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애교1 빵 터진 초보운전 애교 문구! 요즘엔 평일인데도 도로에 나가면 차들로 가득찹니다. 그만큼 이제는 차가 없으면 안되는 현실이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렇다 보니 도로는 늘 전쟁터이지요. 특히 출. 퇴근길은 완전 난리부르스입니다. 그런데다가 출.퇴근시간에 복잡한 도로에 초보운전자의 서툰 운전실력을 보면 짜증지대로지요. 하지만 ..그런 초보운전자때문에 웃음이 빵 터질때도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초보운전이라고 표시하는 재미난 문구 때문이지요. 부산 사투리가 재미나게 들어간 초보운전 안내 문구.. " 잘 좀 봐 주이소~ 아도 있으예! " ㅋㅋ... 보통은 간단하게 ' 초보운전 ' , ' 애기가 타고 있어요. ' 등인데.. 구수한 사투리로 초보운전 안내 문구를 적은 것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물론.. 초보운전이라 운전이 서툴러 도.. 2010.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