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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21

손칼국수를 주문하면 북어가 들어간 걸죽한 칼국수가 나온다 대구 맛집 - 세미 칼국수 보리밥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몸도 으슬으슬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싫을 정도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입맛이 살아 있어 다양한 음식으로 감기 기운이 회복되어 다행이라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폭설에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이 뉴스에서 계속 나왔다. 지독하게 무더운 여름에 지독하게 추운 겨울이 찾아온 것을 보니 우리나라도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하긴 이젠 옛말이 된 듯싶다.  오늘은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부니 따뜻한 음식을 올려 본다. 얼마 전 대구여행에서 맛본 칼국수가 갑자기 생각나는 날이라 사진을 뒤척이며 포스팅해 본다. 대구 동서시장 안에 위치한 칼국수집이 오늘 소개할 곳이다. 이곳은 동대구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걸어가면 약 15.. 2024. 11. 29.
아직도 짜장면이 2,000원 짬뽕 3,500원이야? 대구 맛집 - 만리장성대구에 가면 아직도 짜장면이 단돈 2,000원 하는 중국집이 있다. 진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곳은 오랫동안 중국집을 운영해 온 번화가와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는 건 또한 놀랄 일이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인데 그전부터 이곳은 웨이팅을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신다. 내가 간 날은 군인들도 많이 오셨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어르신들도 있었다.만리장성 주소 - 대구 중구 공평로 95 (동문동 9-59) 1층 대구역 3번 출구에서 692m 위치영업시간 - 오전 11시 ~ 저녁 6시 30분휴무 - 매주 첫번째, 세번째 일요일대표 메뉴 - 짜장면2,000원/ 짬뽕 3,500원 / 우동 3,500원 (모두 현금가 기준 ) 단돈 2,000원 짜장면 12월 1일부터 가.. 2024. 11. 28.
대구 신세계백화점 겐츠 베이커리 대구 맛집 - 겐츠 베이커리비행기 시간이 남아 동대구역 옆에 위치해 있는 신세계 백화점에 잠깐 들렀다. 쇼핑하기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푸드 코트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좋다. 빵을 좋아해 간단히 베이커리에서 빵 몇 개 사서 먹기로 했는데 베이커리 가게도 몇 개나 되어 겐츠로 들어가 빵 몇 개 구입했다.점심시간이 다 되니 식사를 하기 위해 지하 푸드코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겐츠도 예외는 아니었다.갓 구운 식빵을 비롯해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이것저것 마구 고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 정도였다.대부분 만들어 놓은 것이라 식었지만 빵은 식어도 맛있어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사실 난 피자빵이 먹고 싶었는데 너무 굳어서 패스....이럴 줄 알았으면 조식으로 뜨끈한 국물 있는.. 2024. 11. 27.