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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지금껏 먹은 냉면 중에 이렇게 매운게 있을까? 란 생각을 먹으면서 계속 하게 된 음식점이 있어 오늘 소개해 봅니다. 사진만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듯 합니다.  서울의 한 냉면집..... 제법 오래되어 보이는 간판과 작은 가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중국음식점을 연상케 하는 붉은색이 많은 음식점 내부 인테리어



서울에서 냉면이 가장 맵다는 바로 동아냉면집입니다.



메뉴는 물 냉면, 비빔 냉면, 만두 세가지입니다. 가격은 여느 냉면집과 비슷합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린 하나는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가위와 무절임 찬...



드디어 서울에서 가장 맵다는 냉면이 나왔습니다. 육수 색깔만 봐도 왠지 매운 느낌이 들죠... 물론 양념 또한 초강도 매움입니다. 아....글을 적으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고명은 달걀과 오이와 무가 올라 옵니다.



양념을 비비는데 어찌나 매운 향이 솔솔 나는지......



맛을 보는 순간........ '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물 냉면도 맵기는 마찬가지...... 육수가 매워서 더 맵게 느껴지더군요.



무더운 날...... 냉면 한 그릇 먹는데 어찌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배가 고파 후루룩 먹어 치울 것만 같았지만 너무 매워서 평소 냉면을 먹던 속도 보다 4배는 느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물도 여러 컵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비빔 냉면



물 냉면은 겨우 먹었네요...단, 육수는 먹지 못하고.....너무 매워서....



비빔 냉면을 곱배기로 시켜서 조금 남아 물 냉면 육수에 넣어 먹기로.......



그런데.....왜 섞었을까? 후회가 막심.......매워요...매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매운 냉면을 먹으며 하루종일 물을 2리터 이상은 쉬임없이 마셨던 기억이 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올 여름 굉장히 무덥고 습하다고 하는데........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 동아냉면집에 가서 맛은 있지만 엄청 매운 냉면 드셔 보시길......... 여름 내내 잊지 못할 냉면이 될겁니다. ^^;;

Comment +3

  • BlogIcon 2017.06.30 21:59 신고

    오... 굉장히 매콤한 냉면이네요!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지는 색깔이에요 ㅋㅋ 물론 매워서 저라면 다 못 먹고 우유를 찾을 거 같네요 ㅋㅋ 특히 물냉면은 맛이 연하고 물맛만 나는 곳도 많아서 이곳 저곳 시도해보기 겁나는데 여기는 맛있어 보이네요! : )

  • 제목만 보고 어딘지 맞췄습니다. ㅋㅋ 동아냉면 많이 맵죠 ㅋ

  • 특이하네요. 매운물냉면... 겁이 나긴 하는데 그 맛이 참 궁금하네요~~^^

서울에 가면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은 음식점을 찾았다. 이름하여...'도마' 참 독특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유명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게 만드는 된장찌개가 있다는 것이다.



한 번 먹으면 또 생각나는 된장찌개



인사동은 구경할 것도 많고 살 것도 많은 곳 중 하나이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하지만 요즘엔 국내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서울시민들도 많이 찾는 그런 번화가인 셈이다. 그 곳에 특별한 음식점이 있었으니 그건 한 번 먹으면 다시 생각나는 된장찌개가 있다는 거....



매일 도정한 쌀로 만든 밥......그 문구가 눈에 똭!!! 띄긴 하지만 사실 된장찌개를 먹기 전에만 느끼게 되는 것......밥은 다른 가게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거나 하진 않았다. 하지만 음식 맛은 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괜찮았었다.



고등어정식과 제육정식을 주문했다. 가격은 8,000원씩.....고로 16,000원이다. 가격대비 찬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된장찌개의 양이 푸짐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침 한 번 꼴딱....... 된장찌개의 향에 침 두 번 꼴딱..... 맛에 그만 반해버렸다.



제육볶음



투박해 보이는 뚝배기에 푸짐한 양.........된장찌개



물론 내용물에 완전 반해 버렸고 맛에도 반해 버렸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수가.............너무도 감탄해서 혹시 협찬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정직하게 말한다. 둘 다 내 돈 주고 사 먹은 거라는거....



하여간.... 누구 돈 냈든간에 계속 맛있다라는 말을 연거푸하며 먹게 된 된장찌개였다. 도대체 뭐가 들어 갔길래 그렇게 맛있다라는 말을 할까..... 각종 채소는 물론 조개등 내용물이 풍족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닌 내용물이 반이상이었다. 그러니 제대로 된 된장찌개의 맛이 날 수 밖에....이거 원...된장찌개때문에 제육볶음과 고등어 맛은 쏙 들어가 버렸다.



가게 인테리어도 수준급이다. 마치 카페를 연상케 할 정도로 특이한 내부 모습이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산하고 나가는데 미강도 따로 포장되어 있었다.



이걸 어떻게 사용하나? 인터넷을 뒤져보고 피부에 양보해야겠다... 흐흐흐~



오잉..... 욕조에 요쿠르트가 똭........ 디저트로 하나 먹었다.



