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129

제주도에서 독특한 카페 4곳 제주도는 어딜가나 다 멋지고 낭만적이게 보인다. 아마도 국내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기에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다양하지만 후식으로 딱 좋은 커피와 디저트 즉,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카페 4곳을 소개한다. 첫번째 - 초밥군커피씨 초밥군커피씨는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용연, 용두암이 있다. 이곳은 초밥+ 커피를 동시에 맛 볼 수 있어 조금 독특한 가게이기도 하다. 초밥군커피씨에서 유명한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생선라떼'이다. 참고로 생선라떼에는 생선이 절대 들어 가지 않는다. ㅋㅋ 커피씨 가게는 테이크아웃 위주다.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해 쉼터가 따라 마련되.. 2016. 9. 22.
추석 명절연휴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김경숙해바라기 농장~ 가을엔 코스모스 그리고 해바라기가 딱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 무엇보다도 가족과 함께 어린시절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꽃이라 더 새롭습니다. 제주도는 지금 해바리기가 활짝 폈습니다. 레츠런팜도 그렇고 김경숙해바라기 농장도 그렇습니다. 물론 현재 더 활짝 핀 곳은 김경숙해바라기 농장입니다. 참고로 이곳 해바라기 농장은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이 딱 사진 찍기 좋은 시기죠. 입구에 들어서면 친환경 농장이라고 푯말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들어서는 내내 자연의 냄새가....아시죠....다....ㅋㅋ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은 이름처럼 사유지 농장입니다. 물론 무료개방이라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꽃을 좋아하니 마음도 넓을 듯.. 2016. 9. 11.
제주도에 부는 대용량 음료 열풍~ 제주도는 지금 대용량 커피.음료 열풍이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음식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편이라 더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대용량 음료 파는 곳이 늘어 난 것에 비해 대형 커피숍도 제주시에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 잔으로 두 명이 나눠 마셔도 될 만큼 용량이 크다. 일명 벤티사이즈... 24온스 벤티사이즈를 무조건 1,800원에 판다. 헐.....이 주위에 있는 커피숍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는 뭘까? 그것도 핫/ 아이스 가 1,800원이라니......정말 착한 가격이다. 처음엔 이렇게 클 줄 모르고 두 잔을 시켰다가 완전 배 터져 죽는 줄......하필 밥을 먹고 간단히 즐기려는 후식이.......완전.. 2016. 9. 10.
제주뮤직페스티벌 -이것이 진정 제주도에서 즐기는 뮤직페스티벌이다. 제주아름다운 풍경과 선율이 자아낸 제주뮤직페스티벌 현장제주도 정착 1년이 조금 지났다. 도심과 달리 앞만 보고 서로 경쟁하며 하염없이 달리던 그런 느낌은 이제 조금씩 몸 속에서 배출되는 느낌이다. 제주도에 정착하기 전 조금은 금전적으로 풍요롭지 않더라도 여유란 단어를 느끼면서 살고 싶었다. 그렇기에 더욱더 제주도 생활에서는 많은 것을 비워내는 일이 필요했다.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뮤직페스티벌 현장 제주도 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주뮤직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열렸다. 첫날은 가게 일이 조금 늦게 끝나 보지 못했는데 다행히 마지막 공연 하는 날엔 시간이 되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로 주변 갓길에 주차한 모습이다. 평소에 한적한 도로인데 열기가 대단하다. 제주돌문화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여긴 더 복잡하다. 이미 공.. 2016. 8. 29.
1인 1메뉴시 칼국수면이 무한리필 되는 집 함덕 칼국수집 - 숨어 있는 집칼국수를 리필해 준다는 곳이 있어 가 봤습니다. 육지에선 무한리필이나 리필이란 단어가 적힌 가게들이 많은데요..사실 제주도에서 무한리필이나 리필이란 단어는 잘 듣지 못했습니다. 물론 지리적인 여건상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실상 음식값이 많이 비싼 곳이 제주도라 그려려니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1인 1메뉴시 면을 리필해 주는 음식점입니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곳은 함덕에 있는 '숨어 있는 집' 입니다. 사실 가게 이름이 그렇다 뿐이지 숨어 있는 그런 집은 아니니 일부러 찾는데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가게 벽면 눈을 그린 모습이 재밌습니다. 가게 안은 요즘.. 2016. 8. 21.
