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휠링이다16 갑작스런 한파에 제주공항 결항 속출 제주도는 사흘째 강풍특보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하루다. 서울에 가려다 대구로 여행 일정을 바꾼 게 신의 한 수였을까... 저녁 9시 가까운 시각에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비행기를 타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있었다. 제주도에 도착할 즈음 강풍으로 인해 기체가 많이 흔들려 착륙도 쉽지 않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람은 거세었다.내일, 모레도 제주도는 강풍특보 소식이 있는데 제주도 여행 온 사람들이 비행기 결항 소식에 많이 답답할 듯하다. 제주도는 이렇듯 섬이라는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면 비행기 지연, 결항은 자주 있어 왔다. 그나마 나도 착륙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시 돌아가면 어쩌나 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제주도는 지금도 여전히 바람이 .. 2024. 11. 27. 대구 신세계백화점 겐츠 베이커리 대구 맛집 - 겐츠 베이커리비행기 시간이 남아 동대구역 옆에 위치해 있는 신세계 백화점에 잠깐 들렀다. 쇼핑하기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푸드 코트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좋다. 빵을 좋아해 간단히 베이커리에서 빵 몇 개 사서 먹기로 했는데 베이커리 가게도 몇 개나 되어 겐츠로 들어가 빵 몇 개 구입했다.점심시간이 다 되니 식사를 하기 위해 지하 푸드코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겐츠도 예외는 아니었다.갓 구운 식빵을 비롯해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이것저것 마구 고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 정도였다.대부분 만들어 놓은 것이라 식었지만 빵은 식어도 맛있어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사실 난 피자빵이 먹고 싶었는데 너무 굳어서 패스....이럴 줄 알았으면 조식으로 뜨끈한 국물 있는.. 2024. 11. 27. 셀프로 오리고기도 굽고 볶음밥도 하는 가게는 처음이야! 대구 두류공원 맛집 - 오리명가대구 두류공원 주변에 오리고기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 근처에 가던 길에 들렀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서 손님은 거의 없어서 혹시 브레이크 타임이냐고 물었더니 식사가 가능하대서 들어갔다. 식사를 하고 계시는 몇 팀이 있어서 우린 마음 편히 식사를 주문할 수 있었다. 오리명가 오리 주물럭 한 마리 30,000원볶음밥 2,000원 (2인 이상 가능)가게는 2층에 위치해 있고 꽤 넓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음식이 나왔다. 양념을 바로 한 듯한 오리고기와 채소가 약간 올라가 있었다. 그냥 봐도 고기 양이 꽤 많아 보였다.오리 주물럭 한 마리 30,000원참고로 상차림은 별로 나오는 게 없었다. 상추와 양파절임, 상추무침이 다였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고기만 맛있으면 된다.. 2024. 11. 26. [순간포착] 제주도 해안도로에 뜬 쌍무지개 비 온 뒤 제주 하늘을 보면 만나는 것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이다. 그렇다 보니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느 곳에 가도 만끽하게 된다. 특히 비가 온 뒤 갑자기 햇살이 비출 때 생기는 무지개는 또 다른 낭만을 주기도 한다.오전에 비가 한 시간쯤 내리다 맑아진 날씨에 잠깐이었지만 바다에 선명하게 뜬 무지개는 낭만 그 자체였다. 도심에서 이런 풍경을 언제 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마도 바쁜 일상에서 하늘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였을까.... 제주도 해안도로에 뜬 쌍무지개그렇게 낭만 가득한 선명한 무지개 바로 옆에 또 하나의 옅은 무지개가 보였다. 잠깐이었지만 신기방기 그 자체였다. 도심에서 높은 건물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쁘게 달리다 보니 솔직히 하늘 .. 2024. 11. 20. 곱창 못 먹는 사람도 반하게 되는 대성식당 낙곱새 종로 3가 맛집 - 대성식당 숨은 맛집으로 유명한 대성식당은 방송에서 오래된 노포 맛집으로 많이 소개된 곳이다. 요즘 핫한 성시경도 갔다고 하니 믿고 먹어도 되는 그런 곳이라는 사실... 평소 낙곱새를 못 먹는 사람도 꺼리낌 없이 먹게 된다는데 진짜 사실일까? 오늘은종로 3가 숨은 노포 맛집 대성식당을 소개해 본다. 세운상가 골목에는 숨은 맛집들이 즐비하다. 오래된 노포 맛집이다 보니 가는 길도 심상치 않게 오래되고 좁은 골목길이다. 처음엔 이런 곳에 음식점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했다.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고 점심시간이 되면 이곳 주변은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그런 곳이었다. 한 낮인데도 어둑한 분위기에 조금은 꺼려졌다. 비가 오려는지 하수구에는.. 2024. 9. 21. 부산의 대표 짬뽕이라고 해도 과한 칭찬이 아닌 곳 부산 사하구 맛집 - 복성반점 부산에 가면 시간이 될때 간혹 들리는 짬뽕집이 있다. 오래전에 부산의 3대 짬뽕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던 곳이었는데 지금도 여전이 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이곳 복성반점은 해물짬뽕이 정말 얼큰하니 맛있다. 술을 하지 않아도 속이 다 풀릴 정도라고 할 정도의 맛에 반한 짬뽕을 맛 볼 수 있는 곳 복성반점을 소개해 본다. 복성반점은 사하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오래된 노포 중국집 맛집이다. 예전에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와 유명세를 더 탔던 곳인데 지금은 블루리본도 꾸준히 받아 오고 있는 찐 중국집이다. 복성반점주소 - 부산시 사하구 하신중앙로 289영업시간 - 오전 11시 ~ 저녁 9시 (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주차장은 하단.. 2024. 9. 19. 성시경이 가서 더 유명해진 맛집 제주도 해장국 제주도 성시경 맛집 가보다 성시경이 가서 먹으면 대박 맛집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 '성시경이 직접 가서 먹어 본 맛집' 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을 정도다. 믿고 먹는다는 성시경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주도 해장국집이 뜨고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본다. 함덕골목 해장국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제주도를 방문했다. 근데 참 희한한게 사람들도 유명 연예인이 왔거나 유명해진 음식점만 콕콕 집어 잘 찾아 간다는 점이다. 추석 연휴 3일간 휴무 하는데 운 좋게 바로 전날 갈수 있었다. 보통 웨이팅은 필수라는 이곳은 오전 시간대인데도 긴 줄이 있었다. 이곳은 해장국 내장탕이 유명한 곳이다. 가격은 각각 11,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 ~ 점심 1시30분이다.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12시에 마.. 2024. 9.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