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여행18

부산 한정식 청담에서의 가족 모임 한 끼 식사 부산 온천천 맛집 - 청담특별한 날이나 생일일때 가면 좋은 이곳은 오래된 전통만큼 건물 자체가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예전에는 몰랐는데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러고 보니 이곳에 간지도 꽤 오래 되었다. 보통 이곳은 예약제 위주로 손님을 받는다. 하지만 경기가 경기니 만큼 요즘에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시간만 잘 맞추면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우리도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갔던 탓에 예약 없이 3번째로 긴 웨이팅 없이 들어 갈 수 있었다. 요즘엔 이곳에서 상견례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고 생일 잔치도 이곳 한정식에서 할 정도로 꽤나 유명한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래된 내부이긴 하지만 그 정겨움이 더 고급져 보일 정도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귀.. 2025. 5. 31.
부산여행 중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게 된다는 음식점 부산에 가면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어딜가나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이곳은 이미 해운대 부근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하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 미포에 가면 꼭 먹어 보라는 말이 있는 음식점 오늘은 그곳을 소개해 본다. 부산에 뜬 고등어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52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저녁 9시주차 - 미포 공용주차장 ( 식사고객 주차비 1,000원 지원 ) 이곳은 화덕으로 생선구이를 하다보니 다른 생선구이 가게 보다 더 담백하고 맛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라 식사 후 걷기도 좋아 뚜벅이 여행객들도 가면 후회없는 한 끼를 만끽 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직한 매장에.. 2025. 5. 17.
부산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경양식 돈까스 맛집 광복동 돈까스 맛집 - 이승학 돈까스 부산 광복동은 예전과 달리 남포동 보다 더 활기차고 북적였다. 예전에는 남포동 위주로 사람들이 많이 붐볐는데 이제는 주변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분산되는 것 같다. 사실 광복동과 남포동은 골목 하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골목을 중심으로 나뉜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그리고 구경할 것들이 많다. 특히 광복동은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부산 여행을 하는 분들은 휴대폰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맛집들이 나 올 정도로 한 집 건너 음식점이다. 이번에 내가 간 곳은 돈까스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다음에 한 번 더 이곳을 지나는 길이면 먹을거란 생각까지 하게 된 곳이다. 이승학 돈까스 주소 - 부산시 중구 광복중앙로 12 ( 2층 )남포역 3번 출.. 2025. 4. 26.
나만 알기 아쉬운 부산 돈까스 맛집 해운대 맛집 - 긴자카츠부산 여행을 하다 보면 자주 가는 음식점들이 있는데 아마도 그런 곳들은 마음이 편하고 맛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해운대에 위치한 돈가스집도 그랬다. 규모는 크진 않지만 친절함에 반해 그곳으로 자주 가는지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친절함이 떨어진다면 음식 맛도 사실 마이너스가 될 때가 있곤 한다.  긴자카츠주소 -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27번 길 21-1 103호영업시간 오전 11시~ 저녁 7시 50분매주 토요일 정기 휴무( 포장도 가능함 )전화번호 - 051 703 6555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가게 내부에 테이블이 적은 것도 솔직히 웨이팅을 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엔 맛있어서 많이들 찾아오시는 것 같다. 돈가스류 가격은 10,000~ 12,000원.. 2025. 4. 13.
곰탕집인데 수구레 국밥이 유명하다고? 장터시장 느낌 솔솔 나는 수구레 국밥 한 그릇부산하면 사실 특별한 음식은 대부분 국밥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부산 사람들에게는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추억의 음식이다. 어릴 적 자주 맡았던 장터시장에서의 국밥 한 그릇은 참 특별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나이가 들어도 추억의 맛은 늘 그립기 마련이다. 물론 자주 그 맛을 보지 못한다면 더욱 더 그럴듯하다. 얼마전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수구레 국밥을 먹었다. 한 입 먹자마자 참 추억의 맛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부산을 갈 때 국밥을 먹곤 하지만 이곳은 조금 특별하기도 했다. 어린시절 먹었던 그런 맛이라고 할까..... 아마도 오래도록 전통을 이어 온 탓일지도 모른다. 이가 곰탕주소 -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 91번길 46 1층(.. 2025. 3. 29.
