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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참 무더웠던 올 여름이다. 8월 중순이 지나가는데도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을 정도다. 무더위에 잠시 쉬는 날 계곡에서 발으 담그며 휠링을 하기로 했다. 전용 캠핑장이 아니면 취사가 안되는 곳이 많기에 우린 반나절 먹을 것들을 마트에서 사 가지고 갔다. 그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먹거리가 바로 전투식량 즉, 즉석해서 원하는 요리를 단번에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이마트에서 파는 전투식량



계곡 물소리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다.. 이런 곳에서 한 시간만 앉아 있어도 휠링 제대로다.



그래도 휠링도 먹어야 제대로 휠링이지.... 이마트에서 사 온 물만 부어 바로 먹는 고추장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가격대가 3,000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대라 몇 개 구입했다.



안의 내용물은 플라스틱 스푼이 먼저 눈에 띄고...



방부제



참기름과 고추장소스가 들어 있다. 물론 밥도....



참고로 뜨거운 물은 가져가야 한다. 우린 보온물통에 담아 갔다.



각종 채소와 함께 어울어진 밥이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붓고 약 15분 정도 두기만 하면 맛있는 밥 완성!



밥이 다 될 동안 우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휠링 중....



드디어 15분이 지났다. 자작했던 물은 온데간데 없고 밥이 완성되었다.



그곳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붓고.....



스푼으로 잘 젓기만 하면 여느 비빔밥집 못지 않은 밥이 완성된다.



햐~~~~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감동이.....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왔다. 마치 시중 음식점에서 파는 듯한 맛이다. 단돈 3,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훌륭한 맛이라니.....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서 후식으로 블루베리 그래놀라를 먹었다.



이것도 물만 부어 먹는 것......



참고로 찬물도 가능하다는 사실!



물을 적정선에 부은 뒤.............



바로 먹으면 된다. 너무 간단하다...근데...이것도 괜춘하다.... 달달한 맛에 마치 우유를 태운 듯 고소함까지 느껴졌다. 고로 최종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밤, 후식까지 계곡에서 불 없이 편안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산이나 계곡으로 여행가는 분들에게 은근 매력적인 식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든 이마트 전투식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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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너무 늦게 먹어 저녁을 안 먹을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출출한 기분이 들어 사 놓은 햇반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사실 얼마전 마트에서 햇반컵반 종류별로 할인을 해 몇 가지 사 놓았는데 이게 제일 오랫동안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별로 맛이 없을거란 기대가 조금 더 커서 나중에 먹게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햇반컵반 비빔밥



햇반컵반 내용물은 햇반, 나물류, 비빔고추장, 참기름 그리고 숟가락이 들어 있다.



비빔밥 나물



비빔고추장, 참기름



햇반



요....비빔밥 나물은 데우는거 없이 그냥 넣으면 된다. 고로 햇반만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 나름 편하다.



데운 햇반에 비빔밥 나물...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기만 하면 된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다. 밥만 데우면 되니....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 밥이 으깨지지 않고 골고루 양념이 배이면서 더 맛나다.



단돈 2,500원치고는 나름대로 영양가있는 한끼 식단이다. 물론 조금 아쉽다면 달걀후라이를 하나 올려 먹으면 더 괜찮은 맛이었을텐데하는 그런 마음이 조금 들었다. 하여간 햇반컵반에서 나 온 비빔밥을 직접 먹어 보니 나물을 조금 데우는게 낫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갓 지은 밥에 갓 볶은 비빔밥이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을까......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의 다양성에 놀라는 1인입니다. 탕수육을 비롯 비빔밥, 짜장밥등 평소 우리가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들이 편의점을 통해 골라 먹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어쩌다 한 번 먹는 편의점 도시락....그래서 더 독특한 느낌에 즐기나 봅니다. 오늘은 요리연구가 백종원 함박 스테이크를 먹어 본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내 돈주고 내가 사 먹은 리뷰입니다. 향응제공 그런거 없다는....

 

 

백종원 함박 스테이크의 가격은 4,300원입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보이는 즉시 구매한 도시락입니다. 참고로 470g 용량

 

 

골드함박스테이크 22.88%, 쌀 14.47%. 스테이크소스- 비 11.41%입니다. 열량은 729kcal 꽤 높은 편입니다. 영양성분은 도표를 참고하시고 구매 바랍니다.

 

 

함박 스테이크 데우는 방법은 뚜껑 제거 후 매장용 전자렌지엔 2분 돌리면 됩니다. 절대적으로 뚜껑은 꼭 제거하고 데우세요.

 

 

그 외 도시락에 들어가는 재료와 성분도 꼼꼼히 읽어 보시고...

 

 

2분 동안 다 데워진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일반 경양식집 처럼 스프도 있구요...

 

 

느끼하지 않게 깍두기, 콘치즈샐러드도 있습니다.

 

 

주 메뉴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생각보다 푸짐하니 괜찮더라구요.

