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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스타벅스 갈때 텀블러를 꼭 들고 가야하는 이유 스타벅스 음료 텀블러로 받기!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구입했다. 출.퇴근길에 커피를 즐겨 먹다보니 사실 1회용품이 은근히 많이 생겨서 말이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늦다고 시작할때 빠른거라는 말이 있어 지금이라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텀브러를 구입하니 음료 쿠폰하나 영수증을 줘서 이번에 사용했다. 깨끗이 씻어 음료 구입할때 들고 가야지하고 생각하다 이번에 구입했던 텀블러를 가지고 카페에 테이크아웃을 하러 갔다. " 오 ~ 양이 장난이 아닌데!!!! " 테이크아웃으로 사온 음료를 보고 아내가 놀랬다. 사실 나도 음료를 받을때 놀란건 사실이다. 한가득 담겨진 음료는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였다. 사실 텀블러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 보다 커서 양이 별로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보기에..
제주도 테이크아웃 카페에서 파는 라떼아트의 비쥬얼! 제주도에 용초밥으로 유명한 초밥군커피씨는 사실 초밥 뿐만 아니라 커피도 유명하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텔레비젼 방송 후 너무도 유명한 용초밥에 익숙해지다 보니 대부분 커피의 존재를 잊기도 한다. 물론 용초밥 못지 않은 커피의 라떼아트 솜씨는 가히 작은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하는 카페에서 가능한 일인가 할 정도로 직접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초밥군커피씨를 운영하는 인스타 사진 중 캡처 (인스타그램 -@coffeesea_ ) 초밥군커피씨는 초밥과 커피를 파는 곳이다. 물론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만 운영한다. 이곳에서 파는 커피음료 독특한 라떼아트...그것은 바로 '생선라떼' 이다. 다양한 생선모양을 아트로 그려 라떼아트로 만들어 준다. 물론 생선모양만 라떼아트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카카오프렌즈라떼도 ..
아이스 커피음료는 무조건 990원! 이런 착한 커피숍이 또 있을까? 이렇게 착한 테이크아웃 커피숍은 처음이야! 남포동에 가는 날이면 기본적으로 먹는 코스가 있다.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보는 것이고 후식겸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이곳저곳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쇼핑한다. 물론 싼 가격으로 하는 나만의 투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먹자골목이 밀집된 포장마차가 있는 곳은 대부분 가격대가 1인분 기준으로 2,000원~3,000원이다 보니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물론 커피도 마찬가지 ... 1,000원도 안되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값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도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가격이 싸다 보니 매일 이곳은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진다. 이런 곳에서 재고란 것은 생각하지 못할 일인 것 같다는 것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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