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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11

시골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 [철마 한우축제] 철마 한우축제에서 본 재미난 공연 얼마전 철마 한우축제에 갔었다. 철마 한우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이기도 하다. 축제가 며칠 동안 잠깐 열리긴해도 워낙 유명한 축제이다 보니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왔다. 늘 그렇듯이 축제는 먹거리도 먹거리지만 사람구경하는 재미와 그 지역만의 재미에 흠뻑 빠지는게 더욱 즐겁다. 그 중에서 지금은 점점 잊혀져가는 시골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난 공연을 소개할까한다. 사실 공연이라고 타이틀은 붙였지만 그저 입담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 공간이라고 해야 옳을 듯 하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난 모습 이젠 점점 잊혀져가는 하나의 공연임에는 틀림이없다. 그 옛날 약장수 각설이 타령이 점점 사라지 듯이 말이다. 2013. 10. 7.
"이게 무슨 호수야? " 어제 유명한 한 벚꽃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오셨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곳을 구경하고 집에 가기 위해 주차장쪽으로 가다 왠 긴 호수 구멍에서 물이 솟구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 심하게 솟구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는 길에 호수가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불편해 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호수야? " 하는 궁금증이 밀려 왔습니다. 물이 꽉 차 팽팽해진 문제의 호수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에 있길래 호수가 연결된 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그 문제의 호수는 바로 이동식화장실과 연결된 호수였습니다. 이동식화장실에서 나 온 호수는 하수구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주차한 누군가의 차에 .. 201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