제주도 플리마켓 야시장 멘도롱장을 아시나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열리는 제주도 플리마켓 그 속으로제주도는 육지와 달리 플리마켓이 활성화 되어 있다. 참고로 제주도분들은 제주도 외 지역에 온 사람들을 육지에서 왔다고 한다. 물론 조그만 섬은 제외하고....사실 육지에서는 플리마켓의 단어 보다는 프리마켓의 단어를 사용한다. 처음엔 플리마켓이라고 해 조금 의아했었다. 지금은 너무도 자주 듣기에 프리마켓 보다 플리마켓이 익숙한 단어이다. 늘 그렇듯 제주도 곳곳엔 플리마켓이 열린다. 평일에 열리는 곳도 있고 주말에 열리는 곳도 있어 제주도민이나 관광객들이 여행 왔다가 일부러 플리마켓 장터를 찾을 정도이다.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는 이효리 또한 다양한 플리마켓 장터에 오곤 한다. 오늘 소개할 곳은 여름밤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다. .. 2016. 8. 9.
제주도의 정감 무인마트에서 느꼈다. '제주도에 사는 맛이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느낀 무인마트...참 정감이 제대로였다. 대형마트를 비롯 조그만 슈퍼에도 자연스럽게 설치된 CCTV.... 하지만 제주도의 어느 시골길에서는 무인카메라도 없고 물건을 파는 사람도 없고 그저 덩그러니 각종 채소와 생필품이 차가 씽씽 달리는 큰 도롯가에 위치해 있다. 물론 운전을 하다 보면 그냥 지나치게 되는 길가라 더 신기하게 다가 온 곳이었다. 무인마트에서 파는 채소 무인마트는 바로 경운기다. 이곳이 바로 가판대도 되는 셈이다. 가격도 착하다. 호박이 작게는 1,000원~2,000원 선이다. 다양한 종류의 채소....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솔솔 드는 것들이다. 농약, 비료 안한 늙은호박은 5,000원 참 저렴하다. 한쪽엔 옷장처럼 만들어 놓은 가판대가.. 2016. 8. 8.
갈비가 올라가는 짬뽕이 있다? 없다! 이런 짬뽕 처음이야! 이름하여..갈비짬뽕내 눈을 의심하게 한 한 음식을 오늘 소개할까한다. 먼저 갈비가 올라가는 짬뽕이 있다? 없다! 부터 시작해 보고 싶을 정도로 독특했던 짬뽕이었다. 이름하여..... 갈비짬뽕.... 이름만 들으면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조금 놀랐다. 갈비짬뽕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갔더니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5시부터 저녁장사를 한다고 하니 이내 시간에 맞춰서 가 보았다. 그런데 이미 사람들이 꽤 앉아 있었다. 우린 이 음식점에서 유명하다는 갈비짬뽕과 일반 짜장면을 주문했다. 짜장면이 먼저 나왔다. 오......면이 건강해지는 듯한 색깔이다. 거기다 짜장소스도 나름 괜찮은 맛있었다. 짜장에 들어간 고기도 나름대로 큼직하고.. 2016. 8. 7.
올레꾼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간세라운지를 아시나요? 올레꾼들의 쉼터 간세라운지를 아시나요?제주도 여행객 중 뚜벅이여행객들이 알면 유용한 정보를 오늘 소개할까 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여전히 제주도는 올레꾼들이 많이 찾아 오십니다. 여행 오기 전 사전검색을 통해 오긴 하지만 사실상 며칠 머물며 올레길을 걷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올레꾼들이 잠시 쉬어 가는 곳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올레길에 관한 정보들을 알 수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올레꾼들이 잠시 쉬어 가면서 각종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곳 중 한 곳은 구제주시에 위치한 '간세라운지' 입니다. 사실 이곳은 큰 대로변에 있지 않아 정보가 없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입니다. 그렇다고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알면 유용한 곳...모르면 나중에 아.. 2016.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