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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1박2일에 나 온 말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해변에서 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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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테우 해수욕장 ]


일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방송이 있어요. 그건 바로 1박 2일인데요. 국내 여행지 곳곳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것이 나름 재밌더라고요. 물론 배우들의 재미난 연기도 한몫 차지하지만요. 이번에 방송한 내용은 제주도에서 특색 있는 등대가 있는 곳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 그곳에 저도 다녀왔어요.

이호테우 해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주변에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도 매료되는 곳입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유명한 것은 사실 서핑도 있긴 하지만 말 등대가 은근 더 유명해지고 있어요.

이호테우 해변에 있는 말 등대의 모습

말 등대는 빨간색, 흰색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말 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SNS에 정말 많이 올라오는데 정작 가보면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아 사진 편하게 찍기엔 너무 좋은 곳 같더라고요.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오후가 되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맑은 날씨로 사진 찍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치 트로이의 목마 같은 느낌의 말 등대는 다른 지역과 달리 귀엽게 꾸며진 등대로 유명하다고 해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정말 귀엽게 나오는 말 등대의 모습이었답니다. 구름이 있는 맑은 날에는 주변 경치와 너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빨간색 말 등대가 있는 곳 주변은 해수욕장도 있고 해양 스포츠를 즐길 곳도 있어요.

한 번 타 보면 뿅 간다는 제트스키 이곳의 명물 해양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이호테우에서 서핑만 한다고요.. 노노~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어느 각도에 찍어도 이쁜 말 등대를 더 재미나게 찍는 방법이 있답니다.

손가락으로 말 등대를 귀엽게 잡거나 손바닥으로 올려놓듯 사진을 찍으면 재미나요.

어딜 가나 다양한 등대들이 있죠. 이곳 제주도에서 보는 말 등대는 귀여움 그 자체였어요. SNS에 재미난 모습으로 찍은 사진들이 하나 둘 올라오면서 이곳도 급격히 유명해진 제주도 명소가 되었답니다. 뭐든 재미나게 찍는 것이 제일 포인트인 것 같아요. 하여간 1박 2일에서 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진 제주도의 모습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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