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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제주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오일장은 제주도에서 나름대로 큰 규모의 오일장입니다. 오일장 열리는 날은 2일, 7일 들어가는 날짜에 열립니다. 시골 오일장처럼 정겨움도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어릴적 시골 장터 분위기와 비슷해 추억 가득한 오일장입니다.



그럼 정겨움이 가득한 제주도 오일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시골이다 보니 각종 나무 묘종이나 상추등 채소등도 많이 팝니다.



일할때 쓰면 딱 어울릴 모자들도 알록달록 이쁘네요.



민속오일시장에 간 날....유난히 더워서 그런지 야쿠르트 아줌마가 제일 바쁜 듯 합니다.



어딜가나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요즘엔 음악을 잘 듣는 편이라 그런지 이렇게 테이프를 보니 반갑네요..역시 시골장터 테이프는 트롯트가 인기죠



운동화 무조건 만원......


유독 제주도에서 많이 나는 고사리....고사리 앞치마까지 파는걸 보니 실감납니다.



오일시장 안 도너츠 가게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네요.



각종 채소, 과일, 반찬코너등 없은게 없을 정도로 다양함이 가득한 제주민속오일장 풍경입니다.



엄마 손 잡고 나 온 아이들이 제일 좋아할 코너.....



화사한 꽃들도 오일시장을 더 이쁘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키우고 싶은 물고기들.... 하지만 관리가 힘들다면 구경만으로 만족하시길....



제주도 사는 사람은 다 나온 듯 정말 북새통을 이루었던 오일시장 풍경입니다.



오일시장에서 구경하고 출출하면 짜장면 한 그릇 생각나죠..... 이곳에도 짜장면 가게는 있더라구요.



짜장면 두 그릇의 여유



참고로 맛은 그렇게 보장 못합니다. ㅡㅡ;;



한 시간 정도 구경하고 필요한 것 구입하고 나왔더니 옷에 땀으로 흠뻑 젖었네요...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서 힘든 장보기였네요... 그래도 5일에 한 번 이런 풍경을 접하니 추억 새록새록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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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월이면 제주도 전역에는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어딜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지만 사실 사진으로 인생샷 남기는건 좀 아쉽죠...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그냥 막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라는거.....어디냐구요...바로 렛츠런팜에 활짝 핀 유채꽃밭입니다. 4월~ 5월에 특히 더 이쁜 유채꽃....참고로 5월 ~ 6월엔 양귀비꽃을 볼 수 있어 완전 굿이라는~



렛츠런팜 유채꽃밭



렛츠런팜 입구에는 트랙터를 탈 수 있는 입장권을 판매합니다. 렛츠런팜 한바퀴 돌면 멋진 풍경을 편하게 보고 싶다면 트랙터 투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소요시간 30분...



트랙터에는 약 20여명을 태우고 운행할 수 있으니 단체관광객들은 참고하세요~ 제주목장 올레길 이제 편히 구경하세요~



씨수말이 있는 렛츠런팜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듯 샛노란 유채꽃밭이 쫘~~~악 깔렸어요.



트랙터를 못 탔다면 그냥 걷는 것도 좋긴 하지만 ....꽤 넓은 렛츠런팜...그래서 무료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참고로 트랙터 타려면 1인당 3,000원 내셔야 합니다.




4월 ~ 5월초는 유채꽃, 5월 중순부터는 양귀비꽃을 볼 수 있고 7월 ~ 8월은 해바라기꽃을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물론 무료~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 향 가득한 유채꽃밭 어떠신가요?



넓은 대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 지대로입니다.



유채꽃밭 곳곳에 의자도 있어 스냅샷도 찍을 수 있어요...이곳에 연인들 사진 찍으러 은근 많이 옵니다.



제주도 어딘가에 가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얼마 안되지만 돈을 지불하고 들어갈 수 있죠...여긴 그냥 들어가도 됩니다. 물론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사진 부담느끼지 않고 팍팍 찍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유채꽃이 만발~ 하지만 이렇게 넓은 유채꽃밭은 아마도 제주도에서 여기 뿐 일 듯 해요... 물론 봄, 여름, 가을에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이 또한 즐거움이라는~


렛츠런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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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봄은 낭만이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딜가나 노란 유채꽃, 청보리가 익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엔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봄에 가면 더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의 사진명소 포스팅 합니다.