이름만큼 재미난 음식점 도마...... 그 속에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마약된장찌개가 있어 정말 놀랐다..... 시골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인사동 도마로 고고고~ ^^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에 가면 한 번은 꼭 들린다는 남대문시장...그곳에는 다양한 물건을 파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도 즐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인기만점인 우리나라 최고의 재래시장이다. 볼거리 먹거리 많은 남대문시장.... 서울여행가면 시간이 될때 들리곤 하늗데 이번엔 갈치찌개를 먹으러 갈치골목으로 향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간판....오래된 갈치골목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른 아침인데 이미 갈치골목은 여느 새벽시장 못지 않게 분주하다. 이미 갈치찌개를 가스렌지에 올려 요리하는 곳도 있고...



한 가득 대야에 담긴 갈치를 장만하는 곳도 있다. 지나가는 골목길에 이렇게 앉아서 갈치를 장만하는 모습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이 모습은 옛날에도 그러 했듯 자연스럽다.



갈치골목에는 방송에 한 번쯤은 다 촬영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우리가 간 곳도 무한도전에서 촬영했던 곳.....한마디로 방송맛집인 셈이다. 갈치조림은 가격이 저렴하다. 2인 분 16,000원



가게는 작고 선술집 같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대기표를 받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분주하다고 한다.



반대편 가게는 생생정보통에서 촬영한 맛집



바로 옆집은 MBC 호남맛집에서 촬영한 맛집이었다.



주문한 갈치조림은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여느 음식점처럼 손님이 주문하면 요리해 나오는 것이 아닌 이미 많이 만들어져 데우는 방식인 듯 했다. 찬은 이미 포장되어 나온 것(콩나물, 김무침, 김치)과 오이소박이다.



자작하게 졸여서 맛난 향을 풍기는 갈치조림.....양은 2명이 먹기에 적당했다.



갈치양도 제법 많아 보였다.



갈치살을 발라서 밥 위에 올려 먹으니 옛날 집에서 먹었던 그 갈치조림 맛이 살짝 났다. 왠지 향수가 자극되어 나름 좋았던 식사시간이었다.



갈치조림 2인 분을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갈치구이가 나왔다. 이것도 재래시장의 인심이겠지! 난 개인적으로 갈치구이가 간이 잘 배이고 더 맛있었다.



좁은 시장 골목길에 즐비한 갈치집..... 맛은 거의 다 일률적이다라고 하는데 만약 갈치골목에서 식사를 하려면 조용한 곳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 사람이 많다고 특별한건 없을 듯 하다.



남대문시장이지만 인근 도심의 빌딩들도 즐비한 곳이라 점심시간엔 인근 직장인들도 많이 와서 갈치조림을 드실 듯.... 생각보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솔직히 특별한 맛 보다는 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괜찮을 듯 하다.




Comment +10

  • 2017.05.08 19:57 신고

    줄서서 먹긴 했는데 소문난 맛집치곤 너무
    좁고 덥고 사람에 치여 맛을 느꼈다기보다
    호기심을 먹고온듯~
    딱히 특별할것도 없는데 방송타고나면 서비스
    형편없어지고 초심 잃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객관적으로 2017.05.08 22:23 신고

    갈치는 그런데로 괜찮은데 최소 3년은 묵은 쌀로
    만든것 같은 밥은 정말 형편없고 여러가지로 더럽습니다.

  • 긍정수 2017.05.09 06:22 신고

    제일 유명한집이라는곳 가봤는데 맛있더군요.
    입맛은 천차만별

  • 갈치골목 가봤는데, 음식 맛은 별로고 청결을 더 중시하는 사람은 두번 다시 못간다~~ 아휴 더러워!!

  • 엘프 2017.05.09 08:31 신고

    저도 기대하고갔는데
    한번가곤 다신안갑니다
    성의도없는 상차림과 지저분함에..
    왜 그렇게 방송마다 칭찬을 하는지 이해못하겠는..
    외국사람들 눈에도 그런부분이 다보일텐데
    우리나라를 어떻게볼지 염려되는 일인입니다

  • 갈치조림 2017.05.09 13:47 신고

    맛도 더럽게 없어요
    다신 안감

  • 비밀글입니다.

  • 남대문킬러 2017.05.10 01:09 신고

    저 주변에있는 밥집은 절대 가지 마세요!
    ㅆㅂ 가격 깡패에 육개장속 내용물 반이 고사리 고기 요매난거 2조각 끝!!얘기했더니 3조각 뿌라스...헐 버리고 나감 옆 테블 저번엔 무슨 조림에 3조각 들어있었는데 오늘은 2조각?왜 이러냐 실갱이...아...눈탱이가 끝내줍니다!!

  • TV에본것하고는 영.....방송용갈치는 재일좋은거로...일반인들한테 파는갈치는 삐쪗말라 먹을것이없어요.. 완죤실망....ㅜㅜ 두번다시는 안가요..
    청결도도엉망입니다..남대문시장에서 식사는절대로....

