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옛날과 달리 요즘에는 카페도 개성이 넘치는 곳이 많다. 물론 다른 카페와 차별화된 뭔가가 있다는 것에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서울의 한 카페...... 다크플레이스가 바로 이런 곳이라 하겠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피규어.... 하지만 이곳은 14세 미안 아이들은 출입을 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노키즈존이다. 일반 카페도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 값비싼 피규어가 가득한 카페라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크플레이스




인스타, 페이스북에서 핫한 피규어 카페 다크플레이스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이젠 유명한 카페이다.



카페는 지하다.  물론 지하이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하다 보니 알아서 찾아 가는 그런 카페이다.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기 위해 오는 분들 보다는 오히려 피규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천국이라 하겠다. 그래서일까..그냥 구경만 하고 가는 손님들이 있기에 선주문 후관람이다. 그리고 1인 1음료를 원칙으로 하고 노키즈존이다.



마치 피규어 박물관을 연상케하는 이색카페



이곳에 오면 아마도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 새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이렇게 많은 피규어를 수집하고 사 모았다면 아마도 가게 인테리어 가격보다 훨씬 많이 들어 갔을 것 같다.



이색카페이다 보니 음료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겠지! 라는 생각은 접어도 된다. 싱싱한 제철과일로 만든 음료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동이 날 정도다. 가격은 다른 지역과 동일하지만 내용물 즉, 과일의 양은 음료를 다 마실때까지 과일을 맛 볼 수 있어 좋다. 남들과 똑 같이 해서는 절대 남이상 될 수 없다라는 문구 즉, 학창시절 많이 보던 문구는 이젠 음식점, 카페등에서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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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창고 갤러리& 카페

요즘엔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두고 내부만 리모델링 해 사용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커피숍이 아닐까요.. 예전과 달리 이런 인테리어들이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래된 건물은 이제 흉물이 아니라 하나의 추억의 건물로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며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 합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대림창고 또한 오래된 건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이젠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80년대 성수동의 모습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이렇듯 오래된 건물이 하나의 멋진 카페나 갤러리로 변모한 곳이 꽤 됩니다.



50~ 60대 분들에겐 추억의 장소로.... 20~ 30대 분들에겐 색다른 장소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도대체 이곳 대림창고는 어떤 곳일까?



멀리서 보면 마치 한 공장의 내부인 듯 보이지만....안으로 들어가면 멋진 갤러리의 모습과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림창고 건너편 풍경



대림창고 주변 풍경



대림창고 내부에 들어서면 마치 공장같은 느낌이 솔솔~ 하지만 이건 하나의 작품입니다. 쉬임없이 돌아가는 구조물이 있는 갤러리 속 카페를 더욱더 새롭게 만드는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천정은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내부는 세련된 느낌의 테이블로 꾸며져 있습니다. 밖에서 보던 풍경과 대조적인 모습에 처음엔 놀라기도 하지요.



대림창고 갤러리


대림창고 카페



오래된 창고 내부는 이렇듯 원두커피향이 솔솔 나는 카페로 변모했습니다. 옛것과 지금의 조화라고 해야 할까요...



2017년 대림창고는 카페로 변모 했지만 내부는 세련된 갤러리& 카페로 옛 추억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럭셔리와 현대적인 건물만이 사랑을 받는 시대는 이제 아닌 듯 합니다. 때론 고풍스럽고 옛스런 것이 사랑을 받으니까요..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카페들이 밀집되어 있다. 아마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오기에 더욱더 럭셔리하고 멋진 카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소담스런 동네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카페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각종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져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일부러 찾아간다면 이 또한 주변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 한다.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커피씨 카페가 바로 재미난 곳이다. 이유인 즉슨.... 카페라떼를 주문하면 갖가지 아트를 만들어 주기때문이다. 물론 가격도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지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다. 기본적인 카페라테는 이쁜 하트는 기본이고 생선라떼, 카카오라떼를 주문하면 그에 맞에 이쁜 모양을 만들어준다. 일반 카페라떼는 3,500원, 아트를 원하면 4,000원이다.



복어라떼



작은 카페지만 재미나다. 사진을 재미나게 찍을 수 있게 피켓도 있다.



생선라떼



생선라떼는 붕어, 복어, 광어등 원하는 대로 만들어 준다.



물론 생선라떼 뿐만 아니라 요즘 인터넷에서 핫 한 카카오프렌즈도 원하는 친구들을 주문하면 만들어 준다.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생선라떼



가오니시 모습을 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제이지



카카오프렌즈 무지



라떼 한 잔에 그저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제주도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 동네 작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그냥 스쳐지나가기 딱인 장소인데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골목길로 모여 든다. 바리스타의 재미난 손재주에 한 번 놀라고 커피맛에 두번... 유명한 관광지도 아닌데 일부러 찾아 가는 모습에 세 번 놀라는 작은 카페... 그 속엔 재미난 귀염둥이 라떼가 만들어진다. 물론 착한가격에......... 각종 아트라떼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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