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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제주도에서 독특한 카페 4곳 제주도는 어딜가나 다 멋지고 낭만적이게 보인다. 아마도 국내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기에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다양하지만 후식으로 딱 좋은 커피와 디저트 즉,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카페 4곳을 소개한다. 첫번째 - 초밥군커피씨 초밥군커피씨는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용연, 용두암이 있다. 이곳은 초밥+ 커피를 동시에 맛 볼 수 있어 조금 독특한 가게이기도 하다. 초밥군커피씨에서 유명한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생선라떼'이다. 참고로 생선라떼에는 생선이 절대 들어 가지 않는다. ㅋㅋ 커피씨 가게는 테이크아웃 위주다.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해 쉼터가 따라 마련되..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유명해진 프롬더럭 카페 제주도 특이한 카페 프롬더럭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카페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특색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주도에 가는 분들 대부분이 여행이 주목적이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선 특색있고 재미나고 기억에 남는 그런 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다른 지방과 달리 맛보다는 볼거리가 있는 그런 곳을 찾아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조금 특이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한 카페를 소개할까합니다. 멀리서 눈에 확 뛰는 외관입니다. 누가 저곳을 카페라고 생각할까요?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궁금증으로 유발하는 지붕위의 가게 이름... 프롬더럭 월정리에 나무의자를 몇 개 놓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가는 바람에 유명해졌다는 이야기처럼 어딜가나 ..
공항커피숍을 이용하다 깜짝 놀란 이유.....' 이게 도대체 뭐야! ' 공항커피숍 청결상태 점검이 필요해! 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휠링이 되는 듯한 이유는 아마도 빡빡한 도심 속에서의 탈출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론 여행길에서 생각지도 못한 것들에 당황하며 간혹 좋았던 기분이 조금은 다운되는 경우도 생기기마련입니다. 여행길....다 좋은 것만 보게되고 휠링이란 단어와 어울리게 즐거운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오늘은 기분 좋게 떠나는 여행길에서 겪는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조금이나마 개선되었음하는 의미에서 말이죠.. 이번 여행길은 자동차로 하는 여행이 아닌 비행기로 떠나는 여행이라 왠지 더 설레이네요. 오랜만에 타게 되는 비행기라 더 그런가 봅니다..풉....... 아마....5년이 넘었는 듯......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먼 곳으로 떠..
아이스 커피음료는 무조건 990원! 이런 착한 커피숍이 또 있을까? 이렇게 착한 테이크아웃 커피숍은 처음이야! 남포동에 가는 날이면 기본적으로 먹는 코스가 있다.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보는 것이고 후식겸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이곳저곳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쇼핑한다. 물론 싼 가격으로 하는 나만의 투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먹자골목이 밀집된 포장마차가 있는 곳은 대부분 가격대가 1인분 기준으로 2,000원~3,000원이다 보니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물론 커피도 마찬가지 ... 1,000원도 안되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값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도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가격이 싸다 보니 매일 이곳은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진다. 이런 곳에서 재고란 것은 생각하지 못할 일인 것 같다는 것이 내..
커피 한 잔에 단 돈 500원 - 이렇게 착한가격의 커피숍은 처음이야! 부경대 주변에 있는 오빠다방을 아시나요? 부경대 주변에서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 좁은 주택가 골목길 한 켠에 있는 작은 커피숍에서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때마침 식사도 한 후라 커피가 당겨 차를 잠깐 주차한 후 커피를 사러 갔다가 너무도 착한가격의 커피값에 놀랐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이 단돈 500원 하는 것이었죠... " 커피값이 와이리 싸노.." " 당신도 커피 마실래? " " 아니...난 초코라떼.." " 와..라떼도 한 잔에 1,500원 밖에 안하네..와이리 싸노.." 우리부부 너무 착한 커피가격에 한동안 메뉴판을 촌놈처럼 쳐다보며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500원, 초코라떼 한 잔 1,500원 착한가격으로 한 동안 눈을 떼지 못한..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본 사랑방 같은 카페 [애드 오 그램]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본 애드 오 그램 카페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생기는 가게가 아마 카페 즉, 커피숍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원두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단시간에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은 커피가 하나의 기호식품으로 깊숙이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전포동은 한때 어두침침했던 뒷골목이 어느 순간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 나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지금은 하나의 카페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조금은 허름하지만 사랑방같은 푸근한 감성을 자극하는 작고 소담한 카페 하나를 소개합니다. 카페거리 입구에 있는 이 가게 이름은 애드오그램입니다. 영어를 그대로 사용한 한글간판인데 내용처럼 뭔가를 더해 준다는 의미이지요.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문이 특색이기도 한 이 집의 매력은 바로 입구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