  • 1720 2017.06.11 10:40 신고

    진짜,최악이었던곳.
    들어갈 때 부터 위생이 눈살찌푸리게하더니..
    와~~그게 갈치냐??
    멸치지!!

    맛은 개나줘버리고,
    한다는 말이..엄마의 손맛이래..
    하긴,남에 집 엄마는 맞지.

    우리 엄마는 그래 만들래도 양심상 못할거다.
    젠장.

먹거리 많고 가격이 착해서 많이 찾는다는 서울 남대문시장은 서민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물론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이 시장 전체를 점령하다시피한 것에 비하면 외국인(중국인)들이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재래시장 중에는 붐비는 곳 중 한 곳이다. 오늘은 남대문시장에서 저렴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한 음식점을 소개해 본다.



칼국수+비빔밥+냉면= 4,000원



북적북적 시장안은 정신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구경할 것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재래시장이다. 이번에 간 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었던 한 음식점.... 방송에서도 많이 나 온 듯 현수막이 음식점 입구에 잘 보이게 걸려 있었다.



2대째 손칼국수집으로도 유명한 한순자 손칼국수집은 무엇을 드셔도 냉면은 드린다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 왔다.



가게 안은 1층, 2층 구조다. 우린 1층에 자리가 있어 앉았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반찬은 셀프다.



메뉴판을 보니 3가지 음식을 주고 단돈 4,000원이다. 싸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 음식점을 들리는 것을 실감하듯 한 곳엔 이렇게 손님 상에 나갈 음식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다. 밥 먹다 아슬아슬 눈이 자꾸 간 모습이었다. ㅡㅡ;;;



보리 비빔밥이 들어간 것과 찰밥이 들어간 것 두 가지를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나온 칼국수의 양은 푸짐하다.



휴대폰으로 찍다 흔들렸다.......ㅜㅜ 하여간 3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4,000원이다. 단, 맛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맛있다라는 표현은 하지 않겠다. 그냥 싸다.



보리 비빔밥



비빔냉면


가격이 저렴한 맛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정신이 조금 없긴 했지만 저렴한 곳은 맞긴하다. 서울에서 아니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이라서 단돈 4,000원대의 가격이 형성 될 수 있을 듯하다. 단, 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길...^^;;

Comment +4

  • 와아. 저양이 4천원이면 접하기 힘든 구성인데요.
    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당이네요.^^;

  • 춤추는 청도 부야한의원 2017.04.20 11:53 신고

    정말 싸고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수퍼맨 2017.05.10 05:43 신고

    사람 많아서 3층에서 먹었는데ᆢ
    더럽고 더러워서
    정말 토나옵니다

  • 수퍼맨 2017.05.10 05:47 신고

    사람많아서 3층으로 올라감ᆢ

    더럽고 더러워서 못먹습니다ᆢ

    같이간 사람들 다 젓가락도 들기힘들정도ᆢ

    말로 설명못함ᆢ

제주도 여행은 늘 낭만이 따른다. 추운겨울도 예외는 아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펼쳐지는 제주의 아름다움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늘어난 여행지 곳곳의 푸드트럭에서 사 먹는 소소한 즐거움이 제주여행을 추억과 낭만이 느껴지게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 소개하는 요즘 핫 한 제주 푸드트럭 중에 하나인 치저스는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자주 등장하는 푸드트럭이다.



푸드트럭 치저스가 유명한 이유는 스테이크 위에 올려진 치즈폭포때문이다.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먹는 스테이크는 입맛을 더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절정인 푸드트럭 치저스



치즈폭포가 올려진 라클렛은 11,000원이다.



주문 후 ...번호표가 불리어질 시간은 최소 20분~ 1시간 정도......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 푸드트럭...



보통 제주의 푸드트럭은 차량에서만 판매하고 자신의 차 안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는게 보통인데..... 이곳 치저스는 먹는 공간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



스테이크 위에 뿌려질 치즈가 녹고 있다.



치즈폭포를 찍기 위해 모여 든 손님들...이렇게 손님들이 찍은 동영상이 페이스북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어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푸드트럭이 된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치즈 흡족해하는 손님들



점점 발전되어 가는 제주도 푸드트럭들....그 속에서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골라 먹는 재미에 솔솔 빠지기도 한다. 참고로... 푸드트럭은 비,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날씨가 안 좋을 경우 미리 확인하고 가는게 헛걸음하지 않는 방법이다.

Comment +3

  • 라클렛이라는 유럽음식이네요.^^ 크리스마스쯤에 나오는 크리스마스시장의 단골메뉴로 통치즈를 불에 놓여서 빵위나 다른것위에 발라서 먹는 메뉴입니다. 그런데 여기보다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여기서는 빵위에 치즈올린거 3유로(3600원)정도였는데... 하긴 한국서는 수입치즈를 써야하니 가격이 올라가는것이 당연한거 같기도 합니다.

  • 와우! 정말 치즈가 폭포같네요~!
    완전 맛나보여요~ 치즈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근데 제주도라니... ㅠㅡㅜ

  • 치즈가 너무 많아서 계란인줄알았네여! 치즈 한입가득 먹어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