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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단돈 5,000원에 맛 본 냉면 그 맛에 반해 두 번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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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이제 조금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먹는 것도 이제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 요즘이네요. 며칠 전 정말 맛있게 먹었던 냉면이 생각나 오늘도 다녀 왔네요.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도 맛이 있어서란 말을 먼저 해 봅니다.

 

 

점심시간대라 손님들이 꽤 많았던 날....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꽤 걸렸었지만 음식이 괜찮아서 긴 기다림은 다 잊게 되었지요.

 

 

원래는 냉면이 8,000원대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할인가격에 먹을 수 있어 가게 된 음식점이었습니다. 냉면가격은 5,000원입니다. 정말 착한가격이죠. 요즘같은 시국엔 경기도 많이 어렵다 보니 저렴한 곳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할인기간은 3월 1일 ~3월 31일까지입니다

 

 

냉면 곱배기는 7,000원~

 

 

처음 간 날...우린 냉면 보통 하나 곱배기 하나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양은 푸짐했고 고명도 여느 중국집과 다른 닭고기가 올라갔습니다. 5,000원짜리라고 고명이 없이 나오는건 아니더라구요.

 

 

삶은 닭을 찢어서 올려 놓은 고명.... 쫀득하니 맛있더군요.

 

 

거기다 양념이 부담스럽지 않고 정말 괜찮았어요.

 

 

다른 중국집과 다르다면 배추도 들어가고 닭고기도 들어간다는 점이었죠.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한 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지요. 그리고 며칠 뒤...

 

제주시 함덕 곰표반점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찾은 중국집....

 

 

역시나 우린 비빔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이번엔 둘 다 곱배기로 ...

 

 

곱배기라 그런지 고명도 더 많이 들어간 듯 했습니다. 닭고기가 훨씬 많더군요.

 

 

양념도 너무 간이 세지 않고 딱 적당해 먹기 딱 좋았고 면 만큼 고명도 많이 있어 먹는 내내 괜찮았던 식사였습니다.

 

 

길어진 코로나19 탓에 많은 음식점들이 손님을 받기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만큼 더 신경써서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에 고마움까지 느끼게 한 냉면 한 그릇이었습니다. 많이 남지는 않겠지만 문을 닫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아마도 코로나19가 끝나면 손님들이 돈쭐내려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돈내먹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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