부산의 추억의 맛집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부산 번화가의 먹자골목은 학창시절 추억의 장소부산에서 추억의 음식이라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 길거리 음식 중에서 파는 음식이 아닐까싶다. 학창시절 부산 번화가를 친구들과 많이 다녔던 분들이라면 더 그 말에 공감이 가지 않을까.. 부산 남포동 먹자골목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의 음식 휠링의 음식으로 기억되고 있다.         남포동 먹자골목은 여전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갔던 곳이라 그런지 어찌나 정겹던지 모른다. 남포동 먹자골목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마도 부침개와 오징어무침의 조합이 아닐까싶다. 떡볶이야 어디든 팔고 있지만 사실 별거 없어 보이긴 해도 부침개와 오징어무침은 갑 오브 더 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포동 먹자골목주소 - 부산시 중.. 2025. 3. 18.
추워도 녹차빙수는 포기 못하는 곳 여기 동남아 아니지?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빙수는 여름에만 먹는거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겨울에도 인기만점이라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맛집이다. 팥빙수와 단팥죽이 주 메뉴이고 부산에서는 노포로 유명한 곳이다. 각종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곳으로 한 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이다. 남천리 녹차 팥빙수주소 -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394번길 29( 남천역 3번 출구 160m 도보 3분 거리)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 밤 10시전화번호 - 051 625 5544 가게 주변을 보면 마치 동남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날씨가 추운 계절이라 조금 어수선한 면도 있긴 하지만 파릇파릇 봄이 오면 이곳은 SNS 핫플레이스로 많은 분들이 사진명.. 2025. 3. 15.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 리얼후기 부산 여행 - 해운대 바다가 바로 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의 휴식 가을은 선선하니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작년과 달리 유난히 더웠던 여름의 끝이라 더 그렇게 느끼지는도 모르겠다. 이번 주도 비가 연이어 오고 난 뒤엔 가을이 물색하게 벌써 초겨울 날씨라고 하니 가을이 정말 짧아졌다는 생각까지 든다. 오늘은 사진을 정리하다 얼마 전 부산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렸던 해운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 리뷰를 해 볼까 한다. 작년에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돌잔치를 하고 선물로 받은 숙박권 티켓이 있어 이번에 부산에 갔을 때 갔다 왔다. 가족과의 오랜만에 만난 것도 너무 좋았고 덕분에 괜찮은 호텔에서의 하루를 묵을 수 있어 좋았다. 해운대에서 꽤나 유명한 호텔이다 보니 나름대로 서비스도 괜찮았던 .. 2024. 11. 1.
호텔에서 본 부산 남포동 전경에 반하다 갑자기 떠났던 부산 여행에서의 또 다른 멋 갑자기 정해진 일정이 생겨 부산에 가게 되었다. 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이것저것 계획을 먼저 한 뒤 움직여야 여유로워지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비하면 이번 부산 여행은 그렇게 실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맛있는 음식도 접하고 멋진 풍경도 보면서 조금은 여유로워진 여행에 기분이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일정이 잡히다 보니 호텔도 제대로 알아 보지 못한 상태였다. 갑작스런 상황에 일정이 잡혔던 장소에서 급하게 숙소를 정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뷰가 좋아서 놀랐다. 물론 내부는 여느 호텔보다는 내부가 작았지만 잠만 자고 바로 나갈 일이라 그렇게 큰 규모도 별로 원하지는 않았던게 사실이다.  광복동과 자갈치시장 그리고 영도도 살짝 보였다. 처음 호텔에 들어갈때만 해도.. 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