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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31

제주도 농협의 참치 해체쇼 의외다 제주도 농협에서 참치 해체쇼 대박이네!요즘 마트마다 각종 행사를 많이 한다. 그렇다보니 마트가는 재미도 나름대로 솔솔하다.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트 할인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나는 길에 농협에 과일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참치해체쇼 행사를 보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참치 해체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참치 해체쇼라고 하면 대부분 유명한 일식집이거나 백화점에서 하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제주도 한 농협에서 이런 귀한 행사를 하다니 놀라웠다. 사전 예약도 이미 받은 상태였다. 나만 몰랐어~ 나만! 2월 21일~ 2월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모양이다. 참치 해체쇼는 2월 27일~ 3월 1일이었는데 내가 간 날이 3월1일....그런데.. 2025. 3. 2.
제주도 하천이 깨끗하니 이런 것도 있네! 도심의 하천은 나름대로 잘 정비한다고 해도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았는데 제주도는 조금 달라 보였다. 아마도 물이 쑥쑥 잘 빠지는 지리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곳곳에 용천수가 나오는 곳들이 있어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제주도 모든 하천이 깨끗하다는 결론은 내기 어렵겠지만..   마트에 갔다가 버스 정류소 부근 하천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물은 깨끗하고 악취도 전혀 없는데 뭔가 시꺼먼게 눈에 띄었다. ' 저게 뭐지? ' 하면서 자세히 보니 그건 바로 작은 숭어떼였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돌로 보였을텐데 움직임이 포착되어 보게 된 것이 숭어떼라니....   별거 아니었지만 어찌나 신기했는지 모른다. 아마도 올레길을 걷다보면 하천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제주도 하천에 숭어가 산다는 것을 알수.. 2025. 2. 21.
여행 중 화장실 하나도 그 지역의 얼굴이다 제주도 여행 - 월정 해수욕장 바다 풍경여행을 하다보면 화장실 하나에도 그 지역의 얼굴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여러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용 화장실은 더욱더 그렇다.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 해안가 주변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느끼겠지만 나름대로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울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관광지라 자칫 소홀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제주도 여행의 좋은 점이 아닐까싶다. 얼마전 제주도 동쪽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한 화장실을 들리게 되었다. 바닷가 바로 앞인데다 갓길에 주차를 잠깐 할 수 있어 다녀 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잘 관리된 모습과 주변 환경이 괜찮아 사진 몇 장 찍었다.   화장실은 화려하.. 2025. 2. 2.
몽환적인 겨울 동백 제주도라서 더 좋다 제주도 동백꽃 명소 - 훈식이네날씨가 정말 쌀쌀한 하루였다. 하지만 어제와 달리 간간히 비추는 햇살은 포근함까지 느끼게 했다. 지금은 제주도 곳곳에 동백꽃이 만발하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동백꽃과 그 향기에 심취하곤 한다.서귀포 볼일 보러 가는 길에 무료로 운영 중인 동백정원에 갔다. 명절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은 물론 제주도민들도 꽤나 많이 찾아 오셨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눈이 부실 정도의 아름다운 동백꽃들을 보니 마음만은 포근하고 좋았다.연신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대는 옆지기의 모습도 사뭇 진지하다. 나이가 들면 꽃 사진이 많다더니 역시나 꽃을 엄청 찍어댄다. " 프로필에 올릴거야? " 그 말에 피식 웃는다.서귀포 유명한 동백꽃밭 명소는 대부분 높은 가격으로 입장권을 받는데 이곳은 올해까지는 무료로 운영한단.. 2025. 1. 29.
