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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코스의 철쭉 지금이 절정이다 [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본 철쭉의 향연 ] 날씨도 좋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코로나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2년 6개월 동안 집콕 생활을 한 까닭일까.. 오래간만에 찾은 한라산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기온이 올랐지만 한라산의 숲길은 시원함이 가득했다. 긴 옷을 입었음에도 찬기운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번에 한라산 코스는 영실 쪽으로 택했다. 따로 예약 없이 산행이 가능하기에 선택한 것이다. 성판악, 관음사 코스는 예약을 해야 등반이 가능하다. 사실 이곳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니 선뜻 가기가 쉽지 않았다. 솔솔 부는 바람에 도심 속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다 실려 나가는 듯했다. 역시 한 번쯤은 자연과 벗 삼아 휠링을 해야 하나보다. 영실코스는 아름다운 비경에 비해 나무 계단이 많아 절대 급하게 산.. 2022. 6. 11.
제주도 해안도로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비행기샷 촬영장소 제주도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의 제주도 하늘은 가히 절경입니다. 도심에서는 하늘보다는 높은 빌딩이 눈앞에 있는데 제주도는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늘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 맑았던 날.. 제주공항에서 해안도로로 이동하다 유난히 많이 보게 된 비행기 모습이었어요. 날씨도 맑고 제법 멋진 풍경에 비행기 날아가는 것을 찍으면 나름 괜찮겠다는 생각에 해안도로 갓길 주차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 곳으로 갔어요. 햐~~~ 그저 감탄을 하게 되는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주변 풍경이었습니다. 바위도 좀 특색 있게 보였어요. 시원한 바람에 잠시 쉴 수도 있고 몇 분마다 지나가는 비행기 구경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바다 저 멀리 날아오는 비행기들이.. 2022. 6. 7.
1박2일에 나 온 말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해변에서 노는 법 [ 이호테우 해수욕장 ] 일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방송이 있어요. 그건 바로 1박 2일인데요. 국내 여행지 곳곳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것이 나름 재밌더라고요. 물론 배우들의 재미난 연기도 한몫 차지하지만요. 이번에 방송한 내용은 제주도에서 특색 있는 등대가 있는 곳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 그곳에 저도 다녀왔어요. 이호테우 해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주변에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도 매료되는 곳입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유명한 것은 사실 서핑도 있긴 하지만 말 등대가 은근 더 유명해지고 있어요. 이호테우 해변에 있는 말 등대의 모습 말 등대는 빨간색, 흰색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말 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SNS에 정말 많이 올라오는데.. 2022. 6. 6.
정원에 들어서는 듯한 제주도 약천사 6월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를 여행지로 손꼽는다고 하죠. 아무래도 아직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관광지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연휴 여행 계획은 잡으셨나요? 만약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조용하고 고즈넉한 제주도 사찰 한 곳 소개합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도 사찰은 거의 평지에 있는 사찰들이 많습니다. 물론 높은 고지대라고 해도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고요. 오늘은 서귀포 조용하면서도 웅장한 사찰 한 곳 소개해요. 서귀포 사찰하면 손꼽는 이곳 약천사가 바로 오늘 소개할 곳입니다. 약천사는 입구부터 마치 잘 꾸며 놓은 정원에 들어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전형적인 제주도 사찰 중 한 곳이긴 하지만 사찰 곳곳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주도이지만 간혹 이국.. 2022. 6. 4.
관광객들의 먹거리 성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여행을 하다 보면 어딜 가나 먹거리가 밀집된 곳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곳이 시장인데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나름대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그런 시장 같아 보였습니다. 누가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가격표가 입구에 잘 제시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호객행위들이 거의 없는 그런 재래시장이었습니다. 사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객행위는 하게 마련인데 그렇지 않다는 점이 조금 특이하지만 좋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재래시장이다 보니 먹거리도 참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란 섬이다 보니 해산물은 기본이고 제주도에서 유명한 떡이나 선물용 초콜릿 등 골라 사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먹거리에 가격표와 함께 제시되어 편하게 관광객들이 보고 골라 들어.. 2022. 6. 3.
처음 가 본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은 이랬다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대부분 서귀포에 가면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갑니다. 그곳에 가면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과 선물세트들을 많이 팔고 있지요. 이번엔 조금 외곽에 위치한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을 갔습니다. 보통 오일시장이라고 하면 5일마다 열리는 장인 데요.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오일장이라고 하면 정겨움이 묻어 날 겁니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처음 가 본 이곳은 정말 어린 시절 추억의 오일장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솔직히 놀랐습니다. 마치 80년대의 오일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런 시장이었지요. 시대에 맞춰 많이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실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그런 용품을 제외하고는 옛 모습 그대로의 장터 모습이라 솔직히 다.. 2022. 6. 2.
제주도는 벌써 피서철이다 [ 제주도 피서지 여기 어때? ]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기온차가 심하지만 낮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햇살이 내리쬐네요. 벌써부터 제주도는 피서지 같은 바다 풍경입니다. 휴일 집 근처 바닷가에 바람 쐬러 갔다가 얼굴이 익어 돌아왔네요. 휴일 신흥 해수욕장 제주도는 어딜 가나 멋진 바다와 하늘이 휠링이란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신흥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니 정말 많은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었고 관광객들은 캠핑카로 이미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각자 가져온 듯한 파라솔이 하나 둘 펼쳐져 있어 이미 이곳은 피서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신흥 해수욕장 주변 모래사장에는 텐트와 파라솔이 점점 채워져 있더군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이곳도 점점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해수욕장이 되어 가는 것 같습.. 2022. 6. 1.
이게 8,000원짜리 뷔페라고? [ 제주도 맛집 -미래 뷔페 정식 ]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먹거리들이 다양합니다. 흑돼지를 비롯해 전복, 갈치등 각종 해산물로 요리한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 분들이 은근 많은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그런 맛집 한곳 소개합니다. 요즘엔 일부러 제주도민 맛집을 검색해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 살짝 공개해 봅니다. 단돈 8,000원에 뷔페정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 있어 알려 드릴려고요. 아마도 관광객들은 거의 모르실 곳 같네요. 딱 점심시간에 후다닥 영업하는 이곳은 오픈시간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손님들이 몰립니다. 우리가 간 시각이 딱 오픈시간인데 1팀, 2팀 ... 나중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고요. 8,000원짜리 뷔페가 별거 있을까? 라는 생각을 먹어 .. 2022. 5. 31.
밀키트에서 최강 편하게 먹었던 '이것' 대박! [ 두부로 만든 동치미 냉국수 콩 담백면 ] 간편식으로 많이 해 먹는 밀키트 몇 년 전부터 인기 만점인데요. 저도 코로나 발생 이후 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코너이기도 했습니다. 외식 대신 밀키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밀키트가 나와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 했던 것 같아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콩을 즐겨 드시는 분들을 위한 밀키트 포스팅해 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것이 당기는데요. 두부로 만든 콩 담백면 동치미 냉국수를 사 와 먹어 봤습니다. 글루텐 0%, 두부 94% 저칼로리면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추천요. 혹시나 삶아서 먹나? 하고 보는 순간..... 이렇게 쉬운 밀키트가 어딨어! 할 정도로 너무 간단하더군요. 조리..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