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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20

한라산 드라이브 코스의 정점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한라산 겨울왕국으로의 초대겨울철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되면 어디를 갈까? 란 질문에 사실 망설일 필요가 없다. 제주도 해안가는 늘 보던 바다의 모습이라면 제주도의 겨울산은 이곳에서만 만나는 아름다운 설경을 마주하게 되어 한라산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제주도 중산간에는 눈이 자주 오는 날이 많아 폭설이 내리는 날이 아니라면 드라이브하면 제주도의 한라산 설경을 보러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제주시에서 어리목을 거쳐 1100도로를 가다 보면 마치 동화나라 겨울왕국에 온 듯 착각에 빠져든다. 제주도 사는 사람들도 겨울만 되면 가는 드라이브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이 온 다음날 햇살 좋은 날 가면 더 멋진 풍경에 눈이 호강하는 그런 곳이다. 사실 이곳은 눈이 오는 날이면 거의 100% 통제가 되.. 2025. 1. 12.
화장실에서 나오면 이런 풍경이라면... 제주도 화장실 바로 앞 풍경 실화냐!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그래도 제주도는 여행하기가 다른 지역보다 좋은 것 같다. 물론 바람만 안 불면 말이다. 겨울이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는 제주도라 옷만 따뜻하게 입어도 마치 낮동안은 봄날 같은 느낌이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분들의 이런 느낌은 아마 거의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동쪽 해안가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에매랄드 빛 바다가 정말 아름답다. 마치 외국같은 느낌도 들고 요즘같이 겨울엔 사람들이 많이 없다보니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여유롭다. 제주도 해안가를 드라이브 하다 만나는 화장실 또한 대부분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보니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면 바다 풍경이 가히 절경이다.  화장실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잠시 제주도 바다 풍경에 매료되.. 2025. 1. 4.
만원짜리 매운탕을 주문하면 회가 나오는 횟집 제주도 맛집 - 일미도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대부분 느끼는 것이 생각보다 더 가격이 비싸 선뜻 먹는 것도 꺼려진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예전 여행객들과 달리 요즘엔 알뜰하게 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일까... 발품을 팔고 검색을 통해 검증된 곳을 일부러 찾아가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옛날처럼 제주도 여행을 왔으니 좋은 것 먹고 비싼 곳만 선호하는 것은 많이 사라진 셈이다. 오늘 소개할 곳이 바로 그런 곳이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완전 대박이라는 그런 맛집이다. 예전에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갔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그런 맛집이 되었다. 제주도에서 이렇게 착한 가격이라니 하고 놀라는 분들도 적잖다. 일미도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구좌읍 면수길 52-1 이곳은 도다리 전.. 2024. 12. 31.
위치가 한적해도 사람들이 늘 붐비는 토스트 가게 제주도 맛집 - 이삭토스트 제주대점  제주도는 해안가와 달리 중산간으로 가면 갈수록 계절의 변화를 육지와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다. 해안가에는 바람이 안 부는 날엔 늦가을 날씨를 방불케 하지만 한라산이 가까울수록 한 겨울 날씨라 불과 몇 십분 올라간다고 두 계절을 만끽하게 된다.         아침저녁으로는 겨울 날씨이지만 낮동안은 늦가을 날씨인 제주도는 가로수 길도 늦가을 풍경이다. 1100 도로에 눈 보러 가는 길에 출출해서 제주대 부근에서 토스트를 먹고 가기로 했다.   가로수는 늦가을 풍경 계절은 겨울 참 아이러니한 제주 날씨에 옷 입는 것도 참 애매하다. 그래도 중산간에 눈 보러 가는데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제주대 가기 전 한적한 곳에 이삭토스트 가게가 있다. 주변에 가게들이 없어 그냥 지나.. 2024. 12. 23.