청보리가 익어가는 함덕 서우봉



여행 다니기 좋고 걷기 좋고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정말 좋은 제주도..... 오늘 동쪽의 한 바닷가를 소개할께요.. 제주도의 동쪽 바다는 대부분 애매랄드빛 색깔입니다. 바다색만 보면 이국적인 모습 그대로지요. 물론 함덕은 아름다운 바다색 뿐만 아니라 서우봉이라는 둘레길이 있어 더욱더 좋습니다.



애매랄드빛을 자랑하는 함덕해변



바로 옆 함덕 서우봉



서우봉 둘레길에는 특별한 사진명소가 있지요. 바로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입니다.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 봄.....이곳 서우봉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 들고 있어요.



서우봉 둘레길을 조금만 올라 가면 함덕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정말 이국적인 풍경이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죠~



약 5분 만 걸어 올라가면 서우봉 둘레길과 산책길이 푯말이 나오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진명소 장소는 산책길이라는 푯말을 따라가면 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 풍경이 펼쳐져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채꽃밭이 있는 곳 바로 위에는 청보리밭이 있어요.



청보리밭 올라가다 뒤돌아 보면 이런 멋진 풍경은 덤~



청보리밭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있어 사진찍기 딱 좋아요~



함덕 서우봉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은 요즘 스냅촬영하러 일부러 오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함덕 서우봉 둘레길



서우봉 둘레길은 바다를 가까이 보며 걸을 수 있어 낭만과 휠링 두가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지요.



서서히 청보리가 익어가는 제주도의 봄........ 청보리가 다 익어갈 즈음엔 더운 여름이 오겠죠.... 사계절 중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 봄......어떤가요....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추억을 남겨 보시는건 어떨지......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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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과 많은 차들이 먼저 생각나는 서울..... 하지만 아직도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게 하는 그런 곳들이 서울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많이 변해 버린 도심..... 잊혀져가는 추억....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린 과거로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지요.. 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속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이화동 벽화마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르막길을 올라 올라가다 보면 한적한 공원이 하나 나옵니다.



북적북적 정신없던 도심과 사뭇 다른 느낌의 한 동네를 우린 만나게 됩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벽화로 언제부턴가 유명해졌지만 전 개인적으로 우리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높은 곳에 살면 사는데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은 잊을 수 없지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알록달록 그들만의 인테리어로 이화동은 변하고 있었습니다.



추억의 동네이지만 지금은 추억과 현재가 같이 공존하는 조금 아이러니한 느낌도 받을 수 있지요. 변한 모습....옛 모습 그대로의 풍경은 더욱 추억을 느끼게 합니다.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는 높고 긴 계단...... 예전엔 이 계단이 그렇게 높고 길었다고 느끼지 못했지요...아마도 세월의 흐름에 우리의 몸은 점점 편한 것에 의지하고 있어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겐 삶의 터전...누군가에겐 삶의 공간이 되는 동네...



올라가면 갈 수록 높은 계단이 수없이 나타나지만 왠지 그 계단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사뭇 궁금증도 더해집니다. 이렇게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엔 그냥 추억 속으로 빠져 들어가듯 걷는게 답인 듯 해요.



이화동 골목길



이화동 계단 꼭대기엔 성곽이 ..........



많이 변해버린 서울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듯 추억 가득한 골목길과 집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물론 그 골목길에서 자라지 않고 도심 한 복판의 고층 아파트에서 자랐던 사람들은 이곳이 별천지처럼 희한하게 다가 올지도 모릅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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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익선동은 예전부터 한옥집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일까....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이는 가운데에서도 한옥집의 구조는 그대로 있지만 요즘 시세에 맞게 리모델링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같이 공유하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익선동 한옥길에서 만난 한 가게... 벽을 잘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있다.



오래된 집의 한 모습....뜨끈한 아랫목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하는 집이다.



방음이 잘 안되긴 해도 오래전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나는 그런 풍경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한옥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가게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화가게와 오락실이 눈에 들어 왔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솔솔 들면서 오래된 골목길 속에 위치해 있어 더 정겹다.



80년 대의 한 동네의 모습을 보는 듯.......



오래된 골목길, 오래된 집.... 그 속에서 현재의 인테리어를 접목해 더욱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익선동 한옥길이다.



각종 소품을 파는 가게



한옥길은 이렇듯 걸어 다니는 내내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었다.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익선동 골목길 또한 이곳의 매력이다.



점점 편리함으로 변해가는 익선동 한옥길은 이제 시대에 맞게 변해가고 있었다. 물론 세련미와 잘 조화롭게...........


익선동 한옥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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