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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정집이야?' ' 음식점이야?' 처음가는 사람은 헷갈리는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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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SNS에 올라오는 중국집을 우연히 지나가다 근처에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 갔는데 우리가 평소 보던 중국집은 안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주택가 골목을 누비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삼선짬뽕

가게 안에 들어서니 한 눈에 동네 전경과 저멀리 바다가 보였습니다. 구름도 이쁘고 하늘도 맑아 사진이 자연스럽게 찍히더군요.

가게이름은 하오츠입니다. 우린 이곳에서 유명한 삼선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삼선짬뽕은 원래 하얀색으로 나오는데 손님의 취향에 맞게 고추가루를 넣어 빨갛게 나온다고 해 저도 그렇게 해 달라고 했지요.

찬은 여는 중국집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내부

먼저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평소 찍먹인데 부먹으로 나와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중국집 마다 이런  부분은 차이가 나기에 .. 일단, 탕수육 드실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맛은 어떨까?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양도 제법 많았어요. 탕수육 '소'자임 ..

탕수육 몇 개 먹고 있으니 이내 짬뽕도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했고 내용물에 충실해 보였습니다.

양이 푸짐했던 탕수육

그럼 삼선짬뽕의 맛은? 국물맛이 일단 시원했습니다. 해물과 채소도 많이 들어 있었구요. 해장용으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네요.

하지만 여느 짬뽕집에 비하면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음식점들이 밀집된 곳도 아니어도 내용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면도 초록색이라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탕수육 양도 푸짐했고 짬뽕도 괜찮았습니다. 처음 찾아가시는 분은 조금 해맬수도 있겠다싶어 대문 사진 하나 더 남깁니다. ^^ [ 내돈내산 리얼후기 ]

가게이름 하오츠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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