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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비올때 '이곳'을 밟으면 큰 일 납니다. 비올때 조심해서 걸어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길이 얼어 있을때나 눈이 왔을때 걸어 다니다가 미끄러질 수 있으니 조심 하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 길을 걸을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확실이 알게되었네요.. 자칫 잘못하다 크게 다칠 뻔한 아찔한 상황이 일어나서 오늘 글을 올립니다. ㅜㅜ 긴 청바지를 입었지만 다리를 크게 다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비오는 날 맨홀을 밟았다가 완전 미끄러져 이렇게 다리를 다쳤거든요. 넘어 질땐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오직 그것에 신경을 쓰느라 별로 안 아팠는데 집에 오는 길에 어찌나 아프던지...... 완전 다리가 어떻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놈의 맨홀........아니 제가 너무 부주의 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도로에서 본 트럭에 적힌 문구...왠지 양보해 주고파! 도로에서 양보해 주고픈 자동차 문구는? 많은 차들이 다니는 도심 한 가운데에서는 누구나 다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나 혼자 운전을 잘해서 절대 사고는 나지 않는다란 말은 복잡한 도심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라는 것을 대부분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일겁니다. 나 먼저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어운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 도로위에서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좁은 도로에서 한 트럭에 적힌 문구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더군요.. 양보란 말은 참 좋은 말임에도 도로에서는 잘 보기 힘든 모습인데 트럭에 적힌 문구를 보자마자 왠지 양보해 주고픈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 난 틀렸어.. 먼저가! ' 작은 글씨도 아니고 ..
외제차를 보며 안타까웠던 찰나! 얼마전 포항에 가는 길에 도로에서 본 순간포착입니다. 날씨도 좋고 나들이를 많이 하는 주말이다 보니 역시나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 이용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런데 한 외제차를 보며 왠지 모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대충 눈치를 채셨나요? 외제차에 묻어 있는 뭔가?!.. 그건 바로 시멘트라는거... 도로에서 지나가다 시멘트를 싣고 다니는 레미콘의 역습을 받은 것일까? 아님 주차를 해 놓았다가 테러를 당한 것일까? 사뭇 궁금해지지만 무엇보다도 결과론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외제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더 황당하겠죠...아마도... 따가운 햇살에 완전 바짝 말라버린 시멘트.. 아마도 이걸 어떻게 다 벗겨 낼런지 고민일 듯 합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그 모습에 그저 안타까움이 .... 근데 ..
덤프트럭에 적혀진 재미난 문구 제가 타고 다니는 차가 경차다 보니 간혹 도로에서 대형트럭이 지나가면 움찔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심장이 쫄깃해지기도 합니다. 나름 안전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나만 잘한다고 교통사고가 안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늘 신경쓰며 운전을 합니다. 얼마전에는 한 덤프트럭의 뒤를 가다 완전 웃겼다는.... 대형차에 어울리지 않는 조금은 귀여운 문구때문이었습니다. 그 내용인 즉슨... ' 모래와 자갈이 타고 있어요 ' 란 문구 공사차량용으로 활용하는 덤프트럭이지만 이렇게 재밌는 문구는 처음이라 그저 덩치에 맞지 않게 왠지 귀엽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어요. 물론 운전하시는 운전자분도 과속하지 않고 안전운전 하시는 것을 보니 덤프트럭에 적혀진 그 문구가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신호등이 왜 이래?" - 이런 모습의 신호등 처음이야! 이런 신호등 처음이야! 광안리에서......
위험천만한 배달 오토바이운전 그들만의 잘못일까! 도로에 나가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갑자기 끼어 들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배달 오토바이때문이지요. 거기다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한 손에는 배달가방을 들고.. 안전모는 기본적으로 안 쓴 분들이 대부분인데가.. 중앙선까지 침범하면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위험천만하지요.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왜 저렇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운전을 하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바쁘게.. 안전운전을 하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빨리 빨리' 문화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 식당에서 주문을 하자마자 .. " 빨리 주세요." 라는 말을 하는 곳은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을 정도라고 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떤가..
도로에서 본 아찔한 순간! - (순간포착) 도로에 나가 보면 위험천만한 일이 참 많습니다. 물론 .. 늘 신경써서 안전운전을 하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지만.. 간혹 자신만 안전을 지킨다고 다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도로에 나가보면 느낄때도 많지요. 예를 들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서 끼어 드는 차량이 그렇고.. 보행자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무단횡단..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부분에서 느끼는 위험천만한 모습들이지요. 그 중에서 제가 느낀 제일 위험천만한 모습은 바로.. 위에서 본 것처럼 가파른 오르막길에 안전장치도 하지 않고 돌을 운반하는 덤프트럭입니다. 이런 경우 한번씩 겪은 분들 좀 되실겁니다. 덤프트럭 뒤에서 운전하다 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그리고.. 간혹 도로에서 보는 장면 중에 아찔하게 짐을 싣고 운반하는 차량도 해당되지요. ..
도로위의 만물상 총집합~ " 재밌어요" 해안도로를 달리다 재미난 풍경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없는게 없을 정도로 아찔하게 짐을 실은 달리는 만물상회였답니다. 처음엔 다양한 칼이 눈에 띄어 칼을 파는 장사차인줄 알았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없는게 없다는 만물상이었습니다. 어릴적 목욕할때 사용한 빨간대야부터 시작해서 농사 지을때 사용하는 삽과 곡괭이를 비롯해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아찔한 산을 이루 듯 실은 트럭이었다는.. 어때요.. 멀리서 보니 휘청거릴 정도로 정말 많은 물건을 실었죠. 어찌 이리도 칼의 종류가 많은지.. 아무래도 어촌마을을 가는 길이라 그런지 칼을 많이 실은 모양이네요. 재미난 만물상회를 본 뒤 한 20분 정도 달렸을까.. 또 다른 만물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 시골이라 그런지 만물상들이 많은 가 보네..."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