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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오리고기도 굽고 볶음밥도 하는 가게는 처음이야! 대구 두류공원 맛집  - 오리명가대구 두류공원 주변에 오리고기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 근처에 가던 길에 들렀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서 손님은 거의 없어서 혹시 브레이크 타임이냐고 물었더니 식사가 가능하대서 들어갔다. 식사를 하고 계시는 몇 팀이 있어서 우린 마음 편히 식사를 주문할 수 있었다.  오리명가 오리 주물럭 한 마리 30,000원볶음밥 2,000원 (2인 이상 가능)가게는 2층에 위치해 있고 꽤 넓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음식이 나왔다. 양념을 바로 한 듯한 오리고기와 채소가 약간 올라가 있었다. 그냥 봐도 고기 양이 꽤 많아 보였다.오리 주물럭 한 마리  30,000원참고로 상차림은 별로 나오는 게 없었다. 상추와 양파절임, 상추무침이 다였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고기만 맛있으면 된다.. 2024. 11. 26.
제주도 여행할때 비가 온다면 이곳이 휠링 포인트다! 제주도 여행 - 사려니 숲길  겨울비 치고는 정말 자주 오는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주도는 날씨가 포근해 겨울 같지 않다는 것이 여행을 하다 보면 크나큰 장점이기도 하다. 가을엔 공항이 수학여행객들로 북적였다면 지금은 친구,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가 되었다. 그런데 정말 시간을 쪼개어 여행길에 올랐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으면 정말 속상하겠지만 제주도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인 듯하다.       비가 오는 제주도이지만 이곳은 오히려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제주도 대표 숲길인 사려니숲길이다. 비가 오는 날엔 오히려 오롯이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피톤치드 향이 그윽해 심신이 안정이 되는 그런 곳이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다... 2024. 11. 25.
제주도 유명한 용꽈배기 드셔 보셨나요? 제주시청 맛집 - 용꽈배기 제주도에서 유명한 도너츠가 있다. 한 번 먹어보면 반한다는 도너츠... 얼마 전 제주시청 부근에 일이 있어 갔다가 테이크아웃으로 몇 개 사서 먹었는데 예전에 먹었던 추억의 맛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사진 몇 장 투척해 본다.    그러고보니 몇 년 전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가격이 기본 꽈배기는 500원이었고 팥이 들어간 꽈배기는 700원이었는데 얼마 전 가서 먹어 봤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맛은 여전해 좋았던 기억이다.  제주시청 부근 용꽈배기 가게는 테이크아웃 위주 가게다. 앉아서 먹을만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주문해 찾아가는 분들이 꽤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 오후 6시까지다.  이것저것 다 먹어 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2024. 11. 24.
낙엽보러 제주도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 가는 곳 제주도 은행나무 가을 명소는 여기! 타 지역에는 흔하디 흔한 은행나무가 제주도에선 그렇게 흔하지 않다. 그렇다 보니 늦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찾기 쉽지 않다. 제주도의 가을은 중산간이나 한라산 쪽으로 가야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게 보통이다. 제주도 여행을 가을에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가을의 정취보다는 푸르른 자연이 사계절 내내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이다. 다른 지역에선 가로수길을 드라이브하다 보면 알록달록은 기본이고 샛노란 낙엽을 보며 가을이 이제 지나가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것에 비하면 제주도는 늘 푸르른 곳이라는 인식이 여행을 하는 내내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은행나무가 흔하지는 않지만 11월 중순이 되면 노란 은행나무길을 .. 2024. 11. 23.
성게 미역국을 주문 했는데 전복을 넣어 주는 이상한 맛집 서귀포 맛집 - 버들집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 갔던 음식점은 푸짐하기도 하고 친절하기도 해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경험이었다. 누구나 그렇듯이 음식 하나에 여행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행은 구경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체험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제주도는 보통 렌트카나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요즘엔 버스를 타고 제주도 투어를 하는 분들도 적잖이 많다. 오늘은 자동차가 아닌 버스를 타고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던 하루이다. 제주도 버스로 여행한 포스팅은 다음 시간에 사진 정리하는 대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안에 위치한 한 음식점을 소개할까 한다.  .. 2024. 11. 22.
외국의 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먹는 듯 했던 한 끼 식사 해운대 맛집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음식점에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휴대폰 카메라부터 꺼낸다.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된 지 오래된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음식점에 가면 음식 사진이 잘 나올 수 있게 조명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들도 늘었다. 사실 음식 사진이 이쁘면 맛이야 있건 없건간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기 마련인데 그와 반대라면 어떨까... 해운대 맛집을 검색하다 보니 해수욕장 인근에 아웃백 스테이크가 있어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입구부터 찾기가 쉽지 않았다. 2층 가게 간판은 보이는데 1층 들어가는 입구가 눈에 띄지 않아 한동안 헤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87( 해운대역 3번 출구..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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