 

 

단, 아쉬운 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느끼한 부분이 많았다는 점.....ㅡㅡ;;;;;;

 

 

특히 스프는 전자렌지에 데우니 플라스틱 냄새와 맛이 배어 있어 먹기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고기는 푸짐하긴 하나 스프가 조금 느끼.....그래도 고기의 양은 많고 도톰하니 괜찮았습니다.

 

 

4,300원에 이런 함박 스테이크를 도시락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나름 흡족한 사람이긴 하지만 조금 아쉽다면 스프를 데우니 플라스틱 맛이 나 조금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모든 재료가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 부분을 조금 보안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품격있는 함박 스테이크를 편의점에서 맛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 어찌보니 기내식을 보는듯합니다. 예쁘게 그릇만 옮겨담았다면 말이죠.^^
    그런데 플라스틱냄새가 난다는 스프는 쫌 그렇네요.^^;

편의점 음식이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 이번에 먹어 본 혜리의 전통 비빔밥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여느 비빔밥집처럼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은 물론 먹으면서도 놀랐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도 단돈 3,500원에 이러한 비빔밥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놀란 일이긴 하다.



단돈 3,500원 편의점 비빔밥



오랜만에 편의점에 갔다. 어쩌다 한 번씩 갈때마다 새로운 메뉴가 나와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한 편의점 도시락들이다. 혜리의 전통 비빔밥은 지금껏 나왔던 도시락과 차원이 조금 손이 많이 가는 그런 도시락이었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 보인다는 뜻일지도...



먹는 법도 간단하다. 밥만 데우면 끝..... 참고로 칼로리는 조금 높다. 아마도 볶는 채소가 많다 보니 그렇건 같다. 640kcal  가정에서는 1분 50초 돌려 밥을 데우면 된다.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먼저 보자.....



뚜껑을 걷어 보니 나물류와 고기류가 정갈하게 들어 있다.



고기



도라지



버섯



취나물



콩나물



당근



달걀



호박



그리고 얀념장인 고추장이 들어 있다. 



비빔밥에 넣어 먹는 나물, 고기류는 총 8가지다. 



진짜......... 정성 가득한 비빔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데운 후..... 나물류를 넣어 비벼 먹기로 했다.



나물류를 다 넣으니 푸짐하다.



화룡점정 양념고주창도 먹을 만큼 넣어 비벼 먹기로 했다.



고추장은 비벼 먹으면서 조절하면 된다.



헉........한 입 입에 넣는 순간....이건 절대 편의점 도시락 아니 비빔밥이 아닌 여느 비빔밥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맛이었다. 아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편의점 음식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저렴한 가격이 함께라서 나름 기분 좋은 식사가 되기도 한다. 혜리의 전통 비빔밥 완전 강추다!

Comment +3

단돈 2,500원에 한끼 식사라니 가히 놀랍니다. 얼마전 마트에 갔더니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밥들이 가격 할인에 들어갔다. 이런 기회를 놓칠새라 평소에 자주 해 먹는 음식 위주로 몇 개 구입을 했다. 사실 맞벌이부부다 보니 이른 새벽에 출근할때는 밥을 건너 뛸때가 많다 ....물론 가게에서 조금 늦은 아침을 먹긴 하지만 때론 이른 시간에 깨어 있을때 밥을 먹고 싶을때도 있어 몇 개 샀다.



강된장보리 비빔밥



햇반과 강된장비빔밥이 같이 .....이런거 은근 좋다. 간편해서....



컥.....종류가 참 많다. 별별 음식이 다 나오는 것 같다. 곰탕을 비롯해 카레, 순두부찌개 등등....



일단, 강된장보리 비빔밥 시식부터 해 보기로....은근 기대되었다.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비빔밥.........음....진정 맞을까?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300kcal



전자렌지 조리방법은 소스와 햇반을 같이 넣어 데워준다. 물론 섞지 않고 개별 포장된 채로.....



참고로 쇠고기와 우렁이를 더한 백설다담 강된장으로 맛을 낸 가정식 비빔밥이라고 적혀 있다.



비닐을 벗겨 내면 내용물은 이렇다.



찰보리밥과 소스



조금 번거로워 보이긴 해도 한 번 해 보면 쉽다. 조리 하기전 절취선은 꼭 자르는 걸로....



물론 밥도 전자렌지에 데운다.



찰보리밥



밥을 빈용기에 붓고 소스를 부어 섞어 먹으면 된다.



밥과 소스가 데워진 것을 이렇게 부어서.....



두부도 제법 많이 들어 있고 집에서 하는 그런 강된장 맛이다.



소스가 많아 조금 짜게 느껴지긴 했지만 평소에 간을 조금만 하다 보니 다음엔 밥을 더 넣어서 먹어야겠다. 맛은 굿!



맛이 있어서 양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햇반 반그릇 정도 더 밥양을 넣어 먹으면 굿굿굿이겠다. 참 간편하면서도 집에서 먹는 강된장 비빔밥 맛이라 개인적으로 괜찮았다. 단, 간이 조금 세었다는 것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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