던킨도너츠는 커피+도넛 = 4,100원 너무 착한데! 제주도 맛집 - 던킨 도너츠 탑동점 제주도는 바람만 안 불면 겨울이라도 참 포근한 날씨인데 바람이 불면 항공기도 지연, 결항시킬 정도이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공항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던킨 도너츠에서 잠깐 찬 바람을 피할 겸 들어왔다가 저렴한 가격에 기분까지 업된 날이었다. 탑동 던킨 도너츠주소 - 제주시 탑동로 24전화번호 - 0507-2087-0236영업시간 - 오전 8시 30분~ 저녁 9시 30 제주공항에 내려 나오면 제일 먼저 반기는 풍경이 정말 이국적이다. 물론 제주도 곳곳을 다니다 보면 이런 야자나무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어 여행하는 기분이 절로 난다. 제주공항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탑동 또한 길가 가로수가 야자나무다. 사실 육지에서 제주도로 여행 오는 사람들 대부.. 2024. 12. 22.
1960년대 개관한 서귀포 극장이 지금도 있다! 제주도 서귀포 여행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초겨울 분위기다. 그래서인지 버스 안에는 더울 만큼 히터를 틀었다. 그래서인지 버스 밖의 풍경은 마치 따스한 봄, 가을의 분위기였다.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해 한다. 물론 그것이 편하기도 하고 버스가 자주 오지 않는 제주도에선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간혹 조금 느리게 여행을 즐기고 쉽다면 버스 이용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오히려 버스를 이용하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 조용하기까지 해서 조용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권할 정도다.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제주도 곳곳의 바다풍경을 만나게 된다. 특히 동쪽 바다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많아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기도 한다.   제.. 2024. 12. 17.
타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제주도 해안가 일출 풍경 제주도 해안가에 있다 보면 비행기를 가까이서 자주 본다. 비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아마도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타 지역과 달리 제주도의 아침은 특별한 것 같다. 얼마나 일출 풍경이 아름다운지 낭만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니까..    자주 보는 풍경인데도 볼때마다 가슴이 뜨겁다. 일출이 마치 장엄하기까지 하니 말이다. 어디선가 불타 오르는 듯한 모습이 장관이다.   늦게 일어나면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바닷가 근처의 일출은 늘 불타 오르는 듯 멋지다.     오늘은 사진 몇 장으로 보는 제주도 일출을 올려 본다. 제주도는 이렇듯 자연현상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가히 절경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새롭기까지 하다.  타 지역에서 상상.. 2024. 12. 16.
화가 이중섭 제주도에 거주 했을때 집은 어땠을까? 제주도 서귀포 올레 매일시장에 갔다가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밥을 먹도 먹었다. 시장 구경이야 늘 그렇듯 정감이 있고 좋았던 것 같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올레 매일시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중섭 거리를 걷게 되었다. 화가 이중섭이 생전 제주도에 살 때 거주했던 곳도 있어 새삼 알게 된 것들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중섭 화가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작품이 황소가 아닐까 싶다. 제주여행을 통해 이중섭 거리는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와 그리고 짧았지만 그의 가족이 함께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이중섭 거주지가 있어 제주도에선 남다른 장소이기도 하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이중섭거리가 있다. 바닥엔 이중섭의 생전 작품으로 나왔던 그림들을 그려 놓았 거리를 걷는.. 2024. 12. 12.
제주도 유명한 김밥집 테이크아웃만 해도 괜찮아! 제주도 맛집 - 다가미 김밥제주도는 언제 어느 때나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봄은 따사로워서 봄꽃 구경하러 오고 여름엔 에메랄드빛 제주바다를 보러 오고 가을엔 선선한 바람에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며 오고 겨울엔 다른 지역보다 포근한 날씨에 한가로워 온다. 외국으로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해도 제주도는 어김없이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임은 틀림이 없다.   여행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멋진 풍광을 보느라 끼니 시간을 거르게 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테이크아웃으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김밥집이 인기다. 제주도에서 3대 김밥으로 잘 알려진 다가미 김밥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테이크아웃으로 김밥을 주문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가미 도남점 점심시간에는 전화가 잘 되지 않을 정도로 예약주문이 많다. 제주도..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