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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여기 동남아 아냐? ' 이렇게 이국적인 디저트 가게는 처음이야! 부산 맛집 - 남천동 녹차 팥빙수 여행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는건 사실입니다. 얼마전 갔었던 이곳도 그랬는데요.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한 팥빙수 가게를 갔다가 외관의 풍경에 한참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국적인 간판 간판만 보면 마치 동남아의 한 동네 맛집에 온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정말 생뚱맞게도 보이고 무엇보다도 부산 도심 속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곳은 팥빙수와 단팥죽을 파는 디저트 가게입니다. 물론 커피등 차 종류의 메뉴도 있긴 하지만 손님 90% 이상이 팥빙수와 단팥죽을 드시러 오십니다. 가게 간판을 보셔도 아실듯 합니다. 겨울이 이렇게 운치있는데 봄에는 장난이 아닐듯 합니다. 가게 내부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모습이고요. 친..
부산 롯데백화점 맛있다고 소문 난 빵집 부산 번화가 중 한곳인 서면에 가면 정말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빵집이 있어요. 쇼핑을 하다 지나가는 분들도 사가고 일부러 빵 사러 백화점에 들린다는 분들도 계실 정도입니다. 연말 부산에 갔다가 공항 가기 전에 잠깐 서면에 갔다가 들렸었는데 빵을 좀 넉넉히 사올걸 하고 후회했을 정도였어요. 빵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는 점이 독특했죠. 연말 가족들 모임에 어울리는 빵들이 많아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케이크 종류가 많았는데 귀엽고 컬리티도 있어 어디에 사가도 눈에 띌 정도였답니다. 케이크 종류별로 사진을 담았는데 가격대도 백화점 유명한 빵집인데도 가격이 저렴했어요. 다양한 케이크 종류 한 번 보실래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고르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빵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했..
추억의 음식 먹으러 찾아간 부산맛집 부산 서면맛집 - 우정 타지역에 이사 온 이후 한번씩 고향이 그리울때는 부산에 갑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어느새 향수병 같은건 눈녹듯 사라집니다. 해운대 센텀에 부근에 살때 자주 갔었던 돌솥비빔밥집을 서면에서 만나게 되었지요. 센텀은 아니었지만 체인점이 있어 정말 기분좋게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돌솥비빔밥 전문점 우정 (서면점) 가게 안에 들어서니 요즘 트렌드에 맞게 현대식으로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주문도 직접 셀프로 하는 시스템이라 나름대로 편하게 주문했네요. 예전에 먹었던 매운닭돌솥밥과 일반 돌솥밥을 주문했어요. 역시 추억의 음식이라 그런지 맛이 배가 되어 좋았답니다. 양도 푸짐하게 나왔고 무엇보다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매운닭돌솥비빔밥은 양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
3년 만에 활기를 되찾은 남포동 먹자골목 부산 여행 맛집 남포동 먹자골목 코로나19가 이젠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코로나19가 생겼을 때만 해도 모두가 힘들었었는데 이제 조금씩 예전 생활로 돌아가서 정말 좋네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건강의 중요성도 더 느끼게 되었어요. 작년에 갔을 때만 해도 노점에서 장사하는 분들을 쉽게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북적할 정도로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어요. 남포동 먹자골목도 다시 활기가 넘쳐서 정도로 정말 좋았답니다. 사람들도 많고 추억의 음식도 먹을 수 있어 행복했네요. 부산하면 남포동 먹자골목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워낙 물가가 많이 올라 그려려니 되더라고요. 남포동 추억의 음식은 부침개, 떡볶이, 어묵, 오징어볶음인데요. 우린 부..
한 번 먹으면 4번 놀란다는 자갈치시장 고등어정식 부산 맛집 - 고등어정식 부산 자갈치시장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 같아요. 이곳에선 오래된 음식점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 자갈치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밥집이라고 일컫는 한 고등어정식집을 소개해 봅니다. 저렴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보니 요즘에는 인근 일본에서도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 온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국내 알뜰족들도 많이 찾는 그런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였습니다. 제가 간날은 부산에서 가장 추웠던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온이야 서울에 비하면 별로 낮진 않은데 바닷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그 바람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부산의 날씨였습니다. 고등어정식 골목이 따로 있을 만큼 이곳 주변에는 몇 군데 다닥다닥 붙어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게 안은 그렇게 크지..
부산사람들이 즐겨 간다는 돌고래 순두부집 그 이유는? 부산 남포동에 유명한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이집 모르면 부산 사람 아니다' 라고 할만큼 부산에서 알아주는 곳이지요. 학창시절 남포동 번화가를 누비면서 이곳에서 밥 한 번 안 먹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다른 메뉴도 있지만 순두부집으로 유명합니다. 부산 남포동 돌고래 순두부남포동 먹자골목에서 조금 꺾어 들어가면 오래된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순두부백반을 기본으로 된장찌개백반, 낙지볶음, 수중전골 등을 팔지만 사실 이곳에서 거의 순두부를 드십니다. 제가 갔을때도 90% 이상이 순두부를 주문해 드시더군요.좁고 아찔한 계단을 올라가면 순두부집이 나옵니다. 순두부집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물은 식당 내부가 아닌 식당 밖에 있는 것이 독특합니다. 순두부백반 가격이 올랐네요.. 그러고 보니 이곳..
예전에 부산에서 제일 맛있었던 짬뽕집 지금은? 부산에서 3대 짬뽕 중 한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면서 방송에도 선보였던 복성반점은 가끔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들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각종 싱싱한 해물을 많이 넣어 주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복성반점 짬뽕가게 안에 들어서니 여전히 많은 분들이 짬뽕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추운 겨울엔 이만한 메뉴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맛있다면 더더욱...... 2019, 10, 1부터 짬뽕값이 올랐다고 적혀 있더군요.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현재 짬뽕 가격 8,000원짬뽕을 주문하면 깔끔한 찬과 스푼 그리고 나무젓가락이 나옵니다. 요즘엔 짬뽕도 보통/ 맵게 선택도 가능하네요. 예전에는 한가지만 있었는데.... 사실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고 메뉴판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
단돈 1,000원짜리 부산어묵 클래스~ "부산하면 부산어묵 아입니까!" "맞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자갈치시장 부근의 한 어묵집에 들렀습니다. 선물용으로 지인들에게 어묵을 택배로 선물하기 위해서요. 기다리는 동안 추운 날씨 탓에 뜨끈한 국물이 땡기더군요.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 속에 어묵도 눈에 들어와 한 개 집어 들었습니다. 잘 익은 어묵을 한 입 먹는 순간 하나 가지고는 안 되겠더군요. 어찌나 맛있던지ᆢ 어묵도 종류별로 있어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 했습니다. 그런데 맛도 좋았지만 가격도 착하더군요. 길게 여럿 연결된 어묵이 단돈 1,000원.. 어묵에 셀프로 간장 뿌려 먹는 재미1,000원이지만 어묵꼬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잡채어묵 어묵도 맛있었지만 사실 어묵국물 또한 진국이었습니다. 새우맛도 많이 나고 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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