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50 선암사 고목에 남겨진 동전들.. 선암사에 올라가다 보면 입구에 오래된 고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목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 무슨 말이냐구요~. 그건 바로.. 고목에 다닥다각 붙어 있는 동전들때문입니다. 멀리서 보면 반짝 반짝 거리는 것이 작은 거울을 달아 놓은 것 같지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기한 모습에 발길을 멈추기도 하고.. 고목에 끼워진 동전을 보며 빈자리에 끼우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동전을 고목에 끼워둔 걸까요.. 아마도.. 불상에 돈을 올려 소원을 빌거나.. 연못에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행동처럼.. 선암사의 고목도 소원을 빌며 남긴 사람들의 흔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처음 동전을 끼워서 소원을 빌었는지 몰라도... 빼곡히 끼워진 고목의 동전을 보니 재미난 풍경 그자체였습니다. 2010. 5. 27. 롯데사직구장에서 본 영화배우 장신영 시구. 2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대 롯데자이언츠 경기 시작전 시구는 영화배우 장신영씨가 했습니다. 많은 롯데관중들의 환호속에 한 시구라 그런지 장신영씨는 연신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2만 관중이 넘는 가운데 한 시구라 그런지 시구하러 가는 내내 모자에 손을 내려 놓지 않을 정도로 쑥스러워 하더군요. 쑥스러움을 많이 타던 영화배우 장신영씨.. 그래도 시구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당당했습니다. 2010. 5. 27. 위험천만한 배달 오토바이운전 그들만의 잘못일까! 도로에 나가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갑자기 끼어 들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배달 오토바이때문이지요. 거기다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한 손에는 배달가방을 들고.. 안전모는 기본적으로 안 쓴 분들이 대부분인데가.. 중앙선까지 침범하면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위험천만하지요.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왜 저렇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운전을 하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바쁘게.. 안전운전을 하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빨리 빨리' 문화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 식당에서 주문을 하자마자 .. " 빨리 주세요." 라는 말을 하는 곳은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을 정도라고 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떤가.. 2010. 5. 26. 도로에서 본 아찔한 순간! - (순간포착) 도로에 나가 보면 위험천만한 일이 참 많습니다. 물론 .. 늘 신경써서 안전운전을 하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지만.. 간혹 자신만 안전을 지킨다고 다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도로에 나가보면 느낄때도 많지요. 예를 들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서 끼어 드는 차량이 그렇고.. 보행자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무단횡단..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부분에서 느끼는 위험천만한 모습들이지요. 그 중에서 제가 느낀 제일 위험천만한 모습은 바로.. 위에서 본 것처럼 가파른 오르막길에 안전장치도 하지 않고 돌을 운반하는 덤프트럭입니다. 이런 경우 한번씩 겪은 분들 좀 되실겁니다. 덤프트럭 뒤에서 운전하다 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그리고.. 간혹 도로에서 보는 장면 중에 아찔하게 짐을 싣고 운반하는 차량도 해당되지요. .. 2010. 5. 23. 비 오는 휴일 치열한 유세현장. 6월 2일 동시지방선거를 앞에 두고 비가 오는 가운데 곳곳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꼭 투표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해라 그런지 다른 어느 선거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니만큼 반드시 투표를 하셨음합니다. 이번 선거는 1인8표제로 실시됩니다. 1인 8표제란 한사람이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하셔야 하는건데요.. 즉, 선거 한번에 8명을 뽑는다는 얘기입니다. 좀 복잡하긴 하지만 어떤 사람을 뽑는지 알아보면요 도지사, 도의원, 교육감, 시장, 시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교육의원 위의 8명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모두 다 이런 내용이란건 다 아시죠.^^ 비가.. 2010. 5. 22. 우리나라 버스정류장 참 다양해!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참 버스정류장도 다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쩔땐..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버스정류장의 모습에서 그 지방의 특색있는 면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 모습을 자세히 보면.. 집 같은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아기자기함을 비롯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있고..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흔히 봤던 추억의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뭐.. 시골은 좀 비슷한 디자인이 많더군요. 하지만 옛날과는 달리 버스정류장엔 딱딱한 나무의자가 아닌 푹신한 쇼파가 있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기도 했습니다. 완전 시골이 아닌 나름대로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곳에는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이지만 옆면의 투명한 유리때문에 산뜻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2010. 5. 20.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