을이라 입맛도 별로 없지만 몸을 생각해서 밥을 먹었는데 며칠전 낙지볶음을 먹고 난 후론 달아 났던 입맛이 지대로 살아 나 뭐든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역시 몸 보양식은 잘 먹어야 한다니까요.. [ 정든낙지 ]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51-62 1층 주차 - 주차가능 전화번호 - 051-583-5088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하던데 다행이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주차공간이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눈에 띄는 신발장..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가늠할 수 있겠더군요. 신발을 벗고 홀에 들..
이렇게 큰 호박 처음일세! 음식점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물건은? 며칠전 한 음식점에 갔을때 재미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 모습을 봐도 웃게 되는 일이었죠..그건 바로 바위 만한 호박.... 뭐..먹는 호박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호박이라고 인식이 되게끔 만든 그런 비쥬얼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진으로만 그냥 봤을때 호박같죠.. 무엇보다도 절 착각하게 만든건 바로 호박넝쿨이 그 주위에 있어서 멀리서 봤을때 100% 호박이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가서 보게 되었죠. 한 음식점 주차장 한 곁에 나무 밑에 있던 호박 사실 호박넝쿨만 주위에 없더라면 누가 봐도 조형물인 줄 알고 가까이 가 보지도 않았겠죠..하지만 이곳에 오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쥬얼이 장난이 아닌 호박에 관심을 보였죠. 사실 멀리서 보면 호박의 모습인데 가까이서..
바로 이 군만두가 올드보이에 나온거라니...차이나타운에 있는 특별한 중국집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 동안 먹었던 그 만두는? 부산 초량에 차이나타운 특구 축제가 열렸다. 금요일(26일)부터 시작한 축제는 일요일(28일)까지 열렸는데 우린 정말 아슬아슬하게 마지막날 시간을 내어 갔다. 축제가 열리기 전에 갔을때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는데 역시나 차이나타운 축제라서 그런지 어딜가나 중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간혹 여기가 중국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진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예나 지금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도 유명하다. 11시..조금 이른 시간이라 차이나타운 골목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12시가 가까워지니 순식간에 어디서 오셨는지 많은 사람들로 차이나타운 골목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한국관광객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도..
레스토랑 고기 못지 않은 단돈 2,000원짜리 돈까스 ...대박이네! 착한 가격의 돈까스 전문점 돈짱을 아시나요? 얼마전 수영에서 유명하다는 돈까스 전문점에 갔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소문이 났고 무엇보다도 돈까스의 맛이 좋다길래 잠깐 들렀지요. 그런데 소문대로 돈까스의 질이 어찌나 좋은지 먹는 내내 감탄을 하며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해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파괴점이라고 적혀 있고 1990 돈짱이라고 보이는 곳이 오늘 포스팅 주제에 걸맞는 가게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셀프돈까스전문점이라고 해 그런 이유로 인해 싸구나하고 생각 했는데 가게에 들어서면 포크와 나이프만 챙겨서 앉아 있으면 주문 후 사장님이 직접 다 갖다 줘 셀프라는 말이 물색하게 되더군요. 휴대폰 카메라라 좀 흐릿하게 찍혔네요.. 제일 윗부분 '소' 자라고 적혀 있고 2,000원입니다. ..
고깃집에 냉면을 시켰더니 황당한 모습에 놀라! 고깃집에서 이런 냉면은 처음보네! 얼마전 한 고깃집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가게 안에 들어서니 손님들이 너무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먹으러 들어 갔다가 사람이 없다고 나가는 것도 좀 그래서 우린 자리를 잡고 앉아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식육점과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 나름대로 고기가 괜찮을거란 생각을 하며 고기를 시켰지요. 솔직히 생각보다 고기가 썩 좋게 느껴지는건 아니었지만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그렇게 고기를 먹고 우린 후식으로 냉면과 된장찌개에 밥 하나를 시켯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물냉면을 보자마자 우린 서로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만상에.... 여름철 물냉면을 시키면 보통 살얼음 육수가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이곳은 커다란 얼음이 냉면에 올려진채 나온 것입니다...
담양에서 유명하다는 고기집에서 3번 놀란 이유.. [ 생생정보통에 나 온 담양 승일식당 ] 담양에서 제일 유명한 고기집 승일식당 얼마전 아내와 오랜만에 전라도여행을 1박 2일로 갔다 왔다. 자주 여행을 가야지 하면서도 뭐가 그리 먹고 살기 바쁜지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들었다. 오랜만의 여행길이라 그런지 우리부부는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사실 전라도는 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옛모습 그대로라 다른 곳을 여행할때랑 달리 기분이 묘하다. 마치 어린시절 고향집을 가는 듯한 착각까지 들어 마음이 편한 것 같다. 1박을 하기 전 잠깐 들렀던 곳이 바로 담양이다. 담양은 대나무밥이 유명하지만 예전에 먹어봐서 이번에 먹어 보지 않았던 맛집을 검색해서 가 보았다. 각종 방송에서도 나왔다고 인터넷에 댓글이 많아 우린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각종 방송에서 나왔다던 그 맛집이 있는 동네는 완전 시골의 한적..
지하철에서 밥을 먹는 듯한 음식점이 이색적이네! [부산서구 토성동,부민동 맛집] 에키야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인테리어가 너무 독특해! 며칠전 한 음식점에 갔는데 평소 보지 못한 인테리어에 조금은 특별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마치 지하철 안에서 음식을 먹는 듯해 재미났었지요.. 이곳은 부산대학병원 바로 옆에 위치한 수제도시락 전문점 '에키야' 입니다. 기차안에서 먹을 수 있게 포장해 갈 수 있는 기차도시락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기차역이 주변에 있지 않지만 바로 옆에 대학병원이 있어 환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사 가는 분들도 많은 곳이라 괜찮다는 느낌이었어요. 수제도시락 전문점 에키야입니다. 밖에 세워 놓은 광고만 봐도 여기가 도시락 전문점이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토성동 부산대학병원 바로 옆 길가에 위치해 있어 병원에 도시락으로 준비해 가는 분들이나 주변..
젊음의 거리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는 전포동 카페거리를 아시나요? 전포동 카페거리를 아시나요? 80년 대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이라면 전포동이 어떤 곳인지 기억이 나실겁니다. 서면 번화가 바로 옆이지만 조금은 발전이 더디게 움직인 곳이라 옛 건물이 많이 밀집된 곳이었지요. 하지만 전포동에 위치한 음식점을 가면 바로 옆 서면과 달리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아 학생들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포동 음식점을 잘 섭렵하면 서면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영화티켓이 있어 일부러 그곳을 찾기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나름대로 알뜰한 구석이 있었던 필자입니다. 오늘은 그런 추억이 있었던 전포동을 들렀습니다.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탓에 조금은 낯설은 느낌도 들지만 여전히 전포동 골목은 예나지금이나 그 느낌은 비슷하게 다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