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카페들이 밀집되어 있다. 아마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오기에 더욱더 럭셔리하고 멋진 카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소담스런 동네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카페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각종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져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일부러 찾아간다면 이 또한 주변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 한다.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커피씨 카페가 바로 재미난 곳이다. 이유인 즉슨.... 카페라떼를 주문하면 갖가지 아트를 만들어 주기때문이다. 물론 가격도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지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다. 기본적인 카페라테는 이쁜 하트는 기본이고 생선라떼, 카카오라떼를 주문하면 그에 맞에 이쁜 모양을 만들어준다. 일반 카페라떼는 3,500원, 아트를 원하면 4,000원이다.



복어라떼



작은 카페지만 재미나다. 사진을 재미나게 찍을 수 있게 피켓도 있다.



생선라떼



생선라떼는 붕어, 복어, 광어등 원하는 대로 만들어 준다.



물론 생선라떼 뿐만 아니라 요즘 인터넷에서 핫 한 카카오프렌즈도 원하는 친구들을 주문하면 만들어 준다.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생선라떼



가오니시 모습을 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제이지



카카오프렌즈 무지



라떼 한 잔에 그저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제주도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 동네 작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그냥 스쳐지나가기 딱인 장소인데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골목길로 모여 든다. 바리스타의 재미난 손재주에 한 번 놀라고 커피맛에 두번... 유명한 관광지도 아닌데 일부러 찾아 가는 모습에 세 번 놀라는 작은 카페... 그 속엔 재미난 귀염둥이 라떼가 만들어진다. 물론 착한가격에......... 각종 아트라떼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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