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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행11

제주도 이중섭 거리를 아시나요? 이중섭 거리에서 본 프리마켓 제주도 서귀포쪽에는 천혜의 자연관광지와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관광지가 즐비하다. 제주시에 있다 보니 쉬는 날이면 멀어도 서귀포를 구경을 한 번씩 갈 정도이다. 주말이면 북적거린다는 이중섭 거리는 주말마다 프리마켓도 열려 소소한 소품이나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른 프리마켓이라 구경하기 재밌다. 프리마켓을 보러 가기 위해 이중섭 거리를 찾았다.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젊음의 거리답게 곳곳이 특이하고 볼거리가 다양하다. 요즘 보기 드문 옛날 걸상과 오래된 물건들도 가게 인테리어용으로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아이쇼핑하기에도 재밌다. 오래된 텔레비젼 카페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했다. 요즘에는 이런 골동품같은 가전제품도 제주도에선.. 2016. 2. 26.
제주도에서 만난 공짜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 준 장소는? 제주도를 여행자로 왔을때는 서귀포시에 가는 길이 그닥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도 짧은 기간동안 아름다운 제주풍경을 바라 보는 것에 취해 거리감각이 무뎌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제주도에서 살다 보니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가는 길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제주도에 정착했을때 제주시에 살면 서귀포 가는 길이 마치 서울 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더니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마 생계가 달린 문제라 제주도 구석구석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그래서일까...한번씩 서귀포를 갈때는 마치 여행자로 왔을때 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제주에 살고 있다는 것이 그저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물론 여행 .. 2016.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