명절을 맞아 제주시 최고의 오일장 풍경은 이랬다. 제주시 민속 오일장 가다명절연휴 제주시에 있는 오일장에 갔다. 명절이 코 앞이라 그런지 엄청난 주차난을 시작으로 장이 열리는 주변에는 차가 많이 밀렸고 주차할 장소를 찾기 정말 힘들었다. 이미 주차장은 거의 다 차있는 상태라 인근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찾아 이동하여야 할 정도였다. 역시 제주 최고의 오일장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제주 민속 오일시장 제주시에 위치해 있고 제주 최대 오일장이다. 2, 7일에 열리는 오일장으로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었다. 오일장 시간은 보통 오전 9시~ 저녁 7시이다. 제주공항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그런 시장이다. 물론 명절연휴를 맞아 이곳에 오신 분들 대부분은 장을 보러 오신 분들이 많았다... 2025. 1. 27.
긴 명절연휴 집 음식이 지겹다면 여기 추천 제주도민 전용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명절연휴가 유난히 긴 올해다. 긴 연휴로 인해 외국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인지 제주도는 조용한 분위기다. 하지만 한적한 시골인데도 이곳은 어디서 다들 오셨는지 한 음식점은 난리도 아니었다. 이곳은 조수리에 위치한 뷔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제주도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핫한 음식점이다. 명절연휴 시작인데다가 시골이라 대부분 명절음식을 하러 갔을 것 같아 손님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손님들이 대박 많다.줄은 이리저리 꼬이듯 서 있었는데 밖에까지 길다. 손님이 없을거란 생각에 조금 여유를 두고 간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상황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일찍 갈걸....오~~~ 시골이라 명절연휴.. 2025. 1. 25.
명절연휴인데 제주도에 왜 이렇게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사진찍기는 좋네... 제주도 여행 명소 - 방주교회어제까지 제주도 곳곳에 미세먼지가 가득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하늘이 맑아지고 포근한 날이었다. 명절연휴 첫날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제주도 중산간 드라이브는 생각보다 더 조용했고 여행 하기도 좋았다.드라이브를 하다 가는 길에 방주교회를 지나게 되어 잠깐 들렀다. 그러고보니 꽤 오랜만에 온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주변 풍경은 온화했고 성스럽게 느껴졌다.방주교회주차장에도 차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명절연휴 첫날 치고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셈이다. 긴 연휴에 해외여행으로 발길을 돌렸다더니 제주도에도 역시나 한가한 분위기다.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포토존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하고 각종 방송에서도 등장한 아름다운 교회다. 외관이 하나의.. 2025. 1. 25.
제주도 가성비갑 순두부집을 아시나요? 순두부를 주문하면 양념게장이 무한리필이라고?제주도에 흑돼지고기, 갈치, 고등어 조림등이 유명하긴 하지만 순두부 또한 유명한걸 아시나요? 그러고보니 평소 순두부를 좋아하다 보니 6,500원 할때 부터 먹으러 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순두부집을 소개해 봅니다. 내가 처음 갈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체인점이 생길 줄 정말 몰랐는데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더군요. 일품 순두부 영업시간 - 오전 8시 30분 ~ 밤 9시각종 순두부 가격 10,000원 공영주차장이 주변에 있어 주차를 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점심시간이라 주차할 공간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여러 개 있어 식사할때 차를 가지고 가도 부담이 없었다. 제주도는 이렇듯 공영주차장이.. 2025. 1. 24.
제주도 동백꽃 핫플로 등극한 무료 신상명소 여긴 더 대박! 동백꽃 명소 여긴 더 대박인데!제주도 겨울은 동백꽃의 향연이다. 한겨울이라도 낮기온이 영상이다 보니 타지역에서 제주도로 여행오는 분들은 여기가 겨울이야? 봄이야? 할 정도로 포근하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뜻한 겨울 여행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요즘 제주도는 붉디 붉은 동백꽃들이 만발해 겨울철 사진 핫플로 소문이 자자하다. 오늘은 제주도에 신상명소로 등극한 동백꽃 핫플 소개할까한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 간다는 이곳은 서귀포시 성읍 삼달리에 위치한 동백꽃 명소이다. 우리가 갔을때도 차가 몇 대 없을 정도였다. 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었지만 거의 90%이상 잘 조성된 동백꽃 조경에 입이 다 떡 벌어질 정도였다. 아마 오늘 소개하면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을까싶다. 현재는 정식 오.. 202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