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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게 만드는 감성적인 제주도 가을바다 여기는 어디? 어느덧 가을 문턱을 넘어선 날씨가 되었다. 조금 추워진 날씨탓일까..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보인다. 이런 날엔 시원하게 가을바다를 보면서 심신을 휠링하기 딱 좋다. 드라이브를 하다 한적한 백사장에 들렀다. 바람은 차긴 했지만 구름도 이쁜 하늘과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를 보고 있으니 조금은 걷고 싶어졌다. 가을 느낌나는 억세도 보이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을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이곳은 올레길로도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일까 사색하기는 참 좋다. 제주도 가을은 어딜가나 아름답다. 복잡한 도심생활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그냥 이런 풍경을 보는 자체가 휠링 그자체일것이다. 유난히 찬 바닷바람이지만 이 또한 며칠만 지나면 걷기 힘든 날씨가 될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더 가까이 보고 느끼고픈 바다.. 2021. 10. 21.
전설의짬뽕 그 맛에 반해 일주일 한번 가는 중국집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은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데우면 더 좋지요. 집에 가는 길 간혹 들리는 한 중국집.. 간만에 낮에 갔더니 손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웨이팅이란걸 중국집에서 한듯 합니다. 평소엔 탕수육과 짬뽕을 먹었는데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식사를 해야겠기에 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 주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양은 푸짐합니다. 찬은 셀프로 갖다 먹는 그런 셀프바 스타일입니다. 짜장면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군침이 돌더군요. 면도 탱글탱글 ~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에 배가 다 부를 정도더군요. 밥이 무한리필이긴 한 곳이지만 면 양이 워낙 많아 따로 밥을 먹지 않아도 속이 든든했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짜장면 이곳에서 유명한.. 2021. 10. 19.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만장굴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 같습니다. 여름이 언제 지나가다 했는데 겨울이 코앞에 다가 온 느낌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길요. 오늘은 사계절 어느때나 사랑받는 제주도 유명한 관광지 소개해 봅니다. 만장굴은 제주도 여행 중에 한번쯤은 들리는 제주자연의 천혜 동굴입니다. 여름엔 여름대로 겨울엔 겨울대로 많이 가는 그런 곳인데요. 아마도 어느 계절이나 적정 온도를 유지해 늘 쾌적하게 구경하기 좋아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굴입구는 마치 외국의 한 동굴을 체험하듯 이국적인 풍경도 느낄수 있습니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만장굴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도 유명한 곳이 되었지요. 여름에 들어가면 마치 에어콘을 틀어 놓은 듯 정말 쾌적한 곳이고 겨울엔 포근함까지 느끼게 합.. 2021. 10. 17.
가을에 가면 더 좋은 비자림 [ 제주도 숲길 - 비자림 ] 토요일부터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낮기온이 27도 .. 낮에 다닐때는 반팔은 기본이고 조금 덥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비자림에 들렀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거의 없었던 시기다 보니 백신 2차 완료하고 이제사 슬슬 제주도 자연을 만끽하네요. 제주도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잘 하시기때문에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거 같습니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기라 그런지 더 푸르른 하루네요. 걷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휠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늘도 이쁘고 걷기도 좋고 거기다 공기도 좋으니 이보다 행복할까요.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어도 좋은 제주도 숲길 .. 오랜만에 택한 여행지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2021. 10. 15.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어? 사진명소 각이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되어 있는 섬이다 보니 어딜가나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곳이면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사람없는 곳을 다니기도 좀 그렇고... 오늘은 여행 중 정말 우연히 발견한 한 장소를 소개할까합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비자림으로 향하던 길이었지요. 지나가는 길에 어찌나 연못이 아름다운지 마치 육지에서 보던 그런 고즈넉한 풍경을 마주했답니다. ' 여기 제주도야! ' 라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 제주도인지 잘 모를 그런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는데 차를 멈추지 않으면 안되겠죠. 연못 중앙에 연결된 돌다리와 정자 그리고 연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마을에서 일부러 만든 인공연못인지 정말 멋진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SNS에 사진.. 2021. 10. 13.
캐리어를 끌고 와서 밥을 먹을 정도라는 해장국집 가을의 문턱에 한발 다가선 요즘 날씨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주도를 여행지로 삼아 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올 정도로 유명해진 해장국집을 소개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 해장국집이 한 둘 유명해지고 있는데 직접 여러 곳을 다녀 보니 그 이유가 다 있는 것 같더군요.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산지해장국집이 바로 오늘 소개할 유명한 맛집입니다. 예전에는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던 그런 맛집이었는데 SNS의 여파 때문일까요. 요즘엔 대부분 관광객들이 찾는 그런 맛집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주도민들도 많이 가고 있지만요. 이곳에선 선지가 들어간 해장국과 내장이 듬뿍 들어간 내장탕 딱 2종류 메뉴만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은 깍두기, 김치와 고추,양파가..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