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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도에서 급 부상중인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 일품 순두부

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 일품순두부 체인점이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관광지는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어김없이 나타나는 순두부집이었습니다. 체인점식으로 많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는 증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급 부상중인 일품순두부집을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 안은 조용했습니다. 보통 점심시간에는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몰려와 웨이팅은 조금 해야 할 실정이었거든요.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날달걀이 인상적입니다. 순두부가 나오면 달걀을 넣어 먹게끔 해 두었거든요.

순두부 전문점이라 순두부 종류도 많습니다. 우린 섞어순두부와 일품순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순두부 가격은 돌솥밥 포함해서 8,000원입니다.

순두부 종류가 많으니 평소 즐기는 음식들이 있으면 골라 드시길요... 국내산 제주콩을 사용했고요. 전체메뉴 매운맛, 보통맛등 선택가능합니다. 어르신들은 대부분 고추가루가 들어 가지 않은 순한맛을 드시더군요.

반찬 종류는 6가지 정도 나옵니다. 체인점이라 찬 종류의 내묭은 비슷하지만 사실 맛은 좀 차이가 있더라고요..탑동에 위치한 이곳은 다른 집과 달리 반찬이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반찬은 모자라면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 추가로 주문할때마다 친절하게 갖다주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돌솥밥시간에 맞춰 순두부가 같이 나왔습니다. 갓지은 돌솥밥이라 사실 그것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순두부에 달걀 하나만 넣으면 되는데 달걀이 작아서 두 개 투입했네요. 순두부엔 역시 달걀을 넣어야...

역시 공기밥 보다 돌솥밥이 최고! 물을 넣어 나중에는 누릉지도 맛볼수 있고....굿...

순두부 한 뚝배기에 돌솥밥 한 그릇만 있으면 여느 보양식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더 땡기는 순두부..... 돌솥밥과 함께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게 이름 - 일품순두부 (탑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